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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만세번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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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만세번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3 치매 걸린 할머니에게 한 거짓말 [새창] 2021-03-14 21:48:15 0 삭제
    본성이 드러난다는 말이 불쾌합니다.
    다만 글쓰신분의 글의 의도가 그렇지않다는건 잘 알고 오해하지 않겠습니다.
    할머니가 치매를 겪다 돌아가셨는데
    전쟁을 겪으신 세대라 그런지 가끔 창문밖으로 내복같은걸 내밀고 흔드시며 살려달라 하셨지요. 경찰도왔고 주민신고도 종종 있었으나 요양원에 가시기 전까지 동네분들이 잘 이해해주셨습니다. 전쟁때 숨어있다가 그렇게 살아있다는 의미로 천조각을 흔들고 먹을것을 지원받으며 사셨다는 얘기도 종종 들었습니다. 정정하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이듬해에 당신이 그렇게 애지중지했던 큰아버지가 돌아가시며 가족들이 모두 아들보다 먼저 가서 기다리셨구나 했습니다. 얼마전 꿈에 잘지내냐며 보이셨는데, 다시 보고싶네요.
    1082 운전자들이 의외로 모르는 비보호 좌회전 [새창] 2021-03-14 21:34:22 0 삭제
    근데 반대로 초록불 비보호에도 안가는사람 의외로많아요. 비보호라 써있고 신호등 동그라미 3개인데도..ㅜㅜ
    1081 동일본 대지진 대피소서 매일 성폭행 당했습니다 [새창] 2021-03-14 21:29:30 1 삭제
    어설픈 드립은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1080 학벌이나 스펙으로 사람 단정 짓는 걸 자제하게 된 이유.txt [새창] 2021-03-14 21:28:09 1 삭제
    일머리있는사람이 있죠. 나무키우는곳에 숲을보시는분인가 봅니다. 귀한분이 오셨네요. 설령 후배직원이라도 그런분 오면 안갈구고 화합하는 회사도 작성자님도 훈훈합니다.
    1079 현실적인 유치원 급훈 [새창] 2021-03-14 21:23:57 1 삭제
    애들은 잘노니 부모님이 적응하시면 됩니다
    1078 이탈리아 X됨 [새창] 2021-03-14 21:19:41 0 삭제
    중국어로된 창세기에 뭐라고 써있는지 보고싶다
    1077 개는 그저 정신병에 걸린 늑대이다 [새창] 2021-03-14 21:09:16 2 삭제
    최면을 이기는 사람이 있는.. 뭐 그런 종류일지도 ㅎㅎ 진돗개 똑또깨
    1076 브레이브걸스 갤러리에서 발굴된 고대유물 [새창] 2021-03-13 22:55:40 0 삭제
    시삽 지휘하에 각 방장이 있었...
    1075 남친이 자기 생일에 어머니 산소에 가자고 한다 (짤 추가) [새창] 2021-03-13 22:46:19 5 삭제
    법전은 두껍고 둥글어서 ..
    삼각자 모서리는 어떻습니까?
    1074 장윤정이 아직 모르는 도경완 주식 상태.jpg [새창] 2021-03-13 22:44:42 40 삭제
    캠핑가고싶어서 암막텐트와 그냥텐트를 고민하던 도경완에게 캠핑얼마나 갈건데 고민하냐고 버럭하고 다음날 캠핑카 사오셨다는 그분이시군요♥
    1073 어릴 때 어떻게 놀았는지 알려주겠다는 아버지 [새창] 2021-03-13 22:38:44 12 삭제
    미쳤나봨ㅋㅋㅋㅋㅋ
    1072 주말 늑대 부부 [새창] 2021-03-13 22:31:48 0 삭제
    더치맨울프
    1071 점주들을 항의하게 만든 계약서 [새창] 2021-03-13 22:30:07 0 삭제
    스페셜토스트 먹고싶다
    1070 "마스크 태워라!" 코로나 방역 저항하는 美 현재 상황 [새창] 2021-03-13 00:34:42 0 삭제
    저 애들은 무슨ㅈ... 어휴..부모가 죄지...
    1069 日매체 "150년 전부터 韓 도와..K주사기 보내야" [새창] 2021-03-13 00:32:34 0 삭제
    왈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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