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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NUST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02-13
    방문 : 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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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UST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15:59:41 2 삭제
    아 진짜 대공감
    회사에 이제 들어온지 1년넘은 후배라 해야하나 하여튼 있는데
    향수냄새가 너무 독해서 돌려도 말해보고, 너무 내가 힘들어서 그런데 내주변에 오지말던가 퇴근후에 뿌리면 안되냐고 부탁도 해보고,
    몇일동안 밥 못먹엇다고 제발 사람좀 살자고 빌어도 보고 결국엔 안되서 사람많은데서 아 진짜 니 향수냄새땜에 토할거같다고 해봣는데
    바뀌는거 하나도 없음 -_-
    내가 그렇게 말햇다고 울기만 울고 나는 비염땜에 특히 봄가을엔 지 향수냄새땜에 콧물이 미친듯이 흘러서 콧볼이 다 헐도록 휴지를 끼고 살고
    밥도 못먹고 맨날 손따고 죽을거같아서 헥헥 대는데
    종나 해맑게 웃으면서 "언니!^^" 이러면서 막 다가와서 부빔..
    내가 그래서 정색하면 쳐 울고, 좋게 말하면 헤헤 거리면서 지자리에 안가고 계속 내옆에서서 웃고만 있음;;
    문제는 지는 자리에 가서 앉으면 그만이지만 나는 향수냄새가 하루종일 코끝에서 맴돌면서 죽을것만 같음
    27 꼭 좀 도와 주세요!!!ㅠㅠ [새창] 2017-10-23 09:03:12 9 삭제
    아파트신지.. 주택이신지는 잘 모르겟지만..
    아파트시면 아파트 옥상부터 찾아보시구요..

    제경험 주변 지인 경험을 보면
    일단 높은곳으로 올라가는경우가 많앗어요
    주변 건물 옥상 등등

    창문밖으로 뛰어내린경우는 착지장소 근처에서 차 아래와 화단근처에서 몸을 숨기더라구요..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ㅠㅠ

    아파트 원룸이시라면 꼭 매일매일 지금 사는곳 옥상 근처 건물 옥상부터 쭉훝고 내려오세요!
    26 한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우신 분? [새창] 2017-09-25 10:41:37 0 삭제
    ㅇ_ㅇ 마쟈용.. 냥이뿐이 아니라 멍이들도 사실은 10살 이상된 멍이들은 잘 안보이네요~
    우리냥이들도 2010년생 만 7세 햇수로 8년인데 지금 같이 살아온시간보다 앞으로 같이 살아갈 시간이 더 많앗음좋겟고
    그 시간들 사이에 어려움이 오기야 오겟지만 우리 셋이 이겨낼수 있는 어려움들만 왓음 좋겟어요 ㅜㅜ
    25 야옹님이 이럴때 어떻게들 하세요? [새창] 2017-09-01 11:58:03 42 삭제
    힝.. 나듀.. 다들 냥이를 이쁘게 키우시넹..
    나는 야 비켜 내자리야!
    돈벌어와야대 비켜!
    이러는데.... ;ㅁ;
    그럼 자는동안 애들이 머리털 다 쥐어뜯고 감.. ㅋㅋㅋ;;
    아님 잠못자게 발로 코랑 입을 막던가...
    입을 벌리고 자면 발을 입에 넣던가..
    24 냥모나이트 정모 [새창] 2017-08-21 19:08:23 5 삭제

    냥 뭐? 나이트?????
    23 스킨은 보습 화장품이 아니래요 ... [새창] 2017-08-18 14:47:50 0 삭제
    요즘 스와니코코 제품 쓰는데... 스와니코코 달팽이 머시기.. 스킨로션세트 안무겁구 좋앗어용 'ㅅ'..
    글구 천연이래욥..
    22 키우는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08 20:35:47 0 삭제
    아 그리구 작성자님 평소에 큰아이가 작은 아이랑 잘 지내는지 아이들이 작성자님이랑 잘 노는지 밥은 잘 먹는지 사료는 어떤걸 먹는지 등등 자세히 알려주시면 능력자 분들이 좀더 조언줄 지기 쉬울꺼 같아요
    21 키우는 고양이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제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6-08 20:29:18 0 삭제
    조심스럽게 현관쪽으로 화장실을 옮겨보는걸 한번 제안드려요.. 밖에 나가는걸 좋아하니 온갖 바깥 냄새가 나는 집에서 가장 외부랑 가까운공간.. 화장실 뉘치나 상태도 중요하다 들엇거든요..

    그리고 냥이가 집에서 안정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세요..

    우리냥이도 사람좋아해서 앵기고 부비고 하지만서도 자기만의 공간에 꼭 일정시간 머무르더라구요..

    그공간은 사방이 막힌 좁고 어둑한 공간들이엇어요..

    그런공간도 한번 마련해 주시는건..
    20 너무하네. 과하게 귀엽잖아! [새창] 2017-05-23 00:48:30 9 삭제
    뭐 어쩌라구요!!!
    (주루륵....)
    이깟거 하나도 안부럽다구요!!
    (훌쩍훌쩍..)
    이딴 소설 안믿어요!!
    (우어엉 ㅠㅜ 엄마.....ㅠㅠ 첨본언니가 나 괴롭혀 ㅠㅠ)
    19 역시 사람이나 짐승이나 화장발 [새창] 2017-05-22 07:07:28 2 삭제

    둘째 원래 이러케 이쁜뎅 ㅠㅠㅠ ㅋㅋㅋㅋ
    18 역시 사람이나 짐승이나 화장발 [새창] 2017-05-21 20:24:23 19 삭제

    감사합니당 ㅋㅋ 첫째는 이쁘게 찍엇는데 ㅠㅠ
    둘째는 그냥 술취하신분 ㅠㅠ
    지고 못난거 아는지 표정이 매우 언짢으시네용 ㅠㅠ
    17 고양이 봄이 [새창] 2017-05-15 10:01:08 0 삭제
    봄이 애비야 사진이 짜구나
    -말밥엄마-
    16 입학과 동시에 참교육 시켜주는 대학 [새창] 2017-03-08 10:41:53 3 삭제
    ㅋㅋㅋ 제가 나온대학인데 ㅜㅜ 03학번인데 우리과만 그런건지 어쩐건지 예전엔 저런거 하나도 없엇는데 보고 너무 충격이네요
    꼬꼬마들이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서 저딴짓을 하고 다니네...
    작은학교에 댓글들 처럼 사실 공부잘해서 가는 학교는 아닌지라 다같이 신나게 즐기고 열심히해서 졸업하자 분위기엿던걸로 기억해요
    체육쪽듀...

    와진짜 충격 ㅋㅋ
    15 오늘 과장님한테 거하게 까였습니다... 하 미치겠어요.... [새창] 2017-03-08 09:58:06 19 삭제
    ㅇㅅㅇ 맞아요 저는 근데 숨김 참조안하고 걍 당당하게 참조 ㅋㅋㅋㅋ
    진짜 전에 뭐되바라 싶어서 사돈의 팔촌까지 다 땡겨서 참조 넣고 그거 몇번햇더니 좀 잠잠하더라구요
    14 우리집 냐옹이 소개 두번째 [새창] 2017-03-08 08:09:48 8 삭제

    ㅋㅋㅋ 넵 ㅋㅋ 높은데 올라가면 지가 올라가놓고 못내려와서 죽을꺼같다고 앵앵대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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