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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는도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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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는도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익명]낮에는 아무것도 못하겠고...밤이 되면 죽고 싶어요... [새창] 2013-11-27 14:52:02 2 삭제
    많이 힘들때는 아무생각도 안들죠. 글쓴분같은 위기가 한두번이 아니라 여러번 찾아왔었답니다.
    예술적,감성적,내성적인 성격과도 연관이 있나 싶기도 하구요. 가장 중요했던건 책과 등산이었어요.
    책을 밤낮으로 읽으면서 마음을 잡아갔었답니다.
    지금도 비슷한 우울감이 생길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읽거나 듣는답니다. 종교는 불교가 아니지만요.

    불교의 말로 아상에 사로잡히지 말라고 해요.
    나는 이러이러해야 한다. 나는 이러이러해야 하는데.. 같은 마음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라는거예요.
    왜 태어났나, 왜사나 같은 질문은 필요가 없다죠. 이유가 없기때문에 .
    취업이 잘 안되서 힘든게 몇배 커졌을거예요. 그런데... 글쓴분같은 사람이 한두명이 아닌걸 아셨으면 해요.
    208 응가인줄 알았는데.. 응아라고했는데... [새창] 2013-11-26 20:23:52 0 삭제
    의사도 문제겠지만 주인분도 어지간히 관찰력이 없나보네요.
    애기낳을배인지 아닌지는 처음에는 분간이 어려워도 시간지나면
    점점커지는게 티가 나건만...
    207 유럽에는 한국남자가없다 [새창] 2013-11-19 18:49:44 1 삭제
    저따위글이 버젓이 쓰여지는걸 보면 민주국가인데...
    206 [익명]남들 생일 다 챙긴 제가 바보같아요 [새창] 2013-11-18 01:56:32 85 삭제
    마음쓰는게 다 다르겠지만 제경우엔 생일을 어떤식으로든 챙겨줬는데
    내생일을 안챙기는 사람은 다음부터 안챙겨줘요. 본인생일은 알아달라고 해놓고
    내생일은 그냥 넘기는 사람을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는걸 알고는
    누군가를 미워하느니 차라리 안챙겨주고 미워하지않는게 백번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01:51:21 2 삭제
    동물을 처음부터 아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말이안되죠.
    배려가 있는 사람만 동물을 키우자가 맞습니다.
    배려가 있는, 공감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키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검색도 해보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서 잘키워나갑니다.
    토끼가 귀만잡으면 아플거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보통의 사람 아닐까하네요.
    동물을 키우며 교감이란걸 겪은 다음에는 알려주지 않아도 알아서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알게된답니다.
    204 유명인과 고양이 [새창] 2013-11-15 14:55:12 7 삭제


    203 [익명]안녕하세요 히키코모리입니다 [새창] 2013-11-09 02:39:27 27 삭제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를 읽어보시길 바래요.
    일하기가 싫다면 적게쓰면 된다죠. 적게벌어 적게쓰기위해 지리산으로 들어와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랍니다.
    히키코모리든 어쩌든 부모님께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면 적게벌고 적게쓰는쪽으라도
    행동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남은인생도 부모님께 폐를 끼치면 안되지 않겠어요?
    "사람을 두려워하면 그릇된 길에서 헤매게 된다"
    사람이 두렵든 사회가 두렵든 두려움에 갇히면 통로가 없어요. 맨처음엔 한달에 10만원
    이라도 번다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202 <m>비밀 애청자 10분이면 베스트~.~ [새창] 2013-10-17 01:14:26 1 삭제
    비밀 재밌어요. 황정음씨 연기력이 많이 늘었죠.
    상속자는 만화스토리를 드라마화한것 같네요.
    201 개사진 [새창] 2013-10-15 21:56:56 0 삭제
    쿠 였군요. 가끔 이 멍멍이가 보고싶은데 님 아이디를 모르겠더라구요.
    울개는 머리쪽에 뭐 있으면 뜯어버리는데...
    200 전 오늘 무도 의미있고 재밋던데요ㅜ [새창] 2013-10-05 21:04:26 1 삭제
    잼있었어요. 연고전이 저렇게 하는구나싶고. 각세우고 서로 앙앙거리는줄 알았는데 함께 어울리는 축제네요. 여러모로 라이벌은 참 좋아보여요.
    199 귀여운 동물 자랑하기♥♥ [새창] 2013-10-05 00:14:50 3 삭제
    윗사진과 이사진 모두 울멍멍이가 낳은 아가들~~

    198 귀여운 동물 자랑하기♥♥ [새창] 2013-10-05 00:12:14 2 삭제


    197 빙떡 좋아 하세요? [새창] 2013-10-01 23:33:51 0 삭제
    드라마 탐나는도다에서 봤어요. ㅋ
    196 안녕하세요 강아지 기사, 기자가 오유인? [새창] 2013-09-27 20:11:20 0 삭제
    봉지. 임창정이 입양했다고 기사났어요.
    195 개를 키운다는건 정말 행복한겁니다 [새창] 2013-09-25 17:40:36 12 삭제
    그래서 선천적으로 개를 두려워하거나 알레르기가 있는분을 보면 개와 가까워도 문제없는 나는 축복받았구나~~ 한답니다.
    그리고 기독교 믿는 사람이 지나치게 심한 전도를 할때 그런 마음이 들더군요.
    혼자라서 외롭거나 힘들다는 사람에게 개를 키워보라고 열심히 말해주고 싶은 내 마음과 비슷한건가(?)싶은..
    저에게 있어 멍멍이와 책은 세상살이 힘겨움을 잊게 만들어주는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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