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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5-01
    방문 : 5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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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사과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38 명절 제사중 리저렉션 [새창] 2024-02-13 17:10:07 2 삭제
    교리상 심판의 날에 전원 부활하기는 합니다. 해서 저건 아마겟돈 도래 기원의식이라고나 할까..
    1437 "탈당은 어떻게 합니까!" '준낙+류호정'에 개혁신당 발칵 [새창] 2024-02-12 11:04:46 1 삭제
    모여서 개사료 먹으며 몸 불리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자는 모임이잖아요. 대놓고 그러는거나 다름없죠. 공유하는 정치적 이념은... '나는 위대하며 내가 잘되는 나라가 옳게된 나라다'.
    1436 굥 : "출퇴근 30분.. 올해부터 GTX 시대열 것" [새창] 2024-02-11 23:43:05 0 삭제
    올해 완공예정이었던 노선이나 역이 있었나요? 그게 아닌데 입 놀린거라면 큰일인데요. 대통령이 말했으니 빨리빨리.. 하면서 부실공사로 이어질 위험이 너무 너무너무 크거든요.
    1435 한동훈이 케네디..? 조작된 슈피겔 표지 [새창] 2024-02-11 10:08:04 1 삭제
    그냥 팬들이 재미로 합성한 것뿐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국 가요나 드라마 영화 등이 외국에 전혀 먹히지 않던 때는 사진을 외국 잡지 표지처럼 합성하는 팬 문화가 흔했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진짜로 그런 잡지에 실렸을 리 만무하다는 것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한국 문화가 외국에서도 꽤 팔리는 지금은 그런 합성을 함부로 했다간 논란이 됩니다. 일말의 신뢰라도(어 진짜?) 배반하게 되면(에이 아니잖아) 리스크가 생겨나는 법이죠.
    1434 소개팅 장소보고 충격먹은 30대여자 [새창] 2024-02-10 23:59:39 3 삭제
    글쓴이야말로 안에 들어가봤을텐데 저런 글을 올리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당연히 논란유발용 주작글이지.
    1433 차라리 국찜 찍고 말지 [새창] 2024-02-10 23:56:14 4 삭제
    그조차도 아니에요, 2찍 해놓고 구라치는 거지. 공약을 봐서 정하고 실제 투표소에 갈 정도면 상당한 에너지를 쏟는 거고 적어도 어떤 공약이 마음에 들었다 정도는 기억해야 정상입니다.
    1432 그러보니 정의당이 이재명 체포동의안 찬성한 거 까먹고 있었네 [새창] 2024-02-10 23:53:21 10 삭제
    서이초 교사 사건에 묵념하는 민주당 지도부 사진을 선거 공보물에 죄인으로 묘사하는 용도로 써놓고선 아무 반성 없이 슬그머니 내렸던 일도 용서 못합니다. 방향 잃은 복수심 외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당.
    1431 차라리 국찜 찍고 말지 [새창] 2024-02-10 16:44:27 1 삭제
    번외로 '나는 1찍도 2찍도 아니며 공약집을 보고 뽑았다'도 있습니다. 그래서 누굴 뽑았냐고 물어보면... 잘 몰라요. 후보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고요.
    1430 의느님들에게 곧 닥칠 고통의 순간들 [새창] 2024-02-09 08:28:26 1 삭제
    '조국이 사죄하면 살려주겠다' 대놓고 모욕하고 조롱하던 세력에 의해 조민씨 면허 날아갈 때 의사들 입한번 벙긋도 안했었죠.
    이제 무슨 낯으로 자기들 편을 들어달라고 세상에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비겁과 편협의 결말은 더한 굴종 뿐임을 잘 보여주는 상황이로군요.
    1429 북한산 정상의 태극기.jpg [새창] 2024-02-09 08:22:04 10 삭제
    태극기는 독립운동과 함께해온 상징물입니다. 요즘처럼 역사왜곡 시도가 심하게 일어나는 시대에도 저런 상징이 우리 곁에 여전히 가까이 함께한다는 건 고무적인 일이라고 봅니다.
    1428 천공 '대통년실을 용산으로 이전한 이유' [새창] 2024-02-09 08:06:57 1 삭제
    전쟁이 당장 개시되려는 상황 수준까지 갔을 때 자기가 나서서 한마디 하면 듣는 이들이 감복하여 통일이 될 것이다... 이건가요?
    폭력이 뭔지 아예 모르는군요.
    1427 돈 안되는 전통을 세금들여 보존할 이유가 있나? [새창] 2024-02-08 12:48:54 1 삭제
    과거와 현재의 문화는 미래 문화의 소스입니다. 보존 연구하지 않으면 현시대의 문화란 언제나 암흑의 망망대해에 별빛도 없이 떠있는 뗏목과 같을 것이고, 어디에 있는지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이 표류하는 신세일 겁니다.
    1426 한국에서 마이너장르 팬덤 문화 특징.jpg [새창] 2024-02-08 12:42:03 2 삭제
    한줌단 ㅋㅋ
    1425 이딴말이나 하는 놈이 김건희 특검을 수용?? [새창] 2024-02-07 23:19:32 2 삭제
    며칠 전부터 5.18 광주를 긍정적으로 언급하는 글에 벌레들이 댓글로 '맞다, 광주 사람들은 죄가 없다, 간첩에게 선동당했을 뿐이다' 같은 전에없던 더러운 말들을 슬슬 떠들더라고요. 광주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김건희도 이해하자, 이런 구도를 잡아보려는 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424 이분은 쥴리가 아니에요 [새창] 2024-02-06 23:50:45 0 삭제
    사람들은 길에 심어둔 꽃은 그냥 지나쳐도, 여름날 길가다 터져서 악취를 풍기는 음식물쓰레기봉투를 보면 열에 아홉은 작게든 크게든 반응을 합니다.
    쓰레기봉투는 꽃보다 의기양양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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