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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젠장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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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젠장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8 일본간 외국인 숫자 한국인이 1위 (700만명) [새창] 2024-01-19 00:23:29 0 삭제
    뭐지? 일본이라면 무조건 미워해야하는 건가. 일본 물건도 쓰면 안되고 일본 여행도 가면 안되는건가? 순간 잘못 본 건가해서 다시 봤네. 아니 민주 진보를 표방하는 오유가 왜 유독 사형제 외국인 섹스에 대해서만 후진적인 거야. 에혀~
    8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8 18:51:34 1 삭제
    그리고 뭔가 약간 이야기를 억ㅈ로 만드시는 거 같은데 저들이 친구시절에 덕질하면서 모인 건 더더욱 아니고 친구 사이도 아닙니다. 모임이 있는 건 맞는데 덕질하면서 결성된 것도 아니고요. 일종의 인싸모임입니다. 그이고 핵심멤버는 류승완 김지운 박찬욱 봉준호고. 비슷한 시기에 영화적 성공을 거둔 공통점이 있죠.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8 18:48:03 0 삭제
    저 세명중 봉준호만 영화아카데미입니다.
    865 MBC 총선패널조사② - 비례정당 투표 여론조사 결과가 재밌네요 [새창] 2024-01-17 16:05:52 0 삭제
    이번기회에 정의당 사라져라
    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2 14:04:32 0 삭제
    너무 바라는 게 많고 상대방을 나의 딱 맞춤 상품처럼 만들려 하면 매사 화나고 서운하고 기분 나쁠 일이 한두개가 아니고. 그냥 살아보니 안맞다 싶으면 안 만나면 그만이고. 그 전에 너무 상대방을 나한테 맞추려고 하거나 상대방 마음이 내마음 같기를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은 거 같던데. 이또한 개인 취향일지니 지지고 볶으면서 좋을 때 확 좋고 싫을 때 확싫은 연애하고자 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닌 사람도 있는 거겠죠.

    이것저것 다 떠나 저런 생각 자체가 젊다는 생각이 드는 건 이제 늙은 건가. 나이 먹으면 다 귀찮은데 그냥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12 14:01:39 0 삭제
    이런 일로 서운해 하지 않는 여자를 만났을 수도 있죠. T랑 F가 서로 이해못하듯이. 그냥 성향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 또 사람마다 중요한 것이 다르니까 차 구매가 중요한 일이 아닐 수도 있고. 저만해도 차 살 때 그리 고심하지 않거든요.
    너무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건 아닐지.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면 이런 건 대화로 해결할 문제이거나 아니면 성향이 안맞음을 알고 제갈길 가면 되죠. 저는 그런 것보다. 이런 문재로 감정적인 큰 기복이 있다는 게 더 피곤한 사람인 거 같네요. 사람이 서로 완전히 맞을 수 없을텐데 그럴 때마다 서운하고 화나고 이런 캐릭터가 오히려 피곤한 듯요
    862 ㅇㅎ) 치마 입고 시소 타기.GIF [새창] 2023-12-29 16:48:13 0 삭제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861 시대를 책임진 일본 AV 여배우들 [새창] 2023-12-11 11:17:18 1 삭제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860 한국인들이 더빙보다 자막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2023-12-01 18:10:40 0 삭제
    주로 수박 지지하는 것들이 고운말에 광적 집착하던데
    859 독실한 신자 전두환 손자 근황 [새창] 2023-12-01 18:01:12 12 삭제
    개존잘인데 누구 닮은거지?
    858 ??? : 떡정이란게 진짜 있나봅니다 [새창] 2023-11-26 22:47:36 3 삭제
    그건 떡정이 아니에요. 떡정은 감정적으로 이성적으로 쳐죽이고 싶을만큼 싫지만 섹스가 너무 좋아서 못 끊어내고 계속 생각나는 거에요. 떡정은 정이지 떡사랑이나 떡이해가 아니에요. 님이 말한 예시들은 다들 병신 퐁퐁남스러운 거에요
    857 진실이 꼭 잔인할 필요가 없는 이유 [새창] 2023-11-26 22:43:51 15 삭제
    안 질려요. 성욕은 식욕 수면욕 같은 거에요. 그걸 충전하러 오는 곳이에요. 그것만 충전한다는 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본인도 한번 곰곰히 생극해보세요. 성욕이 아니라 식욕이나 수면욕이었어도 이렇게 반응을 했겠는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핑크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건 아닌가
    856 서민들의 아픔이 이들에겐 정치수단이군요 [새창] 2023-11-06 17:56:37 0 삭제
    공매도나 김포문제로 움직일 표가 많지는 않겠으나 이슈전환은 성공적으로 한 것으로 보입니다. 포커스가 윤석열 비판에서 조금만 멀어지게 해도 던진놈들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겠죠. 이선균 마약도 ㅂ슷한 이유로 터트린 거 같고 전청조도 그런 거 같고.

    어차피 준석이계가 원하는 권력분점이 불가능하다면 최대한 이슈 전환하고 동원할 수 있는 건 다 동원에서 관권선거로 치르는 게 제일 낫다는 정치적 계산을 마친 게 아닌가 싶습니다.
    855 서민들의 아픔이 이들에겐 정치수단이군요 [새창] 2023-11-06 17:52:45 0 삭제
    그건 사실과 약간 다른 거 같습니다. 경선 룰이 문제였던 거 같은데. 당원 투표가 여론조사보다 너무 크게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권성동이가 기획입당을 많이 시켜서 원사이드하게 만든 게 원인인 거 같아요. 홍준표가 여론조서에서 10퍼정도 이겼었는데 이 때문에 졌죠. 즉 조직력에서 밀린 거죠. 상향식 경선이었으면 홍준표가 이겨ㅛ을 겁니다. 그리고 홍준표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 윤석열 같은 인간이랑 지능 자체가 다르긴 합니다
    854 윤석열과 이준석이 생각이 달라 싸우나? [새창] 2023-11-06 16:09:56 0 삭제
    저는 골수 민주당 지지자입니다. 지난 글 보기해도 확인될 겁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며칠 정치 글을 보니 노선과 정파만 다를뿐 펨코놈들 선동하는 것 수준의 글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국힘 싫다고 이성의 끈까지 놓아버린다면 저들과 우리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이준석과 윤석열의 성격상 갈등의 원인은 드렇다쳐도 둘이 사상적으로 비슷하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제정책에 있어서 윤석열은 건전재정타령하며 저세금 저복지를 지향합니다. 이준석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라는 유승민의 입장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윤석열은 빨갱이니 공산주의니 하면서 극우적 언행을 일삼습니다. 이준석은 5.18 민주화운동과 5.16 쿠데타를 인정합니다.

    윤석열은 선거기간 신지예등 꼴페미를 가용했다가 갑자기 여가부 폐지를 외치는 등 페미에 대해 일관된 입장 자체가 없습니다. 이준석은 다들 알다시피 안티페미의 선봉장입니다.

    윤석열은 권위주의적 권력행사를 즐깁니다. 이준석은 당대표시절 권위주의적 권력행사를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이준석 별로 안좋아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비논리적인 주장을 하시면 반대정파에게 반대의 빌미만 제공할 뿐입니다.

    용혜인 의원이 요즘 각광받는건 감정을 배제하고 냉청하게 팩폭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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