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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4:03:38	0	삭제
		여성가족부에 가족은 빼고 이야기 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여성부로 검색해서 제가 기사는 따로 올리도록 하죠. 애초부터 여성부가 왜 여성가족부로 명칭을 바꿨는지 전혀 모르시는 듯 합니다. 다른 부처에 여성이 대표가 아닌게 문제다며 전혀 다른 사안 대입하며 비교하시는 데 논리적이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능력이 모자라 못하는 것과 여성만이 여가부 장관이어야만 한다는 님의 논리는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442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3:49:55	0	삭제
		여성계와 관련된 인물이 장관을 해왔던게 사실아닙까? 여성단체 지원을 여가부가 안 하고 있나요? 무슨 말을 바꿨다고 하는 지요? 여성부였죠. 여성가족부로 바뀌기 전에. 여성을 위한 정책만 한다고 하여 비판이 일자 같을 여, 라고 주장한게 사실이니 검색하시든지요. 여성가족부 장관은 여성이 해야한다는 걸 당연하다는 분이 말꼬리 잡는데 말 흉내 내고 싳지는 않네요. 답은 먼저 하시죠.
	441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3:40:11	0	삭제
		강압적이고 폭력적이죠. 각종 시위를 주최하고 여성이 불평등하다고 각종 강연을 하고 성평등 이야기하면서 남성의 원죄 탓을 날조한 통계로 주장하고 소리치고 해왔으니 말이죠. 폭력적인 걸 폭력적이다 말라면 비하인가요? 여성계가 여성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세요? 남성부를 만들라 남성정책을 해달라, 이게 아닙니다. 평등을 이야기하면서 뭐가 옳은지 저울질하는 일은 게을리하는 여성계 비판을 하는 거지요. 그리고 저는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성”만 여성을 대표해, 이게 좀 우습다고 생각하는 데요.
	439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3:25:13	0	삭제
		이봐요. 여가부가 주장한 것과 본래 의미라고 기재한 건 다른 이야기죠. 여성단체에 불과한 곳이 여가부라 생각하고 여가부가 같을 “여”라고 말을 한 것도 사실인데요. 주장했다는 말과 본래 의미는 이거다가 같습니까?
	438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3:14:23	0	삭제
		여성계 전체를 비하한다고 생각하시는 님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 가네요. 여성계 정책 어느 것 하나 공감 가는 게 있었나요? 여가부 비판하면 비하인가요? 도대체 이게 무슨 허무맹랑한 논리인지요?
	437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3:10:36	0	삭제
		재밌는 걸 근거로 제시하네요. 여성가족부가 여성부인거 모르는 사람없습니다.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쓰기에 비판을 받자 같을 여, 자라고 주장한게 여성계였죠. 페미니즘에 페미가 여성인데 양성이라고 주장하는 여성단체 주장과 일맥상통하구요. 주장이라고 했지. 본래 뜻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436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3:04:19	0	삭제
		재밌는 주장이네요. 여성계가 평소 한 행동들이 강압적이고 폭력적이라 성을 볼모 삼아 여성부 수장을 강요 해왔던게 사실이라 여가부 수장 자리는 여성계의 책임이 크죠. 여가부 성정책 중에 합리적인 게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여가부가 진정 성평등을 추구하나요?
	435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3:00:01	0	삭제
		무슨 말씀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군요. 다른 장관들 자리가 성별 문제를 다룹니까? 전혀 상관 없는 부처를 가지고 와서 대입하지 마시길.
	434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54:47	0	삭제
		웃긴 게 이겁니다. 저는 좌우 모두 여가부 수장은 비정상이었다고 한 건데 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욕으로 치환하나요? 여성계와 왜 화합해야 하죠? 여가부가 여성단체 욕구 대변 창고인가요? 여가부 장관 욕하면 대통령 욕하는 걸로 만드니 기가 막히네요.
	433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47:25	2	삭제
		재밌는 표현인데요. 여성가족부의 여성이 여성을 뜻하는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여성가족부가 왜 여성이 적임자죠? 여성의 여가 같을 여, 라고 주장하는 여성단체들 주장과 반대의 말을 하시네요. 여가부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 것도 사실이고 폐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지금 쓴 글에는 이러한 내용이 한글자도 없습니다. 성평등이 당연한 이야기고 여가부니 여성이 적인자라니????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세요?
	432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43:02	1	삭제
		무슨 말씀이신지요? 물망에 오르는 후보 조차 여성들인 여가부 장관 자리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경제부, 행자부와 비교하는 게 좀 웃긴게 능력이 있으면 성별 구분 안 하고 오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반면 여가부가 그렇던가요? 진선미가 싫은 건 메갈 후원 인증 때문만이 아니라 평소 진선미 의원의 성관련 태도가 비상식적이라 싫은 거고 그것과 별개로 여가부 장관 후보에 오르는 인물들 전부 여성이라는 게 좀 해괴해서 하는 말입니다. 여야 여가부 장관 다 별로였기에 기대하는 것도 없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합니다. 진선미가 아니라 다른 여성의원이 장관 물망에 올랐어도 참 이상한 자리라고 했을 겁니다.
	431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보면서 왜 여기는 늘 여성인가요? [새창]	2018-09-30 12:35:13	1	삭제
		저는 젠더 감수성 강조하고 성평등 주장하면서 성별로 수장을 못 박아 놓은 여가부 장관 자리에 대한 회의가 들어 하는 말입니다.
	430	저널리즘 토크쇼 J 예고편 떴음 - JTBC는 어떻게 신뢰도 1위가 됐나 [새창]	2018-09-30 00:57:34	2	삭제
		조또비씨는 중앙일보 일 뿐인데요. 케비에쓰가 미쳤네요.
	429	음악 틀면 '공연권료' 내라고요?..자영업자 반발 [새창]	2018-09-26 17:09:21	0	삭제
		Bts가 노래가 좋아서 뜬 건 아니죠. 음악청취에 대한 비용 지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책임에 대한 이야기 없이 권리를 이야기하는데 누가 과연 돈주고 싶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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