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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탐나는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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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는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IMHA 라는 병 [새창] 2012-12-11 18:38:38 0 삭제
    구르는골렘님께 질문좀..
    우리개가 뇌수막염인데요. 누운채로 소변을 싸고 병원에서 허리디스크라고 해서 침도 맞고 약도 맞았는데 얼마뒤 사지마비가 와서 아예 못걸었어요.
    다시 병원에 데려갔더니 뇌수막염이라고 약을 먹었답니다. 약먹고 얼마뒤 지금은 날라다녀요. 현재 약을 끊은지 몇달이 되었는데 이게 재발할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아니면 완치인가요? 약끊은지 8개월되었습니다. 늘 가는 병원 수의사선생님께서는 완치라든가 아니라든가 확정적인 대답은 해주지 않으시네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1:45:01 11 삭제
    두분다 정말 좋았습니다. 다 옳은말이구요. 근데 글쓴분 얘기처럼 안철수후보님 얘기는 약간 이상향같은.. 참 좋지만 이루기는 어려운 그런느낌...
    울 아부지랑 얘기하면 항상 그런 느낌이예요. 옳은얘기 많이 하시고 꼭 물건살때는 꾸부정하게 앉아계시는 할머님이 파는것만 손해를 보더라도 사오시고, 온동네 개똥은 다 치우고 다니시고.. 옳고 바른얘기만 하시는데 듣다보면 이상향이지 함께이루기는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말들.
    132 니가 아프면 엄만 정말 속상하다. [새창] 2012-11-22 01:37:25 0 삭제
    큰병원으로 찾아가 보시는건 어떠세요?
    비용문제때문에 멍멍이 아프면 참 난감하죠.
    우리 멍멍이 온몸을 떨면서 갑자기 못움직였는데 병명도 모르고
    허리디스크같다고 해서 몇달이나 약먹고 침도 맞았는데 못걷고 한동안 누워만있었어요.
    결국 돌아돌아 뇌수막염판정받고 약먹고 지금 다 나았답니다.
    경험많은 큰병원 의사샘 찾으시길바래요.
    131 공기밥 하나 추가요~ [새창] 2012-11-19 19:59:39 0 삭제


    130 동물농장 기적이보고 아침부터 울었네요.. [새창] 2012-11-18 21:35:46 3 삭제
    아고라-> 즐보드-> 반려동물방->아이디 녹슨자동차로 검색하시면 기적이에 대한 모든얘기를 사진으로 보실수 있어요.
    저는 항상 보고 있답니다. 그래서 방송나오는것도 알고 있었어요. 녹슨자동차님말고 뚱아저씨라는 아이디 쓰시는분글도 감동적이예여.
    129 이봐..진정하라고 [새창] 2012-11-16 19:06:15 57 삭제
    야동이 없던시절보다 성폭행사건이 많아졌죠. 사회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분별없는 청소년이나 생각짧은 어른에게 야동이 영향을 미친다는걸 부정할순 없죠. 근친상간같은걸 예전에 상상이나 할수 있었나요?? 청소년간 성폭행은요??
    야동과 성폭행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듯이 말하는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관련은 분명히 있지만 정상적인 성인들이 야동 접하는게 자유롭지않아서 속상하다는 의미정도라고 읽고 있긴하지만
    어차피 야동봐도 성폭행은 절대안하는데 난리좀 그만치라는듯. 야동자유를... 이라는듯한 글이나 댓글은 꼴보기 싫네요.
    성인이 아니거나, 정상적이지 않은성인은 분명히!! 야동으로 인해 범죄를 일으키고 있어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9:29:08 1 삭제
    글쓴님과 약간 상황은다르지만 집에서 태어난 아기멍멍이 분양시켰는데 분양해간 분들 죄다 휴대폰이나 사진으로 연락주는데 한명이 연락을 안줘서
    전화해봤더니 시골로 보냈다더군요.
    50일정도 된 애기를 갑자기 시골로 보냈다는것도 이상하고 이상한점이 한두개가 아니었는데 그런사람이 종종있던데
    분양비가 높아야 하는게 그 이유라는걸 알았습니다. 분양비 낮으니 별 그지같은인간들이 개를 분양해서 다른곳으로 파는듯해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9 06:04:06 11 삭제
    문재인후보 대통견이름이... 마루...
    차칸개네..
    126 혼자사는 분들, 여자있는 집 위해서 정보공유 해드리죠 [새창] 2012-11-08 12:40:11 74 삭제
    유용한 정보네요.
    올여름 엄청 더웠는데 새벽에 오유하면서 창문을 20cm가량 열어놓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에 있던 개가 창문을 보고 짖더라구요.
    등뒤에 창문이 있는지라 머리를 돌려봤더니...
    똭!!
    30대가량 되어보이는남자새끼가 반바지안에 손을 넣은채로 DDR을 하고 있었어요.
    제가 쳐다봤는데 하나도 안쫄고 그짓을 하더만요.
    30도가 넘는온도에 남의집 창문쳐다보며 그러고 싶은지.
    경찰에 신고했더니 20분만에 왔어요. 그놈은 도망가고.
    웃긴건 경찰서가 우리집에서 100미터되는곳 있는데 무슨수로 20분이나걸려서
    왔는지가 가장 궁금해요.
    125 기막힌 반전 목소리 [새창] 2012-10-31 14:59:22 0 삭제
    립싱크처럼 보일만큼 잘하네요. 성숙한 목소리인데 엔야가 생각나요.
    124 치과 의사 폭행사건이 일어난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10-31 09:54:52 10 삭제
    할머니가 먼저 잘못한건 맞아보이지만 의사가 그렇게 갑작스런 폭력성을 보이는건 문제가 있습니다.
    화가나서 밀치거나 할머니랑 똑같이 따귀를 한대때렸다면 모를까 의사가 때리는 모습을 보면 이성을 잠시 잃은듯보이던걸요.
    얼굴수술때문에 위협을 느꼈다는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넘어뜨리고 주먹으로 때리는모습은....
    123 내가 유일하게 이름외운 일본배우 [새창] 2012-10-19 16:06:26 0 삭제

    1리터의 눈물에서 사와지리에리카를 보고 천사같은 외모를 가졌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사와지리에리카때문에 다른 일본드라마도 보게 됐어요.
    성격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외모는 짱짱짱 이쁨. 이승기도 1리터의 눈물을 보고 이상형이라고 했다죠.
    122 밤 따러 간다며 사라진 80대 아버지, 그리고 130명의 수색대 [새창] 2012-10-12 11:30:21 0 삭제
    미스테리나 납치영화에 나올법한 얘기는 아니네요. 과장됐음.
    글을 누가 썼는지 참. 딸이 아버지 귀찮아서 그냥 버린건가... 하면서 읽었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20:51:43 0 삭제
    우리집개가 여기저기 뜯어놓고 전선물어서 반토막내고 휴대폰뜯어놓고 멀쩡한옷 지퍼를 물어뜯어도 이뻐죽겠지뭐예요?
    아무 거리낌없이 하고싶은 행동을 하는걸 보면 아기같고 천진난만해보여서 혼내질 못하겠어요.
    시끄럽게 놀다가 갑자기 구석에서 대짜로 엎드려자는것도 재밌고..
    지랄견이라고 하는멍멍이를 키워보고싶지 뭐예요..
    저같은 경우는 얌전~~ 한 개보다 좀 난동피워야 같이 놀기도하고 좋은듯해요.
    어르신들은 다르겠지만요.
    120 순둥이분들 마음에 드는 여자생겼을때 [새창] 2012-10-02 03:03:25 0 삭제
    타고난게 순둥이성격인데 억지로 바꾸려하면 더 힘들답니다.
    조금씩 받아들이고 내 모습을 있는그대로 보는게 나은거라생각해요.
    자신감이 아무리 높아져도 타고난 순둥이 성격은 다시....... 제자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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