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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4
    방문 : 40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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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8 무도 가요제 8년 전과 현재 [새창] 2015-07-26 14:55:19 7 삭제
    근데 솔직히 전처럼 굽신굽신 하는 걸 지금하면 가식처럼 느껴질 듯
    누가 봐도 탑 클래스잖아옄ㅋㅋㅋㅋ
    물론 노래가 좋은 것도 있지만 무도 나왔다고 몇 주째 음원사이트 1위하고
    그 문화적인 파급력이 막강한데 여기서 전처럼 우린 하위1% 이런 느낌 내면 진짜 더 보기 싫을 듯
    무도 파워 가지고 갑질 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재미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인데 그걸로 태도 운운하니 좀...
    무조건 겸손해야 한다는 사고 방식 좀 싫어요~
    917 만년필의 매력 [새창] 2015-07-26 12:42:33 2 삭제
    펜보다 종이가 탐난다. 저런 종이 비싼데...크흡

    만년필은 일반 펜보다 훨씬 손이 덜 피로해서 글씨 많이 쓰시는 분한테는 좋아요.
    근데 무조건 일반 노트보다는 좋은 노트를 쓰셔야 함.
    그래야 글씨도 안 번지도 닙도 관리도 되고 좋아요.
    916 최정문"마지막에 저한테 왕줘야하는거 아니예요??"했을때 시청자 반응 [새창] 2015-07-26 12:24:52 2 삭제
    저는 최정문이 역적인 걸, 초반에 방에서 나와서 찌찌갓이 물었을 때 대답하는 것 듣고 알았음.
    얼굴이 왜 상기되었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패턴이 누가 봐도 역적임ㅋㅋㅋ
    그리고 장동민 말처럼 김경란은 말 그대로 너무 티가 나기도 했고 막 사람들 앞에서 연기할 때도
    옆에 앉아있는 김유현보면서 아 김경란이 역적이 맞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음.
    915 창고 앞에 고양이 널려있음 [새창] 2015-07-25 07:25:29 9 삭제
    애들 털보니까 상태가 엄청 좋네요! 행복한 냥이들-
    신기해요 요즘처럼 습도가 높아도 고양이들은 한결 같이 뽀송뽀송해요. 정말 미스테리
    914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5 07:10:46 13 삭제
    우와 길치 은근히 많았구나. 동질감 느낌.

    15년 넘게 살았던 동네에서도 바끔 항상 다니던 길 반대방향으로 걸으면 뭔가 새롭고, 여행 온 기분 느낄 수 있어요.
    대학 면접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분명히 표지판을 보고 걸었는데 역을 못 찾아서, 걸어서 15분 거리를 세 시간 동안 헤맨 적이 있어요.
    하지만 이것도 익숙해지면 길을 못 찾는 것을 즐기게 되고 차츰 여유롭게 주위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으로 목적이 바뀌게 됩니다.

    저 때문에 지인들과 모든 약속 장소는 지하철 출구인데, 제가 이미 나온 출구를 말하면 사람들이 모입니다.
    제가 마구 출구를 선택해서 나가기가 어렵거든요...
    길치 주제에 시간관념은 확실해서 항상 집에서 일찍, 헤맬 것 같은 곳이면 많게는 두 시간 전에 넉넉잡아 출발합니다.

    반대로 동생은 길박사라 다섯 살 때 차 타고 간 곳 길까지 세세하게 기억하고, 한 번 갔던 길은 지도로 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 뱃속에 방향 감각을 놓고 나왔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많은 분들이 길치는 공간지각 능력이 없어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공간지각능력은 평균보다 뛰어난 편인데 이상하게 길을 잃어요...
    913 혁오 측 “표절 시기적으로 불가능, 논란 유감” 공식입장 [새창] 2015-07-24 15:10:46 18 삭제
    '너네 위치에서 오리지날리티' ㅋㅋㅋ 여기서 웃으면 되나. 무슨 혁오밴드가 관록있는 십 년차 밴드쯤 되는 줄 알겠네.
    이거 레퍼런스 들먹이면서 이 음악 저 음악 여기서 따왔어 저기서 따왔어 이렇게 말하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인 건 아는지.
    레퍼런스라고 아예 말하려면 이 음악 < 이어야 하는 거고.

    짜깁기라고 우기는 것 자체가 좀 웃긴게 그렇게 말하면 현대 음악에서 독창성이 있어서 누구의 장르에서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운드로 나오는 밴드가 어디에 있다는 거임? 짜깁기가 능력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대체 새로워야 하고 독립적이라는 것의 선이 어디에 있냐는 거. 모든 예술이 그렇듯이 영향을 받으면서 그 토대에서 자신의 것을 끼얹는 것으로 발전해 왔는데 이건 황무지에서 혼자 빌딩세우고 도시 만들어라 이런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거고.

    논란을 일으킨 글쓴이의 글에서 너무 조롱과 악의가 느껴져서 불편할 정도였음. 나, 음악 좀 들어 얘기하고 싶은 건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혁오밴드의 음악적 네러티브의 주축에 오혁의 보컬과 가사도 있다는 걸 완전히 배제하고 있음. 밴드의 프론트맨의 음색이나 가사 따위 깡그리 무시하고 기타 소리가 곡 진행이 어디서 이거랑 들어봤던 거야, 얘는 얘 빠돌이라서 이렇게 한 거야, 라고만 우긴다는 게 정말 어이가 없음. 사과랍시고 한 말도 졸문일 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자기 변호로 점철. 이 씬에 대한 통렬한 비판의식을 고취하는 것 같은 자세에 신물이 날 정도.
    912 알바 멘붕 썰이 요즘 자주 나오네요. 그래서 저도 멘붕 썰.... [새창] 2015-07-24 11:26:59 0 삭제
    잘 읽었어요. 소소한 일상 얘기 좋아요.
    담백한 소설 읽은 기분이었어요. 글쓴님에게는 멘붕할 일들이었겠지만;;;
    다른 글들도 또 써주세요!
    911 지역감정. 여기가 일베인가요? 오유인가요? [새창] 2015-07-21 15:19:17 43 삭제
    글쓴님 부모님 죄 안 지으셨죠.
    근데 지금 버젓이 자행되는 편법재판, 사법심판, 막장 국정 운영 등
    사람들 죽고 매일 울고불고 죽겠다 소리치는 거 그거 다 정치 때문인데
    그 책임은 완전히 박근혜 대통령한테만 있나요?
    뽑은 사람도 책임있어요. 가장 큰 책임이요.

    한 인격을 판단할 때 일부분만 따로 떼어내서 볼 순 없어요.
    사람은 색깔도 아니고 도형도 아니에요.
    이런 면 저런 면도 있는 거죠.
    헌신적인 부모님, 성실한 납세자, 정 많은 사람이
    정치는 아무것도 모르고 막 표 던져서 사람 죽든지 말든지 나몰라라, 나랑은 아무 상관도 없고 내 책임도 아니야, 하는 면이 있을 수도 있는 겁니다.
    욕할 건 욕하고 욕 안 할 건 안 하면 되는 거죠.

    무슨 박근혜가 절대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실은 안 그래요.
    박근혜 사라져도 대한민국은 똑같아요.
    그쪽으로 책임 다 돌리고 싶겠지만
    박근혜 무조건 뽑는 사람들이 바뀌지 않는 한 영원히 대한민국은 이 모양 이 꼴이에요.
    910 한복은 예쁩니다.jpg (심쿵주의) [새창] 2015-07-20 21:29:43 0 삭제
    한복도 맞고 입는 방식도 맞는데 단 하나 틀린 게 있다면 치마 여미는 방향이 반대로 됐음
    왼쪽으로 여미게 해야 하는데 오른쪽으로 여미게 했네요.
    조선시대 (후기)에 오른쪽 여밈은 기생들만 했거든요.
    909 다이어리 만들기 - 프린트부터 커버까지 ^_^ [새창] 2015-07-20 09:41:09 4 삭제
    이게 집에서 손수 만들 수 있는 물건이었다니! 신기한 거 잘 보고 갑니다 ㅎㄷㄷㄷㄷㄷ
    전 그냥 줄노트나 써야겠,.
    그리고 '가늠끈'이 아니라 '가름끈'입니다.
    908 [익명]'아이가 싫다'는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새창] 2015-07-13 03:31:05 5 삭제
    장애인 노인 동성애자와 아이를 비교하는 건 좀 기준이 글러먹은 듯.
    원해서 늙고 장애를 가지고 동성애자가 된 것이 아니듯이, 그러니까 선택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차별 또는 혐오와 좀 달라요 아이를 싫어하는 건요. 왜냐하면 아이를 생산하는 주체가 스스로가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이미 생성된 아이에 대한 미움보다는 자신이 선택하고 싶지 않은 옵션에 대한 두려움과 미움이라고 봐야합니다.
    내가 아이라는 존재를 만드는 데에 쏟고 희생해야 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어딜 가나 눈앞에서 재현되는 실제 육아의 고통, 그리고 그것이 자연적이며 너도 반드시 거쳐야할 통과의례라고 말하는 사회 등 복합적인 이유가 기저에 있습니다. 단순한 개인의 미움이라고 볼 수도 없고요.
    그걸 뭉뚱그려서 어떻게 사람이 아이를 미워해? 하면 거기서부터 대화가 진행이 안 되는 겁니다.아건 마치 우리가 장발장을 두고 사회 시스템이나 수인 교화 등을 다루려고 하는데 거기서 사람이 어떻게 남의 물건을 탐하지? 하고 호들갑 떠는 것과 같아요.
    글쓴님의 자식을 미워하는 게 아니에요.
    아이와 관련된 이와 비슷한 글이 또 올라온다면 위의 내용에 관한 공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발전 가능하고 공감하며 사회를 바꿀 그런 생산적인 대화였음 해요. 큰 주제인 만큼요. 단지 미워하면 안 돼 하는 삭의 린치하는 식이 아니었으면.
    907 논문에 절대 써서는 안되는 단어 30 [새창] 2015-07-12 19:05:19 29 삭제
    으아 바뀐 표현은 영문 번역체 말투. 지양해야 할 표현이 많네요.
    '그럴싸한 느낌'을 내려고 실속없이 문장 윤색하는 거, 글 많이 읽은 사람 눈엔 확 들어옴(교수 눈에 잘 보이겠죠)
    문장의 기본은 표현해야 할 내용을 얼마나 명징하게 수식하느냐임. 그걸 잊고 주객전도하는 꼴.
    906 펌글) 이상민 역대급 하드캐리판을 이상민 탈락판으로 만들었다 [새창] 2015-07-12 17:48:09 12 삭제
    근데 이건 뭐 소수가 다수 연합 무찌르고 그것도 다 실력에 기반해서 무찌르길 원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의미에서 진짜 통쾌했음. 와 '그' 김경훈이 이상민을 이기다니. 그것도 1:1로 완전히 발랐음. 실력으로 김경훈이 이겼어요. 트롤로 이긴게 아니라. 적어도 데메는 진짜배기였는데. 거기서 게다가 김경란은 도와주기까지 했는데. 논라의 여지 없는 한판이었는데. 그냥 원하고 마음에 드는 그림을 원하고 그걸 그릴 플레이어를 두둔하는 걸로밖에 안 느껴짐.
    905 [MV] 소녀시대 - PARTY 뮤비 [새창] 2015-07-08 07:19:37 28 삭제
    멤버들 다 예쁘고 뮤비는 색감도 그렇고 편안하면서도 서정적이고 보드라운데.
    곡이 속된 말로 야마가 없다고 그러잖아요.
    전에 나왔던 곡 catch me if you can은 솔직히 2015년에 sm에서 내놓았다고 하기엔 너무 촌스럽지 않나 했는데.
    이번 곡은 무난함. 유행을 안 탔다고 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전위적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막 좋은 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님.
    오랜만에 컴백으로 기다리는 팬들도 많은데 힘 빡 주고 1위 걸그룹 면 서게 킬링트랙 공개 했으면 좋았을 걸.
    좀 아쉽네요.
    904 혈액형과 성격은 관련이 없다고!!!!!!!!!!!!!!!!!!!!! [새창] 2015-07-05 18:46:46 29 삭제
    진짜 아무리 잘난 사람이라도 혈액형(+별자리) 얘기 하면 호감이 팍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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