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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3	현직 영화감독의 소름끼치는 캐스팅 능력.jpg [새창]	2021-02-26 10:06:42	1	삭제
		캐스팅은 가족께서 하시는게.. ㅎㅎ 귀여우셔
	1052	자취생 전용 레시피 [새창]	2021-02-25 22:08:06	2	삭제
		왜 내가아는 자취생 양 보다 반정도 적은거죠
	1051	1950~60년대 학생 범죄 사례 [새창]	2021-02-25 22:03:25	0	삭제
		아부지 할부지의 세대는 찐이었네
	1050	요즘 20대들이 영정사진 찍는법 [새창]	2021-02-25 21:47:30	1	삭제
		찐부자는 의외로 국산차 타시는분.. 아주 오래된차 계속 고쳐타시는분도 있어요.. 땅부자인데 프라이드 털털대는거 타고.. 주행거리 짧아서 좋은차 안산다며 ㅜㅜ 나도 땅부자되고싶다
	1049	냥이 vs 멍뭉이 밥먹기 대결 [새창]	2021-02-25 21:43:03	0	삭제
		위 INTJ 아래 ENFP 는 우리집 ..휴...
	1048	학폭 피해자들이 말하는 선한 일진이라는 말 [새창]	2021-02-25 21:41:12	1	삭제
		외모가 눈에 띄어 소위 잘나가는축에 끼고싶고, 아재들 때 생각해보면 버스뒷자리 차지하는 그런 아이들.. 하지만 라떼시절엔 건들대지만 나름 인간미있는 애들도 있어서 그 아이들이 요즘 말로 선한일진 정도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엔 그런아이들이 있을까 싶네요. 그냥 일진이면 일진이고, 아니면 아닌거.
	1047	카푸어가 망해가는 과정 [새창]	2021-02-25 21:34:08	3	삭제
		1 와! 맥커터가 나타났다!
	1046	끌어올림 (322) 사생활은 매우 중요한 인권이지만 절대적 권리는 아니다 [새창]	2021-02-25 21:31:22	21	삭제
		저분 명언중 남편분을 일컬어 "말린다고 말려질사람이 아니다"에서 저희 노모께서 박수를 짝짝치시며 멋지다고 하셨지요 ㅎㅎㅎ 사람사는거 다 똑같애 ㅜㅜ
	1045	80~90년대 아재들이 학교가고싶어했던 이유 [새창]	2021-02-24 22:30:23	0	삭제
		여의도 국회의사당 돔 뚜껑이열리면...
	1044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겪게된 결정적 사건 [새창]	2021-02-24 22:06:39	12	삭제
		사람많은 대로 사거리신호등에서 불우이웃돕는 모금함 들고오신분이 굉장히 선한미소로 웃으셨는데 진짜 현금이 없었어요. 죄송해요 버스카드만 들고나와서요 했는데 갑자기 영화에서 싸이코들이 사람 죽이기전에 미소싹 거두는듯이 무표정으로 표정바뀌는걸보고는 모금하는 사람들 진짜가 아니구나 싶어서 그뒤로는 트라우마도 생기고 모금도 꺼려지고.. 아직도 그얼굴이 생각납니다. 20년전인데도.
	1043	오늘 하루도 잘버텨낸 직장인들에게 바치는 선물 [새창]	2021-02-24 21:51:27	0	삭제
		육성으로 욕함 ㅋㅋㅋㅋㅋ
	1042	롱패딩 집어넣고 봄잠바 꺼내 봄잠바 집어넣고 롱패딩 꺼내 [새창]	2021-02-24 21:47:35	0	삭제
		첫 댓 때문에 순간 가슴에 컵 얹어놓은걸로 봄 글이 미치는 영향이 이정도일줄은
	1041	한의사협회 근황 [새창]	2021-02-24 21:41:58	2	삭제
		중학교때 꼬리뼈주변 근육을 다쳐서 어쩔줄몰라했는데 한의원 석달다니고 깨끗이 나은이후로 근육통=한의원 이 머릿속에 박혀있어요 ㅎㅎㅎ 엄마 오십견도 침맞고 금방 호전되셔서..
	1040	또라이같은 부장때문에 속터지고 분노하고.ssul [새창]	2021-02-24 21:39:08	10	삭제
		전 큰아버지가 저런분이었습니다. 조카들에게 저런식이었지요. 과거체로 쓰는 이유는 20년참은 저희아버지가 의절했기 때문입니다. 저런행위는 가족도 손절하게만들지요. 부하 집까지 온거보면 그집가족들도 알만합니다. 오죽 말상대가없었으면..쯧쯧.. 사람들이 상대하기 싫은걸 본인이 눈치채야할텐데 꼭 그걸모르는게 국룰이죠..
	1039	117. 저고리 [새창]	2021-02-23 00:17:03	0	삭제
		1 저 분이 고 자라는것에 리 분 ↓그것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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