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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4
    방문 : 40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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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새로운 고양이를 입양했을 때의 반응 [새창] 2015-06-14 20:19:13 10 삭제
    저희집 둘째 데려왔을 때 첫째 표정이 진짜 배신감 느끼는 표정이더라고요.
    마치 "엄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이런 느낌이었음
    첫째 3살 때 2개월 둘째를 들였는데 지금 같이 산지 2년 됐는데 아직도 첫째가 질투해요
    만져줄 때 간식 줄 때 항상 첫째 먼저여야 하고 둘째랑 다정하게 있는 꼴을 못 봐요 ㅋㅋㅋ
    887 손글씨와 전자글씨 ㄷㄷㄷㄷㄷ [새창] 2015-06-13 21:52:13 0 삭제
    움짤 바로 위에 짤에, 오렌지색 잉크 정보 좀 부탁드려요!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12:33:27 1 삭제
    이게 뭐라고 대낮부터 찔끔찔끔 눈물이 날까...
    잘 봤어요. 아름답고 슬퍼요.
    885 BGM)2개월된 아기 여우의 위험성.jpgif [새창] 2015-06-10 14:47:41 7 삭제

    참새 짹짹 병아리 삐약삐약 오리 꽥꽥
    돼지 꿀꿀 강아지 멍멍 고양이 야옹
    여우 컁컁!!
    884 노인과 바다 전설급 번역.jpg [새창] 2015-06-09 11:24:11 86 삭제
    문학동네하고 열린책들 번역 둘이 합치면 더 매끄러울 것 같음. 열린책들 번역은 너무 드라이해서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고 문학동네는 약간 더 나갔음.
    헤밍웨이 문체는 하드보일드로 유명한데 카메라의 눈 기법이라고 해서 있는 그대로 상황을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게 특징임.
    문학동네 번역에서 '조그만 돛단배' 라는 표현이나
    민음사 번역의 '홀로' '여든하고도 나흘이 지나가고도'
    시공사 '한 마리도 낚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다'
    등의 표현이 작가가 부여한 의미 이상을 표현하고 있음. (논외로 다상의 번역은 비문에 가까워서...)
    그리고 마지막은 근혜체는 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아닌가...한국말을 일본어로 번역했다가 다시 영어로 번역했다가 한국말로 번역한 것 같음...
    883 투명 트레이를 활용해서 물건 정리하기 [새창] 2015-06-05 12:21:08 0 삭제
    아 문구덕후 여기서 한참 울다 갑니다. ㅠㅠ
    난 왜 가난한 거지? ㅠ
    882 SNL 시크릿편 [주의: 전효성 움짤] [새창] 2015-06-05 10:28:37 5 삭제
    111 새로운 글을 파서 올리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다른 사람은 비난하지 않느냐고 왜 전효성 글에 와서 그러시는지
    여기서 그런 덧글을 올린다는 건 '다 비난할 거 아니면 아예 누구도 비난 말자'보다는 전효성 그만까라는 뉘앙스로 여겨지기 쉽습니다.
    881 [리뷰] 매드맥스 - 분노 레알 넘치는 도로! [새창] 2015-06-01 03:06:46 11 삭제
    뭐짘ㅋㅋㅋ
    드립과 컨셉을 따라따라서 다 읽고 보니 내용은 하나도 남지 않는 이 리뷰는??
    신종 약인가?ㅋㅋㅋㅋㅋ

    리뷰 한 줄 요약 :
    매드맥스는 간만에 비평가와 대중의 평이 일치하는 100점 만점에 100점짜리 영화다.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7:17:59 1 삭제
    베오베 복원이라니 오유 오래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베오베는 참 열심히 봤는데 이런 글 베오베에 올라온 적 거의 없는 걸로 기억해요
    이런 성격의 글(사진 모음집도 아니고 유머도 아니고 지식이나 다른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작 자료도 아닌, 여론 주도의 의도가 명확해보이는)이 올라 왔을 때는 그에 맞는 상황이 있었거든요. 어떤 일에 대한 반발이라든지 이외의 일로 화제가 되었다든지 혹은 여론를 환기한달지.
    무엇을 복원하려는 건지도 모르겠고요.
    879 ㅇㅅ가 피아식별을 못하는 이유.txt [새창] 2015-05-31 06:21:15 0 삭제
    한자교육 세대 갈림으로 더 편차가 심해진 걸까요.
    한자교육 받았던 세대들은 자연히 알 수밖에 없죠. 피, 아, 각각의 단어가 워낙에 한자어로는 쉬운 글자라서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04:04:33 1 삭제
    오구오구 하면서 사진 잘 보고 가요. 고양이도 글쓴님도 다 예쁘네요.
    877 (본삭금) 이런 책 있을까요? [새창] 2015-05-29 03:17:59 0 삭제
    국어사전?
    876 요즘 책들 비싸던데.. [새창] 2015-05-29 03:07:48 0 삭제
    서울 사시면 곧 국제도서전 하니까 그때를 노려보심은 어떠신지. 사전참가는 20일에 끝났지만...
    875 신에 대하여 [새창] 2015-05-27 13:05:16 1 삭제
    아 그렇군요. 윗 분 링크타고 가서 보고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최소 행성 최민숰ㅋㅋㅋㅋㅋㅋㅋㅋ
    874 취향의 책들을 공유해요~ [새창] 2015-05-27 12:57:54 0 삭제
    저도 개잡식입니다!
    서머싯 좋아하신다면 단편 작가 삼대장 중 나머지 오 헨리와 체호프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셋 중 체호프 가장 좋아해요. 체호프의 계승자라는 레이먼드 카버도 추천합니다!
    올해 화제가 되었던 영화 '버드맨'에 등장하는 작가이기도 했죠.

    저도 한때 폴 오스터에 푹 빠져 살았어요.(실은 '열린책들'에)
    3개만 꼽으라면 뉴욕 3부작, 빵굽는 타자기, 달의 궁전 이렇게 꼽습니다.
    내용보다는 폴 오스터 특유의 화법을 좋아하는데요.
    끝도 없이 나열하고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금 회귀하고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종착지에 도착한 느낌이죠.
    전 좀 정신을 쏙 빼놓게 독자를 마구 끌고다니는 작가들을 좋아하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폴 오스터 다 읽고 나면 센트럴 파크에서 샌드위치 먹고, 어메이징 메츠 외쳐야 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개인적으로 미국 문학 쪽에서는 블랙 유머가 마구 터져 나오는 작품을 특히 좋아해요.
    한없이 가볍고 방정 맞지만 내면은 그렇지 않은 소설들. 이런 제 취향 미국 작가 몇 명 소개하고 가요.
    리처드 브라우티건(미국의 송어낚시)과 커트 보네거트(타이탄의 미녀! 하지만 절판 크리).
    핵신인 조너선 사프란 포어(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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