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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4
    방문 : 40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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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8 그냥 주인님 사진 날이 따뜻해서 올려 봄 [새창] 2014-12-14 17:05:04 6 삭제
    헐 대가족인데 오리젠을 먹이시다니, 허리 휘실 듯.
    저도 오리젠 먹이는데 두 마리밖에 안 키우는데도 허리가 휘어여 ㅠㅠ

    ㅋㅋ 볼일 보는 사진ㅋㅋㅋ 자세가 저희집 첫째랑 표정까지 똑같아서 빵 터졌네옄ㅋㅋㅋ
    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11:57:45 9 삭제
    회사생활도 아니고. 친구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굳이 계속 만날 이유 있나요.
    전 점점 귀찮아져서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니 잘해주게 되고 당연히 상대도 저한테 잘해요.
    공적인 사람과는 갈등이 있어도 어차피 일이니 계속 볼 수밖에 없다지만.
    친구는 서로 보듬어주고 아끼려고 만나는 거잖아요.
    인간관계이니 친구 사이에도 오해 때문에 사이 틀어질 수도 있고 부침이 있을 순 있죠.
    하지만 글쓴님한테 상처 준 사람은 잘못해놓고 먼저 말도 못 건 소인배고 어물쩡 넘어가면서 미안하다고 사과 한 마디도 안 한 사람이에요.
    게다가 비겁해서 내가 널 싫어한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다들 널 싫어한다고 하는 사람이죠.
    오래된 친구일수록 상황 이해해주고 챙겨줘야지. 친구니까 막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 이상해요.
    그냥 마음에 드는 사람만 만나세요. 그게 편해요. 돈도 감정도 시간도. 뭐하러 나 싫다는 사람한테 버리죠.
    796 [익명]누나의 안과 밖모습이 너무 차이가나요 [새창] 2014-12-06 17:40:19 13 삭제
    딱 그 말이 맞음
    누나를 가진 모든 남동생들은 여자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다고.
    대신 다른 환상을 가지게 되는데...

    세상의 모든 여자가 우리 누나 같지는 않을 거라는.

    ...개뿔, 다 같단다.
    795 어느날 , 고양이가 없어졌다. [새창] 2014-12-05 00:26:00 7 삭제
    참 희한함.
    고양이는 천부적으로 저런 곳 찾아내는 능력을 가진 듯.
    저희집 애들도 종종 의외의 곳에서 발견되곤 함.
    괜히 걱정해서 찾아다니는 건 제 몫입죠.
    794 오다가 고양이가,,, [새창] 2014-12-03 17:58:24 11 삭제
    근데 진짜 우유는 설사를 유발해서 안 그래도 물을 잘 못 마시는 고양이를 탈수로 죽게 할 수 있어요...
    집고양이면 모르겠지만...길냥이한텐 치명적이긴 해요.
    793 외국에 사는 코숏 돼냥이에요 [새창] 2014-11-29 18:28:17 16 삭제
    따로 종이 없고 단모니까 도메스틱 숏헤어죠. 품종묘를 제외한 나머지는 다 도메스틱이라보 보심 됩니다.(세계 어딜가나 비슷한 느낌이죠 그래서)
    코리안 숏헤어는 그냥 사람들끼리 편하게 붙인 이름이지 종을 지칭하는 건 아니라서요.(원래 명칭은 참고양이)
    도메스틱 중에서도 보존되는 확실한 유전형질이 인정되면 품종묘로 이름을 붙여주죠(예를들면 재패니즈 밥테일처럼).
    품종을 떠나 고양이는 다 고양이지만.

    저희집은 첫째가 말이 많아서 저랑 대화할 정도입니다.
    말 걸면 애옹애옹 대답하고 저한테도 뭐라뭐라 말해요. 진짜 지가 사람인 줄 아는 ㅋㅋㅋ
    근데 웃긴게 서로 말이 통하는 느낌은 확실히 있어서 신기방깈ㅋㅋ
    792 어제 버스기사님 사이다 굿 [새창] 2014-11-26 00:10:49 3 삭제
    안되 > 안돼 > 안 돼
    791 결국 집사가 되었어요 [새창] 2014-11-24 13:22:15 1 삭제
    음 로얄캐닌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사료는 아니에요.
    홀리스택 바로 아래 급이에요. 글루텐이 들어가거든요.
    아깽이 때부터 고단백 사료에 적응해야 커서도 중성화 수술 후에 살도 덜 찌고 건강에도 좋아요.
    오리젠이나 캘리포니아 내추럴, 네추럴 발란스 등 홀리스틱 급에서 괜찮은 사료 중에서 골라서 먹이세요!
    790 한달 후 우리의 모습.jpeg [새창] 2014-11-24 02:31:41 1 삭제
    석탄일 ㅋㅋㅋ

    그건 그렇고 진짜 별 생각 없는데. 솔직히 왜 성탄절이 연인하고 관계되는 날인지도 이해를 못 하겠음.
    어릴 때부터 보통의 일요일처럼 지나가서 그런가 커서도 별 의미 없음.
    연말에 녹색 적색 장식이랑 캐롤 때문에 좀 지겹고 짜증나는 거?
    789 [19] 대종상 한세아 [새창] 2014-11-22 00:36:49 42 삭제
    디자인이야 어쨌든.
    근데 드레스도 밧줄도 핏을 오히려 망치는 느낌이라 몸매가 안 예쁘게 느껴지는 게 문제.
    디자이너 미적 감각 이상해 ㅋㅋㅋ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04:44:46 213 삭제
    기분 좋으면 뭔가 긴장이 풀리나 봐요.
    저희 집 첫째도 무릎 위에서 고롱고롱거리다가 가끔씩 방귀 껴요.
    처음엔 고양이도 방귀를 뀌나, 발바닥에 똥이라도 묻었나, 싶었는데. 방귀였어요.
    딱 한 번 제 무릎담요 위에서 방귀 뀌다가 똥 한 방울 흘린 적도 있어요;;; 정말 쪼끔이었는데.
    자기도 놀랬는지 뀽? 하는 소리내면서 후다닥 내려가더라고요. 냄새가 얼마나 독하던지;;
    786 흔한 열도 애니의 패드립 [새창] 2014-11-17 23:14:32 0 삭제
    북 같은 타악기는 의외로 그로테스크한 가죽으로 만들죠.
    한국의 특이한 가죽 악기라면... 장구가 떠오름.
    한 쪽면은 소가죽이고 다른 한 쪽면은 개가죽(간혹 개가죽이 아닌 노루가죽이나 말가죽도 사용)이거든요.
    정말 가죽 벗겨버린다는 말은 살벌한 말이죠;;
    785 [긴글]페르시안 장모님 두마리 모시는 집사의 냥이 털관리 소소한 팁! [새창] 2014-11-17 23:01:06 1 삭제
    고양이들은 함부로 무리해서 사료 안 바꾸는 게 좋습니다.
    장이 예민한 애들이 태반이고 변화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스트레스 받는 애들이 많아서...
    특히나 이미 나이든 고양이 같은 경우엔 정말 바꾸기 힘들죠.
    물론 감수하고서라도 고급사료로 바꾸는 게 좋긴합니다. 저가형 사료는 싸기도 싸지만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이죠.
    저가사료의 특징은 육류함유량은 낮고 곡류(특히 콘밀) 비율이 높은데요.
    이게 고양이 건강에는 아주 안 좋거든요. 육식동물한테 살만 찌고 도움은 안 되는 탄수화물만 계속해서 먹이는 셈이라.
    고급사료는 일단 콘밀이 들어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서 활력에도 도움을 줍니다.

    바꾸실 생각이라면, 서서히 바꿔야하고 평소 입맛이나 습관 생각해서 바꾸는 게 좋아요.
    사료 씹는 것 생각해서 알갱이 크기를 따진다거나, 장이 예민하다면 센서블 라인으로 바꾼다거나. 활동성이 없는 아이라면 인도어라인으로 바꾼다거나.
    비뇨기에 이상이 생기기 쉬운 수컷의 경우 특히 물 잘 안 먹는 아이는 습식이나 생식이 좋고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집사가 좋은 것도 알아보고 잘 먹이는 습관을 들여야 함.
    평소에 건식사료를 먹인다고 해도, 따로 일주일에 한 번쯤은 습식사료도 정기적으로 먹이는 것도 좋고요.

    유기농라인은 비싸긴 하지만 성분에 따라 어떤 건 너무 곡물함유가 높아서 별로인 것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홀리스틱이 제일 선택의 폭도 넓고 좋은 사료가 많은 것 같고요.
    많은 사료회사에서 홈페이지 들어가면 테스트용으로 신청하면 보내주기도 하니까 샘플 받아서 기호도 테스트 해보시고요.

    정말 얼마나 잘 먹이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모질이 결정되고, 또 털뭉치 동물은 모질이 건강의 척도이기도 하죠.
    생식까지는 못 먹이더라도 좋은 사료에 꾸준한 빗질, 좋은 영양제라면!
    만졌을 때 털 보드라우면 정말 뿌듯하면서도 행복해요.
    고양이는 스스로의 건강을 못 챙기니까 전적으로 집사한테 달렸는데, 잘 먹이고 잘 움직이는 것보다 좋은 게 좋으니 사료가 중요하죠.

    참, 좋은 사료 먹이면 똥 크기도 줄어들고 냄새도 덜 납니다!
    7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02:24:01 5 삭제
    둘 다 좋고 바비도 괜찮은데. 노래가 별로인 듯. 가사도 평이하고 훅도 그저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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