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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4
    방문 : 40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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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7 [스압/데이터]고양이를 입양한지 어언 5개월 째입니다 [새창] 2015-05-17 09:22:14 1 삭제
    사진 봐서는 적정체중인 것 같아요!
    저희 집 애도 5Kg인데 (종은 러블이지만) 기골이 장대하달까?
    의사쌤이 체중 딱 좋다고 하셨거든요. 사진에서 보는 것하고 거의 비슷해요!
    점순이 암컷 치곤 기골이 장대한 듯ㅋㅋㅋㅋㅋ
    이름처럼 점 섞인게 엄청 매력적이네요. 눈동자도 에메랄드 같아요!
    856 야매로 만드는 수제 노트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5-05-14 08:04:08 1 삭제
    문구 덕후는 침만 흘리다 갑니다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4 04:04:23 5 삭제
    정말 인상이 부모 생각하는 거 보면 소름이 끼쳐요.
    현대의 귀족이라도 되는 것처럼 군림하려고 드는 것 하며, 자신이 악인 줄도 모르는 것까지.
    특히 돈과 노동력은 교환하는 것이고 그것을 위해 계약서를 작성하면서도 하인처럼 여기는 게 너무 분했어요.
    봄이가 힘에게 경도되었다는 것을 고백할 때 그 진솔함을 보면서 많이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사람 마음이 아무리 그럴 수도 있다지만 봄이 언니와 아버지가 너무 밉고 또 봄이 엄마가 정말 대단하고!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어떻게 끝날지 정말 흥미진진해요.
    천편일률적인 로코물에서 나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어서 더 좋아요. 감탄하면서 보고있네요!
    854 여시강점기 시절 오유.jpg for wifi [새창] 2015-05-13 15:07:02 11/20 삭제
    계속 사태 관망하던 오유저입니다.
    근래에 장동민 사건 때부터 정말 분위기 거지같아지긴 했지만.
    2014년부터 손 쓸 도리 없이 남혐이었다 하는 이 글의 논지를 받아들일 수가 없네요
    덧글도 입맛에 맞는 것만 잘라서 붙이는 것 자체가 논지 강화하려고 윤색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오유 베오베도 다 읽고 마음에 드는 게시판(요게,동게)은 정독합니다.
    이미지에 들어있는 글도 몇몇 개는 기억이 나는데 저 덧글이 추천을 받을만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오유에서는 남자 성추행이나 그런 것과 관련된 글이나, 양성평등과 관련된 지적 혹은 게시물이 베오베에도 자주 올라왔으며
    거기에도 추천 메달 주렁주렁 달려 있었습니다.
    과도기는 있었지만 점점 성비가 맞춰짐에 따라서 오유만의 문화가 정착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여초화 되었다고 투덜거리는 유저도 있었죠
    여성이 많아지면 당연히 여성의 대화가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마치 여시화 되어 가는 것처럼 호도하는 게 이 글을 논지입니다.
    여성은 많지만 남자와 똑같이 생각하고 가끔 개념 여성 덧글을 달고 그걸 이상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콜로세움을 열고 다투면서 그 안에서 이상적인 해결책이나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려는 것이 오유의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다 좋다, 괜찮다 할 때 진지 집어먹고 지적하고 그걸 가지고 얘기하는 게 오유 최강점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덧글을 보고 생각하고 스스로를 고치는 사람도 있겠고 억울한 사람도 있겠고 그런 사람들이 다시 글을 쓰고 여론을 환기하는 그런 분위기여야죠.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돼, 그러니까 이 논리 이외의 것은 용납 불가, 이러한 사고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아주 많아 보았습니다.
    이런 식의 규정, 배척, 폄훼 등이 과연 오유가 가야 할 길인가 생각하게 되네요.
    여시를 두 팔 벌려 환영하자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모든 잘못이 여시이며 그 동안의 오유의 분위기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식의 논리는 맞지 않아 썼습니다.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3:50:15 1 삭제
    토끼똥냠냠/ 잎사귀 보니까 동백꽃 같아서 찾아보니 겹(분홍)동백이네요.
    852 스르륵 난민 인사드립니다... [새창] 2015-05-11 00:55:41 0 삭제
    바..반갑습니다!!!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30 21:56:21 16 삭제
    으 저는 배달어플은 그냥 정보나 리뷰 확인만 하고 따로 인터넷 검색해서 전번 찾아서 주문해요
    수고는 좀 들더라도 그게 서로한테 더 좋은 것 같아요. 괜히 중간에 쓸데없는 수수료 장사하는 거 돕는 것보단 나은 듯
    850 풍문, 인상이와 봄이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5-04-30 20:18:39 3 삭제
    쌍용 노조 생각하면서 보면 되게 몰입되던데.

    솔직히 인상의 아버지가 거악 중의 거악인 것도 사실이고요. 사람 대 사람으로 보면 뭐 인간미 있고 괜찮을 순 있지만 그걸로 범법행위까지 용인되고 스무스하게 넘어가게 될까봐 드라마 초기엔 오히려 저는 거부감이 심했는데요, 지금은 과연 저 철옹성을 어떻게 깨부술 것인가 궁금해져요. 봄이 힘을 어떻게 가지는 가에 대한 궁금증을 가졌던 것이 점점 이해가 되는 대목이기도 하고요.

    물론 서사과정에서 설명이 불친절한 부분은 있다고 보는데 오히려 드라마이기 때문에 그럴 수밖에 없지 않았나 싶기도 해요. 게다가 따로 설명이 필요할 만큼 레어한 상황도 아니죠. 사실 유사한 사건들 일일이 나열하기도 어려울 만큼 많잖아요. 오히려 그렇게 부패에 함몰되어 그들 위에 우뚝 서서 봄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 이것이야 말로 가장 경계해야 할 결말이라고 생각했는데. 작가 고민이 얕지 않았구나 안심했고요. 진짜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849 여자어 해석 난이도 상 - 왼쪽 여자의 의도는 무엇인가 [새창] 2015-04-29 10:35:31 1 삭제
    이게 난이도 상이라고요? 난이도 따질 것도 없는 것 같은데 ;;;
    848 백신 안 맞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새창] 2015-04-23 23:40:00 0 삭제
    B형 간염 주사 세 번이나 맞았는데 항체가 안 생김...
    졸라 억울함. 탓에 헌혈도 못 하고 간조심 하며 살고 있음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2 23:41:48 2 삭제
    곡도 좋고 뮤비도 좋고 김예림 씨 목소리도 좋은데
    이상하게 안 어울리는 옷 입은 듯한 느낌이 듦
    뭔가 확 당기는 게 아니라 내면의 수줍음이랄까 아직 단련되지 않아서 그런 건지...
    그리고 목소리 충분히 좋은데 톤이나 훅 맞추려고 너무 발음 부정확하게 얼버무려서 내는 거 좀 줄이면 좋겠음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0 16:56:25 103 삭제
    근데 다른 곳도 아니고 눈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경각심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일에 가벼운 빛번짐이나 안구건조증이 아니라 고통과 더한 시력 상실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실제로 그런 사례도 있고요.
    목숨하고 관련된 것도 아니고 생활이 불편해서 수술을 하는데 그 부작용으로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한다면
    그건 너무 위험하지 않나 싶어요. 물론 어느 정도 부작용 감수한다고 하면 할 수 없지만요.
    개인의 판단이니 존중하지만 내가 해보니 정말 아무렇지도 않고 좋아, 너도 해! 이런 식의 글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22:36:30 10/26 삭제
    싸잡아서 반대한 사람이 무조건 ㅇㅂ니 뭐니 하지맙시다

    말실수는 옹달샘 각자가 감당해야 하는 거니까 동정도 연민도 안 주지만

    앞으로 벌어질 타인의 고통을 즐기는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는 분들이 있어서(지나친 단죄의식이나 악의 등)
    그 느낌이 너무 꺼려져서 비공감 눌렀습니다.

    기사까지 나왔는데 여기서 비공감 몇 개로 감춰질 문제도 아니잖아요.
    어차피 조명을 받을 수록 더욱 명암은 깊어질 텐데.
    844 <러쉬> 제품들 영국, 미국, 일본, 한국 가격 비교해봤어요 [새창] 2015-04-11 15:50:12 69 삭제
    여기 젤 열받는 건 틴케이스입니다!
    비누 담는 깡통인데 영국러쉬 매장에서는 공짜로도 주거든요
    근데 여기에선 하나에 7처넌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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