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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댄싱인더문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12-07
    방문 : 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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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싱인더문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이게 정말 신부에게 무례한 행동 이었나요? [새창] 2017-05-09 15:17:11 0 삭제
    어머니가 키가 작으실거 같아요.

    어머니가 키가 작아 창피하셨던 경험이 있는거에요~~자격지심이 큰사람들이 괜한소리하더라고요 우리 마음 건강 몸 건강하게 살아요~~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2:29:08 1 삭제
    26일 아기를 수면교육이요?
    54 아이를좀 봐달라 부탁했는데..거절하시네요.. [새창] 2017-04-30 22:27:15 0 삭제
    저희 셤니랑 완전 반대네요
    반대경우도 괴롭습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0:12:49 3 삭제
    체력짱이시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8 12:58:11 9 삭제
    안그래도 잔소리 10기가 저장되있어요ㅋ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2:06:31 5 삭제
    솔직히 아기데리고 움직이는게 쉽나요
    친정엄마는 저힘들까봐., 오라고도 안해요....
    시댁은 편도 3시간,
    친정이 한시간 더멀어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2:01:27 9 삭제
    저도 그 생각하고 있어요
    서로 투명인간 취급이니 안생길거 같네요
    다음주에 시부모님 또 오실거같은데 그때까지 냉전하려구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6 21:59:42 11 삭제
    다필요없고 아기만 있으면 된다네요
    저런사람이 가정상담 받겠나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1:35:11 0 삭제
    혼자보내는 것도 괜찮은거 같단생각이 들어요~~~
    의견이 조율이 안되네요
    이혼하자니까 애만 달래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1:32:38 2 삭제
    댓글 보고 오시지도 못하게하고
    한달 한번만 가자니까
    1번은 혼자 아기 데리고 간다고하네요? 어떻게해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5:15:17 1 삭제
    저번에 나눈대화중 저희가 안가니까 온다고 하신말씀이 기억나서요
    말만써놨지 2주 한번갈생각히니 공황오려고하네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5:12:57 3 삭제
    저도 환장하겠습니다...
    오시는게 싫어서 가겠다는거에요
    안가는게 제일 좋아요
    차로는 1시간반~2시간걸리고요. 아기가있으니까 휴게소 들러야해서 2시간반 걸립니다
    아기가 카시트를 안타서 대중교통 타야될거같고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4:44:48 0 삭제
    오시는것보다 차라리 가는게 나을듯 해서요 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13:58:21 0 삭제
    제가 전에 쓴글 참고 바랍니다~~~꾸벅..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11:42:13 2 삭제
    글 수정이 안되서 첨부해요.
    출산휴가중에는 매주 오셨어요~ 언제 갈께~ 이렇게 말하고요 .신랑은 거절을 못했고요. 그것때매 심하게 싸웠어요.
    근데 출휴끝나고 이핑계 저핑계대서 1달 한번으로 줄였더니 4박5일 계시겠다고 하더라고요. 4박 5일 계신다는거 며칠만 줄이세요 할 수 있나요?
    3박 4일..계시고 이핑계 저핑계들여서 2박 3일로 줄였어요. 매달 언제갈까 물으세요. 저희가 안가는것도 아닙니다.한달한번 가면 꼭 1박 2일씩, 2박3일씩 자고와요. 아기 100일 되기전에도 오라고 하셔서 그 작은 아이 태우고 다녀왔어요. 저는 한달한번 안 오셔도 되는데 일줄 한번보단 나으니... 그냥 견디고 있어요..시부모님은 이렇게 도와주는데 며느리가 이상한 소리한다고 하시고 저는 도움 필요 없는데 아기 보시려고 오시니 참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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