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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3	둘째가졌어요.. [새창]	2022-01-14 18:17:21	4	삭제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책도 많이 읽고 오은영씨의 프로그램도 정주행하고 있어요. 금쪽 같은 내새끼, 금쪽 상담소. 물론 육아에 도움되는 건 말할 것도 없거니와... 저와 옆지기의 성장과정과 정서형성, 기질등등을 이해하면서 부부사이가 더 좋아졌습니다. 서로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 것이죠.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끼적여봤습니다. 행복하세요~
	2272	1/5 득녀했습니다! [새창]	2022-01-11 11:40:39	2	삭제
		추천도서 육아는 과학이다. 부모공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치. 금쪽같은 내새끼는 꼭 봐야죠^^ 행복한 육아 보내시길. 축하드립니다~
	2271	21.12.28 빅3 특화 5일 훈련, 헤비 스쿼트 [새창]	2021-12-28 14:06:40	1	삭제
		담배 끊은지 9년, 술 끊은 지 8년.... 담배는 이제 미련 없는데, 술은 아직도 꿈에서 마십니다 ㅎㅎㅎ 꾸준한 모습 멋져요~!
	2270	최근 본 맞춤법파괴 용어들 [새창]	2021-12-06 09:33:49	0	삭제
		맞침법(X) 마춤법(0)
	2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1 17:36:10	15	삭제
		딸바보 부르셨나요? 6년 전 모습이네요^^
	2268	산지직송 (이게 웬 실적?) gif [새창]	2021-11-19 10:01:06	6	삭제
		아.. 이건 진짜 웃기다 ㅎㅎ
	2267	다른 걸 할때는 괜찮은데 운동만하면 왜 콧물이 날까요? [새창]	2021-11-09 13:29:11	0	삭제
		구글검색 첫 번째로 걸린 게.... http://nocoworld.com/archives/4397 두 번째로 걸린 게.. http://egloos.zum.com/chou2/v/3135329
	2266	집에서 쫓겨나 울고 있는 아이를 집으로 데려다 줬어요. [새창]	2021-11-08 19:33:50	10	삭제
		9살 딸바보입니다. EBS에서 공부한 건데, 아이가 공포를 느끼고 겁을 먹는다면 이미 체벌이라 합니다. 꼭 때려야만 체벌이고 폭력인 게 아닌 거죠. 본문 내용은 명백한 아동학대입니다. 그리고 오은영씨가 늘 이야기합니다..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반복하여 얘기해주는 게 훈육이다. 그러니까 훈육이란 지식의 전달과 같은 거라고. 공포에 질리면 전달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고, 공포스러운 분위기와 공포를 조장하는 가해자만 기억한다고. 그렇게 공포를 벗어나고 맞이하지 않기 위해 가해자 앞에서 주눅 들 뿐이라고. 훈육은 하나도 이뤄지지 않는다고. 아이가 못 알아 듣는 것 같아도, 천 번 만 번 반복하면 알아 들을 수밖에 없다고.
	2265	다이어트 12일차 [새창]	2021-11-05 20:22:21	1	삭제
		데드리프트 잘 배워두면 평생 척추건강획득합니다. 중2때부터 허리통증으로 업혀다니다가 이젠 바벨 집에 구입해두고 데드는 꾸준히 하고 지내요. 허리로 병원 가 본지 20년 된 거 같네요
	2264	2021.10.27 헬린이 새벽운동일지 [새창]	2021-10-27 08:46:57	0	삭제
		꾸준함, 멋있음!
	2263	다이어트 1일차 [새창]	2021-10-26 12:59:55	0	삭제
		98년에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했어요. 그 전엔 등산 다니다가... 유학을 가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마음 먹고, 산이 없는 평야지대인 특성상 조깅을 뛰었는데... 등산과 조깅은 완전히 다른 운동이라 도움이 1도 안되더군요. 첫날 5분 뛰고 뻗었습니다. 30분 쉬지 않고 뛰는데 6개월이 걸렸어요. 쉬지 않고 90분 달리는 데 까지는 2년이 걸렸습니다. 길게 보고 가야겠더라구요.
	2262	초고도비만 다이어트 하는데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21-10-24 13:27:40	4	삭제
		첫째, 먹는 것은 하루 섭취량을 보면 됩니다. 보통은 하루 단위로 끊어서 측정하는데, 운동과 다이어트 경험 많은 사람일 수록 3~4일 단위로 넓게 끊어 봅니다. 사람은 기계같이 않아 리듬을 타고, 그 리듬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거든요. 저녁을 적게 먹는다, 몇 시 이후엔 공복을 유지한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건강한 수면을 위한 거예요. 자기 전에 소화가 다 되어야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먹고 바로 자면 역류성식도염에 걸립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몇시에 취침하느냐에 따라 저녁 식사 시간이 정해지는 겁니다. 6시니 몇 시니 하는 건 통상 10시에 취침하는 사람을 위한 기준인 거예요. 주간 업무를 하는 경우엔 그 생활 패턴에 따라, 야간업무를 하는 경우엔 그 패턴에 맞춰 세 끼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 식사는 취침시간에 맞춰, 소화를 다 할 수 있는 시각을 정하세요. 둘 째, 식사는 어떤 것으로 할 것인가. 다이어트 식단은 뚝딱하고 누가 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평소 식습관에서 하나씩 고쳐나가는 게 가장 좋아요. 쓸데없는 간식 줄이고, 식사에선 5대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겁니다. 고구마를 먹네 감자를 먹네 칼로리가 몇이네 하는 거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이때까지 자신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지금의 내 몸을 형성했으니, 그 습관에 균열을 일으키는 만큼 몸에도 변화가 오기 마련입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고구마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영양소를 골고루 잘, 적당히 충분히 섭취하는 거예요. 셋째. 탄산음료가 나쁜 건, 탄산의 인이 칼슘섭취에 영향을 끼친다는 얘기도 있지만, 액상과당이 포만감을 느끼게하는 호르몬 교란을 시킨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과식을 부추키는 힘을 지녔어요. 또한 과당은 간에서 필요한만큼 사용하고 나면 바로 체지방으로 축적됩니다. 근육에 글리코겐의 형태로 저장되지 않아요. 그렇다고 과일의 당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일에는 수분과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으니, 액상과당과는 비교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넷째. 운동은 즐길 수 있는 걸로 길게 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체중이 너무 많은 상태에서 조심할 건 무릅건강이여요. 유산소등을 한 번에 너무 오래 하면 무릅에 충격이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도비만에겐 조깅이나 런닝머신 보다는 고정사이클을 권합니다. 체중이 실리지 않으니까요. 근력운동은 통상 프리웨이트를 권합니다. 데드리프트 잘 배우면 일상에서 사용할 수도 있을 뿐 아니라 평생 척추건강을 지켜주니까요. 하지만 3대운동을 비롯, 빅머슬7(데드리프트, 스쾃, 벤치프레스, 밀리터리프레스, 딥스, 바벨로우, 풀업)을 제대로 배우려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지금부터 자세를 잘 배워보세요. 홍삼이나 오메가3... 어떤 음식이 어떤 작용을 일으키는지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수피님 블로그에서 검색해보시면 음식 영양소 뿐만 아니라 운동이 어떻게 신체에 작동하는지 많이 배우실 수 있을 거여요. https://blog.naver.com/kiltie999
	2261	다시 운동일지 쓰겠다는 다짐! [새창]	2021-10-21 20:10:06	0	삭제
		득근득근~!!
	2260	오징어게임 번호유출 합의금 500 제시 [새창]	2021-10-02 12:45:09	0	삭제
		음... 아저씨 악역 캐릭터에 맞춰 보면 상황에 맞는 드립이라 계산됩니다. 그러니까 드립 내용이 틀렸다는 걸 계산한 드립. 뭐 재미는 개취니까요...
	2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8 16:03:45	0	삭제
		공식연비가 18 정도인데, 저정도는 과속만 안하면 나올 것 같아요. 저는 프리우스 오너인데, 지난 주에 파주~대구 왕복했는데 34 나왔어요. 고속도로에서 안 막히면 100 정도(90~110 사이)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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