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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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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3 급 질문! 살빼려고 헬스장 끊었는데 [새창] 2020-11-06 20:25:18 1 삭제
    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 운동하기 가장 편한 헐렁한 옷으로 운동 시작.
    주 5일 이상, 세 달 꽉 채운 후, 운동 계속할 의지가 불타오를 때 운동복 고민하3.
    2242 택배 상하차 후기 [새창] 2020-11-06 16:37:14 0 삭제
    아... 간만에 웃었습니다
    2241 오랜만입니다!올해목표성공했습니다 [새창] 2020-11-05 20:52:28 1 삭제
    와... 씨... 드디어 내가 졌다. ㅜㅜ
    2240 역수입 154 엄마가 왜 흙수저야.? [새창] 2020-09-28 09:19:41 0 삭제
    갑자기 흙수저 얘긴 뭐죠?
    2239 다이어트 40일차.. 더이상 빠지질 않습니다. ㅠ고민 [새창] 2020-09-10 09:46:29 0 삭제
    그게 잘 하시는 거예요.
    체지방 빼는 걸로 전문가인 보디빌더들의 얘기가... 한달에 2키로 빼는 게 가장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뺄 수 있는 체지방이라 합니다.
    2238 홈트아닌 홈트.. [새창] 2020-09-08 19:09:16 0 삭제
    케틀벨 100회.. 뒷다리 약한 근육통이 편안한생활의 증거래 ㅋㅋㅋㅋ 나같으면 포복으로 반나절일 건데 ㅋㅋㅋ
    2237 35세 휴식일지 [새창] 2020-09-08 15:06:08 0 삭제
    아닌....데요!!
    2236 다이어트 40일차.. 더이상 빠지질 않습니다. ㅠ고민 [새창] 2020-09-07 16:22:21 0 삭제
    이래서 우리가 오프친목질을 못하는... 안하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2235 고도비만 다이어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새창] 2020-09-07 13:42:23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86547&s_no=86547&kind=search&search_table_name=diet&page=8&keyfield=name&keyword=%EC%95%84%EB%B9%A0%EB%B3%84
    이 글을 읽어보시면 링크를 타고 또 다른 글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결론은 지금 잘못하고 계세요.
    자신의 평소 식습관 생활습관에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떤 문제로 자신이 비만에 오르기 시작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분명 정서환경의 부정적 충격이 있었을 겁니다. 그게 무엇인지 알아야 답이 나옵니다. 신체는 결과이지 원인이 아닙니다. 작성자님이 본래 잘못 된 사람이라 건강에 문제 되는 비만신체를 가진 것이 아니란 거죠. 원인은 작성자님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습니다. 원인을 알고 해결점을 찾아야 해요. 원인을 덮어두고 만병통치약을 찾는 것은 허구입니다.
    2234 다이어트 40일차.. 더이상 빠지질 않습니다. ㅠ고민 [새창] 2020-09-07 13:35:40 0 삭제
    댓글에 추천 드리며,
    몸이 하는 얘기를 잘 들어야 합니다.
    신체는 급작스런 변화가 오면 당황합니다. 그 변화의 강도에 따라 "괜찮아 이정도면.."할 수도 있고 "비상사태다, 계엄령!"할 수도 있습니다.
    작성자님의 상태가 어떤지는 모르오나... 대체로 이런 긴 변화가 이어지다 멈춘 상태란... "더 이상 빼면 몸이 위험하다"라고 경고하는 상황입니다. 몸은 지방만 뺀것이 아니라 쌓아둔 비타민과 무기질도 함께 뺀다고 해요. 탈모가 오지 않았으나 골다공증을 경험한 분들도 있어요.

    현 상황은 "몸에게 안심 시켜줘야 하는" 상태입니다. 느긋하게 일주일 이상을 보내세요. 식사량을 더 줄이는 건 절대 하지 마시고, 살짝 체중이 오르더라도(2~3키로) 충분히 잘 드세요. 일단 간식 없이 하루 세끼를 '정상적'으로 드세요. 정상적이라는 게 삽겹살, 감자탕에 만취할 때까지 알콜.. 뭐 이런 게 아니라요... 밥 한 공기에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등을 잘 챙겨서 건강하게 드시라는 거죠. 생선구이에 된장찌개, 김치, 미역반찬에 생채소 살짝.. 뭐 이런 식입니다. 이렇게 잘 챙겨 먹으면서...

    운동 시간은 줄이고 강도를 높이세요. 운동은 90분이 한계입니다. 그 이후론 버티는 거지 효율적 운동이 힘들어요. 국가대표급이라면 모를까...
    기초대사량+ 소화대사량+ 운동(활동)대사량... 이라는 총 대사량을 꽉 채울만큼 드시면서 운동강도를 확 높이세요. 달리기는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면 인터벌 달리기로. 중량운동을 하신다면 올바른 자세로 중량을 높이는 거죠. 중급 웨이트 다이어터일 수록 스쿼트와 데드리프트는 어마어마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100미터 전력질주- 15초 빠른 걷기 -100미터 전력질주-15초 빠른 걷기...를 반복하는 달리기도 굉장합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이제 다이어트를 끝내고 일상식단으로 전환할 때입니다. 그 식단으로 현재의 몸을 유지할 수 있어야 다이어트 이후에도 날씬해진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신체가 현재 73~75키로의 몸을 '아무 문제 없다'라고 인식할 때, 그 때 70키로 이하의 체중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현 상태에서 식단을 더 쪼이고 운동을 무리하게 감행하면... 후에 돌이킬 수 없는 상태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2233 200905 고래의운동 [새창] 2020-09-07 13:20:42 0 삭제
    코로나에 장마 우기에 태풍에.... 본래 여름을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허무하게 지나는 계절은 난생 처음입니다.
    시원한 가을은 좀 마음 상쾌하게 지냈으면....
    수고하셨어요~
    2232 저는 다이어트를 하면 안되지만^^''ㅋㅋㅋ [새창] 2020-09-07 10:34:08 1 삭제
    방가방가~^^
    2231 유튜브 보고 현타와서 여쭤보러왔습니다. [새창] 2020-09-07 09:56:40 2 삭제
    극단적인 식이, 병으로 인한 것이었지만 20일 단식도 해봤습니다.
    극단적으로 하면 대체로 극단적 변화가 발생합니다. 그 이후로 야금야금 본래 식단과 생활습관으로 복귀합니다. 몸은 빠르게 원상복귀하죠.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최악의 경우엔 몸이 더 커집니다. 체지방으로. 그걸 요요라 하는데, 몸은 극단적 다이어트를 '기아에 허덕이는 위기상황'으로 인식합니다. 언제 또 닥칠 지 모르는 위기상황을 위해 에너지를 축적해요. 그 에너지는 지방입니다. 연료로 변환해 태우기엔 이만한 게 없거든요. 요요의 최악은 체지방 세포 수를 늘려버리는 경우랍니다. 커진 세포 크기는 다시 줄일 수 있지만 '수가 늘어난' 세포 양은 줄이지 못합니다.

    다이어트의 단순한 공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본래 식단과 생활습관을 기록하세요. 먹는 건 몽땅 사진으로 찍으세요. 물을 얼마나 마시는지까지, 단 한 톨도 빼놓지 말고 사진 찍으세요. (보통 여기서 충격 먹습니다.)

    하루 세 끼니만 먹고, 간식은 몽땅 끊으세요.
    세끼 식사에서 서서히 변화를 주세요. 달고 기름진 요리는 횟수를 줄이고, 밥양은 숟가락으로 딱 한 숟가락만 덜어내도 어마어마한 변화가 생길 겁니다.

    유산소와 근력운동에 대한 이론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냥 제 경험만 말씀드릴께요. 10년 유산소만 뛰었던 적이 있고, 그 이후로 웨이트트레이닝과 유산소를 겸했던 적이 있고, 무릎에 문제가 발생해 웨이트만 하는 지금 시절이 있습니다.
    유산소와 웨이트를 겸했을 때 체지방 정리와 날씬해진 몸매 유지가 가장 쉬었습니다. 유산소보다는 웨이트트레이닝이 체지방 빼기 더 수월했습니다. 일단 식이조절하기 쉬워요. 이상하리만큼 절제력이 높아지고 그토록 맛 없던 생채소가 맛있습니다.

    얼마나 섭취하느냐....
    기초대사량 + 소화대사량 + 활동대사량... 이렇게 하루에 모두 소비하는 걸 총대사량이라 합시다.
    어떤 일이 있어도 기초대사량 이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그래야 요요를 피할 수 있어요.
    기초대사량 이상으로, 총 대사량 이하로 섭취할 때 체지방 빼기 가장 좋은 조건이 성립 됩니다.
    그날의 컨디션, 한달 주기로 봤을 때 컨디션 흐름에 따라 섭취량과 식단구성은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건 자신이 스스로 찾아내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자신의 몸을 알아가는 기간'이라고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를 통해 자신의 평소 식습관, 운동습관, 생활습관/리듬에 변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은 살 빼기 위한 식단이 아니라 자신의 그릇된 식습관을 고치는데 목표를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11시에는 취침해서 숙면을 취해야 체지방이 제일 잘 빠지고, 유지기에도 살이 안 쪄요. 수면이 부족하면 짜증도 많이나고 자신도 모르게 고칼로리 음식을 많이 섭취합니다.
    술을 자주 마신다면 줄이는 게 좋습니다. 우리 몸은 낡은 지방을 없애고 빈 자리를 신선한 지방으로 채웁니다. 알콜을 분해하는 동안엔 이러한 지방대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계속 쌓일 수 있다는 것이죠. 여튼 그렇습니다.

    건강한 몸은 매력적입니다. 우리 인류의 진화가 그렇게 이뤄졌어요. 건강한 이성으로부터 건강한 2세가 태어날 수 있기 때문에 성적 매력의 기준을 DNA에 그렇게 박아버렸습니다. 이 이론을 가지고 헐리웃에서 많은 sf 호러물을 만들기도 했죠. 다이어트의 최종 목표와 상세한 기준은 건강에 두고 있음을 잊지 마세요.
    2230 9월1일 운동 [새창] 2020-09-01 19:57:13 1 삭제
    평행봉에서 인버티드로우 해봤는데, 자극이 나름 쏠쏠하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2229 간만에 들럿다 갑니다 [새창] 2020-09-01 18:47:51 0 삭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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