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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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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귀여움이 폭발하는 밸리댄스 [새창]	2023-02-24 00:35:15	0	삭제
		애기 멀미날거 같아요..!
	305	공군 초임 하사 숙소 [새창]	2023-02-24 00:33:27	9	삭제
		돌았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4 00:29:59	6	삭제
		사람이 사망하거나 많이 다쳤을 게 예상되는 영상을 유머자료로 보고 싶지 않은데요. 저로서는 중국인지 어디인지 알수도 없고. 중국이라고 해도 사람이 다치는 영상 보고 싶지 않고. 혐주의 제목달라는 지적에 했다고 하고 하지 않았고. 뭘 하고 싶은겁니까?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4 00:26:06	0	삭제
		안붙었는데요...
	302	후방주의) 레이싱 모델 누나들 [새창]	2023-02-23 23:47:18	0	삭제
		AI가 그린 것 게시판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301	아버지의 장례식 후 인간관계에 상실감을 느낀 사람.jpg [새창]	2023-02-23 00:49:00	32	삭제
		나는 너의 행복과 슬픔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돈을 냈는데, 너는 나의 슬픔과 행복을 함께해주지 않는구나.. 그럴 수 있지요.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이라 위로와 축하를 전했는데, 상대방은 나를 전혀 그렇게 여기지 않으면 상처받지요.
	300	20대에는 가능했던 2인분 [새창]	2023-02-23 00:33:54	0	삭제
		저희집으로는..3인가족으로 남아요... 남편이 꽤 노력해서 다 먹을 수는 있겠지만.. 정량으로는 남음.
	299	어느 과학자의 노벨상 수상법 [새창]	2023-02-20 13:16:06	0	삭제
		무전원 발열매트 신소재 그래핀으로 어쩌고 하는거 홈쇼핑에서 엄청 팔았었는데.. 상용화가 아직 요원했군요..
	298	승리 '출소'하자 해외팬 지지행렬…18일 '총공'도 예고 [새창]	2023-02-14 00:45:54	5	삭제
		덕질이라는게 참.. 실체를 모르고 사랑하는거니까요.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하고서, 드러난 실체가 너무나 형편없다면 내가 사랑했던 시간과 에너지가 허무해집니다. 그 허무를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람도 일부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런 게 옳다는 게 아니라, 저런 사람을 그렇게 사랑해왔다는 것을 스스로 받아들이기 힘든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빅뱅은 왕년의 아이돌이었으니 유사연애감정의 팬도 일부 있겠지요.
	297	브랜드가 사용을 지양해야한다는 단어 [새창]	2023-02-12 00:11:36	2	삭제
		매운맛을 디폴트로 치는것이니.. 반대입장에서는 맵치광이가 옳습니다..
	295	음주 운전은 절대로 안한다는 이경규.jpg [새창]	2023-02-06 01:08:51	0	삭제
		제가 전 전 총선때 브로셔 보기 전에 한 다짐이, 음주운전했던 자에게는 표 안줘 였음. 근데 후보가 셋인데 다 했네요??? 그중 고를 수밖에 없었어요... 양천 을이었습니다.
	294	엄마가 디시해서 고민인 아들... [새창]	2023-02-06 00:44:11	0	삭제
		저는 자녀에게 제가 하는 커뮤니티를 오픈하지 않습니다... 뭐가 되었든 빌미를 잡힐 필요가..
	293	나는 요리가 참 재밌다 [새창]	2023-01-10 22:10:32	1	삭제
		저는 밥도 한번 안쳐본 적 없는 상태로 결혼했는데.. 남편은 무엇이든 맛있어 맛있어 하고 먹어주고, 아이는 한입 먹이기도 힘든 도리도리베이비. 두 사람 덕분에 이것 저것 애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조금씩 할 줄 아는 게 늘었어요. 요리는 즐겁지요.^^ 새롭게 시도해 본 요리 두근두근하며 한입씩 맛보고, 행복한 표정으로 쌍따봉 해주면 마음이 꽉 차요. 아이가 맛있으면 '엄마, 레시피 적어놨어요?' 하고 꼭 물어보곤 해요. 왜, 엄마 죽으면 못먹을까봐? 되물으면 심각한 얼굴로 끄덕끄덕.. 엄마 그렇게 빨리 안죽는다... 하지만 잘 적어놓고는 있습니다.^^
	292	앞좌석이 싫다는 후배 [새창]	2023-01-07 00:20:00	1	삭제
		아이에게 가르칠 게 또 하나 생겼네요.. 당연한건데 이제는 가르쳐줘야 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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