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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8 12:22:42	0	삭제
		화산폭발인줄..
	2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8 12:18:55	1	삭제
		별이 멋도 모르던 시절.. 아빠 보고 헐크라 불러줬었는데.. 이곳 다게 사진 몇 장 본 이후론.. 들어 본 적 없는 이름... 엉엉.. 다신 안 보여줄테다.
	2151	[3/27]세계 COVID-19 소식 [새창]	2020-03-27 20:47:21	1	삭제
		중복일지 모르나... 독일 보쉬회사가 진단키트를 만들었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http://berlinreport.com/bbs/board.php?bo_table=news&wr_id=13297
	2150	수피님이 운동전문가가 아닌가요? [새창]	2020-03-27 17:27:03	1	삭제
		아니... 운동 얘기 못하게 했다가 아니잖아요~ ㅎㅎㅎ 맥락을 이해 못하시는 거아니고, 걍 피하고 싶으신거죠? 아니면 진짜 이해 못하시나... 좀 있다 시간 내서 글 하나 파드릴께요. ㅋㅋ
	2149	수피님이 운동전문가가 아닌가요? [새창]	2020-03-27 11:38:51	1	삭제
		균형이 안 맞으니 균형점을 잡겠다는 거잖아요? 그게 깨진거죠. 근데 이곳 분들이 정말 식이를 소홀히 여겨요? 일단 이곳에서 뭔가 얘기하려면 이곳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야죠. 그쵸? 수피님이 식이에 대해 얼마나 전문가인지는 보지도 않고 "운동 전문가"라 단정하고 식이 말씀하셨잖아요? 그게 같은 맥락이예요. 그게 짜증난다는 거죠. 이거 이해 못하시겠어요? 자, 다시. 운동 얘기가 많아요. 그게 균형의 문제라 인식하신 거죠? 그게 문제예요. 그 균형의 문제라 인식하신 근거는 그저 이곳에 올라오는 일지가 운동일지라 그런거고 말이죠. 그쵸? 맞나요?
	2148	수피님이 운동전문가가 아닌가요? [새창]	2020-03-27 10:17:09	1	삭제
		수피님에 대한 그대의 글에 있어요. 답변이 아니라 근거를 대라는 거예요. 그리고 뭘 다 인정해요... 저 밑에 제가 세 가지 질문 올린 것 중 하나일 뿐이고, 글의 맥락 상 한가지만 여기서 언급한 것 뿐입니다.
	2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3-27 09:13:39	1	삭제
		저도 한동안 활보하며 지냈습니다. 결혼식 때 장애인 친구들과 따로 사진을 찍기도 했죠... 한번 찾아가 뵈야 하는데....
	2146	강남 21번때문에 진빠지는 하루입니다. [새창]	2020-03-26 21:29:45	1	삭제
		와... 쥐포 튀긴 맛은 어떤걸까.... 오...
	2145	바디프로필 찍어보신 분들께 여쭙습니당~ [새창]	2020-03-26 20:26:46	2	삭제
		추성훈 부부가 누드화보를 촬영했죠. 추성훈씨는 격투기 경기할 때 보면 바디빌더 못지않은 근육을 보입니다. 근육도 예쁜데 체지방을 빌더만큼 제거해요. 계체량 때문에 수분 조절도 했겠죠. 그런데.... 정장 누드화보에선 체지방이 상당히 있습니다. 상당히 있다는 게 경기 때 모습과 비교해서이지만요. 저는 그 부분이 참 좋았어요. 극단적으로 체지방 빼고 수분조절까지 해서 화보 촬영하지 않았다는 것. 일상에서 건강한 모습의 체지방으로 촬영했다는 것 말이죠.
	2144	35...세 맨몸 운동일지 [새창]	2020-03-26 20:22:32	0	삭제
		쇠질하다 갑지기 맨몸운동하면 진짜 화나죠 ㅜㅜ 헬장 못다녀 맨몸할 때... 하체는 차라리 인터벌 달리기가 더 느낌이 좋았어요. 인터벌 하시니까 느낌 아실 듯. 푸쉬업은... 베낭에 물통 책 등을 가득 채워서 등에 매고 했습니다. 발을 높이기도 했고요. 발을 높일 때 의자 등받이에 올리면 의자가 넘어지기 쉬우니 벽쪽에 붙이면 그런대로 괜찮았습니다. 딥스는 싱크대 코너에서 했어요. 나름 자세 나오더라구요. 등운동도 풀업을 잘 하신 것 같은데... 문틀철봉이나 동네에 철봉있다면 베낭을 이용하시는 거 어떨지요?
	2143	오늘자운동 [새창]	2020-03-26 16:30:21	2	삭제
		길게 쉬있다가 다시 운동 시작하면 자세부터 다시 확인하고 전에 몰랐던 새로운 것을 깨달으며 더 많은 성장을 하기도 해요. 다욧과 운동은 조급하면 지는 게임이잖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142	수피님이 운동전문가가 아닌가요? [새창]	2020-03-26 14:22:54	0	삭제
		제 얘기는 그게 아니라는 걸 이해하셨죠? 이런식의 물타기는 제게 안 통합니다. 밑에 댓글 또 달았으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근거 말이예요, 근거.
	2141	수피님이 운동전문가가 아닌가요? [새창]	2020-03-26 14:21:35	2	삭제
		계속 답변을 피하시네요. 다게의 균형이 깨졌다 판단하신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겁니다. 주장은 근거로부터 힘을 얻습니다. 근거가 부족하면 폐기되는 거예요.
	2140	수피님이 운동전문가가 아닌가요? [새창]	2020-03-26 11:34:22	0	삭제
		자, 다시 질문 옮겨드릴께요 녹차환님께선 수피님이 운동전문가라는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수피님 글 몇 개 읽으시고 말이죠. 그리고 본문에서 녹차환님께선 식이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답했죠. 영양식품 정보글이 103개라고. 그게 무슨 얘기냐면, 수피님은 사람이 어떻게 포만감을 느끼는지, 신체 생리학을 통해 설명해주십니다. 여성과 남성이 포만감을 느끼는 구조가 다름도 설명하시죠. 수피님의 운동 전문가이며 식단 전문가이며 다이어트에 필요한 신체생리학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오류는 본문속에서도 이어집니다. "다게의 분위기가 헬스쪽으론 충분히 많이 얘기되는" 이라 말씀하시며 균형을 잡기 위해 녹차환님께서 식이를 중요한 요소로 강조한다 말씀하셨습니다. 이곳 다게가 균형이 깨졌다 하시니, 그 말은 즉, 헬스에 치우치고 식이를 중요한 요소로 여기지 않는다는 말씀이십니다. 무엇을 근거로 그리 말씀하셨는지요? 제가 쓴 글이 좀 어려우셨나 봅니다. 해설해 드릴께요. (저는 수피님이 운동전문가라고 동의했습니다.) 제목에서 "수피님 블로그 읽어봤는데, 그는 운동전문가"라고 쓰고 식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셨잖아요? 그런 전개는 "수피님은 운동 전문가이지 식이에 대해선 잘 모르는..."이라는 뉘앙스를 남기게 되요. 수피님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은 그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글을 조심해서 써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한 번 벌어진 거면 우연이라 할 수 있지만, 본문 내용에서 비슷한 일이 반복됩니다. 다게의 균형이 깨졌다는 녹차환님의 이야기에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질문 드립니다. 이 질문에만 답해주시면 됩니다. 다게의 균형이 깨졌다 판단한 근거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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