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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마르케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7-14
    방문 : 40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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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 인스터텔라 'TARS' 코스프레 [새창] 2015-04-10 14:38:49 2 삭제
    타스...뭔가 어르신처럼 걷넼ㅋㅋㅋㅋㅋㅋ
    842 현대인이 좀비가 된다면...? [새창] 2015-04-10 14:36:26 0 삭제
    헐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쓰고 엔터 눌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 현대인이 좀비가 된다면...? [새창] 2015-04-10 14:36:04 58 삭제
    11
    자기 맘이죠 뭐 사진을 수천 장을 찍어서 식은 음식을 먹든 말든?
    좀비도 귀엽고 좋은데 왜요 뭐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21:36:48 9 삭제
    '예원의 짧은 말을 친근함의 표현으로 받아 들였을지도 모릅니다.'

    정말 사실만을 알리려면 일단 문장부터 사실문장과 추측문장이 무엇인지 구분하길
    -했을 지도 모릅니다
    -못했을 겁니다

    등등

    다 맞는 변명들인데 기사를 쓰는 사람이 쓰는 문장인가 싶을 정도로
    모호하고 두루뭉술하게 넘어가려는 게 눈에 보입니다

    이건 사과가 아니라 입장 표명이죠

    물론 잘못했다고 하든 안 하든 전 디스패치 안 보고 안 갑니다
    838 이진아 정승환 콜라보 진짜 [새창] 2015-03-30 18:06:39 2 삭제
    전 이진아 씨 목소리가 취향에 안 맞아서 그렇게 응원하는 후보는 아니었는데
    이번 무대는 본무대나 특별무대나 다 쩔었어요
    특히 본무대는 진짜 집중해서 들었어요
    새는 듯한 소리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많이 사라지고 자기 호흡에 딱 맞는 진짜 자기 곡 부른 느낌이었어요

    특별무대에서 이진아 씨가 의외의 노래와 잘 맞아서 놀랐고 역시 좋더라고요
    근데 정승환 군은 곡에는 못 섞이는 느낌이어서 좀 아쉬웠어요
    둘이서 잘 맞은 무대라기 보다는 편곡이 매우 편안하고 좋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837 흑인음악 평론가 김봉현, 언프리티랩스타에 쓴 소리 [새창] 2015-03-28 13:48:16 29 삭제
    으 만화 다 봤는데 솔직히 동의하기 힘든 내용이 많네요.
    힙합이 지닌 고유의 멋과 매력을 총체적으로 또 진실되게 접근한, 심지어 누구도 가사 따위 절지 않았다고 안도하며 기뻐하지 않는, 아주 수준급의 그러나 신선한 그런 프로그램을 엠넷해서 해주길 바라는 건 개인의 바람이니까 넘어가고.
    결론은 이 만화에서 하고 싶은 말의 모든 포장지를 뜯어내고 알맹이를 한 줄로 요약하면
    언프리티 랩스타의 출연진이 필자가 생각하는 자격 요건에 한참 수준 미달이다 이 말인데.
    그게 평론씩이나 할 내용인가 싶기도 하고.
    힙합을 정말 아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런 제작진이 '진짜 힙합'을 알려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진짜 내가 보기엔 주로 꼰대들이나 언더부심 힙부심 등을 윤색해서 안 드러나게 하는 말 같이 느껴짐
    오히려 제시가 한 말을 들어보면 진짜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임하는지, 무엇을 대중에게 원하는 것인지
    엠넷을 뛰어넘어서 확실히 전달하고자 하는 열의가 느껴짐
    물꼬를 트고 싶은 것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임. 실력이 어찌 되었든 간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고 소비해주고 시장이 커져서 좀 더 랩을 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힙합을 알고자 하는 사람도 늘기를 바라고 있음
    근데 여기에 대고 필자는
    대츠 노노 그건 진짜 힙합이 아니야. 힙합의 멋이 뭔 줄 아니?
    너는 엔터테인먼트의 부속이고 재미로 힙합을 폄훼하고 있어 이러고 있는 거임
    심지어 너의 랩은 조악하기까지 해서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잘난 사람만 나와서 진짜 어렵고 좋은 음악 보이면 사람들이 힙합을 좋아할 거라는 착각이 좀 순진하게 느껴지고.
    그 진짜 힙합이라는 게 라임이 무엇인지 목적이 무엇인지 등을 가르치고 싶어하겠지만
    놀랍게도 대중들은 본능적으로 좀 더 진짜인 것을 소비하려고 움직이고 있기까지 하다고
    그러니까 까지 말고. 까려면 그 객체는 거기서 살아남아서 힙합을 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힙합을 소비하는 대중이나 그렇게 시장을 기형적으로 양육하고 있는 매스미디어를 까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진짜 힙합을 그렇게 알리고 싶으면 좋은 음악과 좋은 뮤지션을 추천하는 게 더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0:04:53 10 삭제
    첫째가 저한테만 애교가 쩔어요. 무릎 위에 스스로 올라와서 앉아요.
    만짐 당하기 좋아하는 장소가 있어요. 쓰다듬으면 좋아서 침 흘려요 ㅋㅋ
    지가 사람인 줄 알아서 말도 되게 많아요. 근데 대충 저도 알아듣는 것 같아요 ㅋㅋㅋ
    상자를 싫어해서 넣으면 뛰쳐나와요. 모래질 좋아하고 사람 음식엔 전혀 관심이 없죠.
    겁이 많아서 집에 손님 오면 굉장히 경계하면서 서성서성 서성서성

    근데 둘째는 첨보는 사람한테 가서 배까고 데굴데굴거려요.
    얜 내가 고양인 줄 알아요. 기분 좋으면 핥아주려고 해요.
    만짐 당하고 싶으면 책상 위로 올라와서 서성서성 서성서성 거려요.
    엄살 부리는 방법을 터득해서 아픈 척 할 때가 있어요. 괜히 장난치다 끼융 소리냄.
    자신감이 넘쳐서 화장실 들어가서 볼 일 보고 덮지도 않고 나와요.
    (첫째가 신경질 내면서 화장실 들어가서 덮어주고 나옴)

    둘 다 사람 없고 조용하면 계속 자고요. 집에 사람 있고 활발하면 지들도 신나서 뛰어놀아요.
    신기한 건 아무리 평소대로 행동해도 병원가는 날은 귀신 같이 알아채서 숨어있어요.
    간혹 장난감 너무 심하게 흔들면 둘 다 저를 한심한(그만 해라 집사야 하는) 표정으로 봐요
    833 [투표] 라면 어떻게 뜯나요? [새창] 2015-03-12 23:33:41 0 삭제
    대부분은 4 가끔 2... 라면부터 시작해서 뭐든 가위로 깔끔하게 잘라요.
    831 한국의 문학계는 망할 수 밖에 없다.real & angry [새창] 2015-03-12 19:40:12 7 삭제
    /그린애플
    과잉해석하시네요. 수학에는 공식이 있죠. 그런데 문학에 학문적인 측면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수학과도 같은 방식으로 이루어질 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네요. 문학작품을 공산품쯤으로 여긴 적 없습니다. 그런 논조로 쓰지도 않았고요. 순문학과 참여문학 등의 갈래를 설명하기 위해서 문예사조에 대해서 슬쩍 말하기는 했습니다만. 문학 속에서도 학문적인 측면이 존재하고 순문학에 대한 정의를 설명했는데 어느 부분에서 문학은 학문이니 공산품쯤으로 본다는 해석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문학 속에는 비평도 한 분야를 이루고 있고 그 안에는 철학과 예술을 아우르는 문예이론도 함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문학이라는 단어를 잘 새겨보세요. 문학, 문예, 예술. 다 쓰임이 다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문예에 더 가까운 측면을 강조하신 거고요. 문학박사들이 박사학위 받을 때까지 뭐 공부하겠습니까? 사람들이 등한시 하는 문학의 학문적인 측면을 강조하기 위해서 한 말을 가지고 그러니까 문학은 예술이 아니라는 거냐, 하고 말씀하시는 건 오바인 듯.
    830 [87회 아카데미 후보작] 개인적 별점 및 리뷰 (스포) [새창] 2015-03-12 19:20:20 0 삭제
    1 왓챠 입니다
    https://watcha.net/
    829 한국의 문학계는 망할 수 밖에 없다.real & angry [새창] 2015-03-12 17:16:53 42 삭제
    사람들이 다들 글을 읽을 줄 아니까 수학이나 과학과 달리 막말하는 경향이 있어요. 일단 읽을 수는 있으니까.
    문학도 엄연한 학문의 일종이고 관련된 지식이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면서 그냥 내 생각엔 이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보면 순문학이 진짜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면 알려달라고요? 내가 왜요. 내가 학교 선생도 아니고 당신의 무지를 왜 깨우쳐줘야 합니까.
    반박이니 뭐니 기본적으로 단어의 뜻도 모르는데 뭘 설명해줘요.

    순문학은 특정 장르를 일컫는 단어가 아닙니다.
    애초에 순문학은 참여문학의 반대적인 단어입니다. 참여문학의 아래에는 계몽문학 역시 포함되어 있고요.
    이 순문학과 참여문학에 대한 관점의 차이는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까지 거슬러 올라갈 정도로 역사가 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근대문학의 발현이라고 할 수있는 1910년대로 볼 수가 있고요.
    후에 한국의 역사적인 상황과 맞물려서 굉장히 많은 변화와 갈래가 있습니다. 여하튼,

    지금도 가뜩이나 한국문학이라고만 하면 각혈하는 골방의 소설가에 점순이, 왼손잡이 등
    교과서에서나 등장하는 근대문학의 이미지를 못 벗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지금의 우리나라 문학시장에서 여전히 고루한 문학이 나오느냐.
    그건 아니거든요.

    순문학이 장르적 요소를 활용한다고요?
    장르적 요소라는 게 설마 마법사 나오는 거, 혹은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법한 환상 그런 거 말씀하시는 거라면 틀려도 한참 틀리셨습니다.
    문학에서 환상과 초월적 존재에 대해서 다룬지는 정말 오래 됐습니다.
    이 환상이라는 단어 하나만 가지고 검색해도 어마어마한 논문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순문학 참여문학 가리지 않고요. 신채호의 「용과 용의 대격전」이라는 소설은 아시는지? 1928년 작품입니다.

    좀 읽으세요. 요새 재미난 한국소설 많습니다.
    솔직히 비교하기 싫지만 진짜 안타깝습니다. 작가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안 꿀릴 좋은 작품 내놓는데
    그걸 안 읽는 건 대중들입니다. 너무 어려워서 그렇다고요? 인셉션은 그렇게나 많이 보면서 왜 문학은 어려울까요.
    물론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서 한글인데 읽는데 이해가 안 되는 문학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작가들도 있어야 한국문학이 더 다채로워지는 거고요.
    미소녀가 나와서 세상 구하는 얘기 좋습니다. 막 하늘 날아다니는 철덩이 좋습니다.
    근데 더도 덜고 말고 50년 후에 손자 손녀들 교과서에 나올 문학 작품 하나도 안 읽어본 조부가 될 스스로를 좀 생각하세요.

    좀 흥분해서 썼는데. 하도 순문학이 어쩌고 해서...

    한국 시장이 좁아서 작가들도 대부분은 먹고 살기 힘듭니다.
    글쓴 분도 문학에 꿈을 가지고 계시니 계속 힘을 내시길 바라고요.
    신춘문예는 그냥 일반인들 생각하는 문학 등용문이지 그 기능 상실한지 오래입니다.
    굳이 등단을 하셔야겠다면 알아주는 문예지를 노리시는 게 속편할 거고요.(문지,문사,현대,창비,문동 등)
    꾸준히 글쓰시면서 그 꿈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독기를 품으시고 계속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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