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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주차요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8-08
    방문 : 11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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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요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4 정기 검진 결과입니다. [새창] 2024-04-17 22:58:16 5 삭제
    의사선생님 명의시네요!
    앞으로 30년은 더 견디시겠다니요
    인생계획 잘 세워두셔야겠는걸요?
    늘 충만하고 행복하시기 바래요
    793 아리아나 이번 앨범 명반이네요 [새창] 2024-04-17 22:46:45 1 삭제
    오 저도 들어볼래요
    요즘 뭔가 빡! 들어오는 곡이 너무 없어서
    그냥 블핑 무한반복중이었는데 감사함당
    792 아프리카에서 대낮에 소매치기 당해 멘탈터진 빠니보틀 근황 [새창] 2024-04-16 00:40:23 13 삭제
    이상 같은 수법으로
    털려본 자의 넋두리였습니다.
    791 아프리카에서 대낮에 소매치기 당해 멘탈터진 빠니보틀 근황 [새창] 2024-04-16 00:35:12 8 삭제
    전 이거 보면서 약간 의도된 느낌이 나더라구요.
    빠니같은 백전노장 여행가가 아프리카 국가에서
    반바지 주머니에 달랑 지갑을 넣고 길거리를 다닌다?
    심지어 지갑에는 카드며 신분증운 없고 돈만 있던..
    오물 묻히고 닦아주는 척 하며 지갑 훔쳐가는 수법도
    웬만한 여행자들 카페에는 다 나와있는 거거든요.

    근데 이걸 굳이 방송에서 보여주기까지 한 이유는
    알면서도 순간 정신없어서 당하는 사람이 많았을 일이,
    미디어를 통해 보고 나서 이미지로 기억되어 버리면
    혹시 비슷한 일이 생기는 찰나의 순간에 퍼뜩,
    위험해! 하는 인식을 가지고 조심하게 될 수 있어서
    약간 손해를 예상하면서도 이런 일을 감수하신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오물 묻히고 닦아주는 척 하면서 지갑 가져가는 수법은
    제일 유명한데, 제일 속수무책으로 당하기 유명하거든요.
    저 장면을 좀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790 그럼 그렇지.. 내가 뭔 호사를 누리겠다고.... [새창] 2024-04-13 21:40:21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789 좋다 [새창] 2024-04-13 01:33:13 2 삭제
    이사가 얼마나 힘들고 기빠지는데요ㅜㅜ
    넘 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ㅜ 이사 진짜 힘들어!!!
    와중에 아이 적응문제도 스트레스이실거구
    넘 걱정 마세요. 아이도 잘할거예요
    힘내세요 진짜!! 국룰이 있잖아요.
    이또한 지나가리
    저도 근래 이사하고 동네 분위기가 많이 달라 힘들었는데,
    속속들이 이동네만의 멋짐을 발견하려 노력 중이예요.
    아이키우기 좋은 동네로 이사해야만 할지 모르겠지만ㅜ
    그전까지는 이동네 매력을 최대한 즐기려구요.
    내가 또 언제 여기에서 살아보겠어? 마인드로요..
    788 배불러서 급 귀가. [새창] 2024-04-13 00:30:01 0 삭제
    두유 하이볼?
    뭔가 시원한 콩국에 위스키 섞은 맛이려나요?
    다 맛있겠네ㅜㅜ
    787 아니 술안주 개밥이라고 하는게 [새창] 2024-04-13 00:26:39 0 삭제
    숟가락에 고기랑 김치 같이 올린 사진
    하나만 올려주시면 안되요?
    제가 살빼는 중이라 먹방 보면서 힐링하고 있어서..
    786 아니 술안주 개밥이라고 하는게 [새창] 2024-04-13 00:25:31 0 삭제
    왜 맛있어 보이죠..
    괜히 봤어..
    785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3 00:19:04 0 삭제
    마지막 문장에 격공합니다ㅋ
    혹하게 만드는 젖양 늘려준다는 차며 약이며..

    근데 결과론적인 이야기라 좀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당분이든 뭐든
    마음껏 신나게 먹고 늘 기분좋으려 노력하면
    그게 모유수유할때 최고로 좋은 것 아닐까 싶어요.

    제가 믿는 민간신앙(?) 같은게 있는데
    나쁜생각 못된생각 하면 모유가 맛없어 진다고 합니다.
    근데 어차피 모유가 혈액으로 만드는 거고,
    호르몬이 작용하는 부분이 큰 것 같아서
    이것도 맞는 말일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일단 기분이 너무 안좋으면 양이 정말 확 줄거든요.
    그래서 맛에도 영향을 분명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784 이혼변호사가 법원서 본 잊혀지지 않는 장면 [새창] 2024-04-12 23:12:58 30 삭제
    와 욕 끊었는데 오랜만에 쌍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진짜로 아가 제발 그날 일을 기억 못하길..
    783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2 02:15:01 1 삭제
    아 그리고 참 혹시,,
    술맛 알기 전인 중고등학교 때에는
    초콜릿, 과일, 탄산음료를 엄청 먹었었습니다.
    782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2 01:50:37 1 삭제
    앗 저는 개인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유선 마사지해주시는 분들이 다들 저 보시면서
    “단거 어지간히 많이 드시나보다..” 하셨거든요..
    단것이랑 탄산음료, 유제품류 좋아하는 산모들한테
    많이들 나오는 모유 특징이 있대요..
    자랑할거리는 아니지만 좀 끈적거리고(당분때문에)
    농도가 약간 짙은 편이라 유선이 자주 막히고(사실)
    아기들은 상대적으로 좋아할수 있고(달달)
    다만 그런데 이게 잠깐 며칠 먹어서 되는 게 아니고
    임신하기도 전의 십몇년간 식생활습관부터
    반영되어 나오는 거라고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유선마사지 해주는 분들께 조금 놀랐던 점이,
    제가 이전에 어떤 류의 식음료를 좋아했을 거라는 걸
    거의 대부분 짐작하시더라구요ㅜㅜ 창피ㅜㅜ

    암튼 저는 무조건은 아니지만 상관 있다고 생각해요.
    임신 전까지는 술로, 임신 이후에는 엄청난 단것으로
    당류를 공룡처럼 빨아드린 제 모유를
    그때 제아기, 조카1, 조카2까지 다들 잘 먹긴 했거든요.
    (모유 남아서 유축해서 줬습니다. 혹시 오해 노노)
    781 올해 미국대선에 출마하는 두 할아버지의 신기한 공통점 [새창] 2024-04-12 00:18:30 2 삭제
    맞네요.
    저도 술 엄청 좋아하고 단음식 별로 안좋아하는데,
    임신기간부터 모유수유 24개월 할동안
    단게 진짜 미친듯이 땡기더라구요..
    단것들을 진짜 박스단위로 주문해놓고 먹으면서 살았어요.
    근데 수유 끝내고 다시 한잔 두잔 마시기 시작하니
    요즘 다시 단것은 생각도 안나네요ㅋㅋ
    술로 당분 섭취하는게 진짜 맞나봐요
    780 박성민 최고위원 [새창] 2024-04-11 02:13:05 2 삭제
    저도 계속 보는중인데 너무 잘하시네요
    발언 시작하시면 저도몰래 집중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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