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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5656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6-02
    방문 : 5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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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6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1 남친 남동생의 여친,....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21-08-31 00:26:10 1 삭제
    그냥 무시해요
    들리는 얘기도 못들은척
    본것도 못본척
    만약 마주치면 아무것도 모르는것처럼 웃으면서 인사해요

    님이 무시하면 할수록 지풀에 지가 꺾여요
    어딜가나 이유없이 날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이번엔 그게 그 여자였을 뿐이고 하나하나 대응해줄 필요 없어요

    친절하게 아무것도 모르는양 행동해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4 22:02:02 3 삭제
    님 전남친이랑 헤어졌다면서요.. 제발 집착 그만하고 본인을 돌보세요..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769 요즘 사주는 요즘 기준으로 봐야 한다. [새창] 2021-08-24 17:20:33 14 삭제
    역마살 도화살같은것도 연예인되면 좋은 사주가 되는거고
    평범한 삶이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조언은 듣되 나쁜 얘기를 흘려들어야 함
    팔랑귀들은 사주나 점같은거 보지마세요~~~
    768 다 맞춰주는 남자친구 [새창] 2021-08-24 12:11:49 1 삭제
    제 남자친구도 배려심 많은 타입인데 무조건 저에게 선택권 주는건 딱 하나 음식밖에 없습니다..(제 입이 까다로워서..)
    특히 여행이나 데이트의 최종 결정은 제가 하지만 남자친구가 '여기는 동선이 좋고 저기는 가성비가 좋은데 둘 중에 어디갈까?' 이런식으로 제안도 많이 해줘요

    둘다 본인이 꼭 하고싶은건 솔직하게 말해서 만족도도 높구요
    이런 대화를 하는 방법을 모르는걸수도 있으니 솔직하게 터 놓고 말씀해보세요
    767 여사친 가능성있을까요?? [새창] 2021-08-23 20:21:51 4 삭제
    글만 읽어도 여자가 흘리고 다니는 스타일인데요
    사겨봤자 뒤끝안좋고 님만 닭 쫓던 개 됩니다
    폐쇄적인 학과면 진로도 비슷할텐데 좋은 사람도 아닌 여자 하나에 인생 걸지 마세요

    이런 소리 듣고도 사귀고 싶으면 그냥 밀어붙이시고요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3 15:15:33 1 삭제
    님이 쓰는 글은 남들이 보면 이해 못할일 투성이예요

    1. 헤어져놓고 왜 같이 살고 있는거며(본가로 못들어갈 이유가 있으면 모텔 달방이라도 잡고 나가면 되지 않나요..?)

    2. 이미 남남인 사이에 바람핀걸 알아서 뭐할거며

    3. 단순 호기심으로 알았다한들 뭐하러 상대한테 인정해라 하시는지??

    4. 그리고 내일 방 빼라고 했으면 보통은 그냥 당일날 바로 짐싸들고 나올텐데 어쩌죠?라고 왜 오유에 글을 쓰시는거예요..

    글 쓸 시간에 모텔이든 친구집이든 알아보세요.. 리플로 사람들이 남친 잡으라그러면 잡을거 아니잖아요

    돈 없으면 단기대출이라도 받아서 나오세요
    돈이야 갚으면 되지만 님 그러고 있는 시간은 뭘로도 보상받을수 없어요
    765 남자친구 어머니 [새창] 2021-08-23 09:01:11 0 삭제
    전에 만났던 남자 생각이 나네요
    사귀고나서 얼마 안있다가 '우리엄마 불쌍해서 내가 잘 돌봐줘야 한다 이해해줘라' 해서
    뭐 요즘 시대에 보기드문 효자인가.. 했더니만
    엄마가 전화하면 미안하다고 가고
    외박은 꿈도 못꾸고
    연락 오는건 받아야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엄마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답 없어요 못끊어내요
    764 연락이없어요 [새창] 2021-08-15 21:10:09 1 삭제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밀당 안해요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5 21:09:01 1 삭제
    이미 결정된거라 해드릴말이 없네요
    개인적으론 아무도 즐겁지 않은 여행이 될 수도 있다고는 생각들어요
    처음 보는 사이에 2박3일.. 상대방 배려하느라 내가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참아야되는 느낌을 다들 받지 않을까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08:45:40 0 삭제
    무슨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겠어요.. 아무리 귀찮은거라해도 남자들은 본인 책임있는거엔 예민하던데 무슨 고가의 물건이라 팔아버리고 보낸다 보낸다 거짓말 하는건가라는 생각도 드네요..ㅠㅠ 남인 저도 이런데 님은 별별생각 다하셨겠죠ㅠㅠ

    근데 시간을 가지자고 한 것도 아니고 생각해본다고 한거면 보통은 헤어지자고 받아들이진 않아요..

    어쨌든 님이 너무 화나보여서 일단 다른주제로 얘기 꺼낸거고 만났을때 진심으로 사과할수도 있으니 한번 보셔요

    만나서도 계속 회피하려고 하면 저는.. 좀 별로일거같아요
    30대면 연인이랑 이런 대화가 중요하다는걸 다 알텐데 말이여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08:35:10 0 삭제
    암튼 남자가 님한테 푹 빠진거같진 않고요 싸우느니 헤어짐을 택하는 회피형인거같기도 하고.. 작성자님 마음이 제일 중요한건데 답답해서 글쓰시는거면 헤어지고 싶진 않으신거죠??
    그럼 그냥 묻어 두고 가야해요..
    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08:33:32 1 삭제
    보통은 헤어질때 물건같은거 버려라, 중요한거면 보내줘라 이렇게 얘기 끝나고 최대한 짧은 시간에 정리하지 않나요?..

    님이랑 사귀기전이나 3달 사귀는동안 정리 안한거면 저 같아도 이해 안될거같아요
    근데 프사 내리고 이러는거 너무 유치해서 정떨어질듯.. 요즘 10대 20대도 안하는짓을ㅠㅠ
    759 오은영 박사와 10분 진료 [새창] 2021-08-14 02:10:17 7 삭제
    우리나라에 아동심리학 박사가 단 한분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01:30:13 0 삭제
    나 이렇게 잘 사니까 너도 나 잊고 잘 살아가라?
    잘 모르겠네요 굳이 헤어진 사이에 왜 연락을 하는지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4 01:29:04 2 삭제
    이 짧은 글에도 욕설이 많네요
    평소 언어습관도 비슷하다면 지금 남친뿐만 아니라 나중에 만나게 될 남자들도 님의 말에 귀기울여주는 남자는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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