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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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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5 곰에게 선물 하는 만화 [새창] 2018-03-30 08:57:55 1 삭제
    그렇게... 귀에 장갑을 착용한 곰은 청력의 80퍼센트를 상실하고
    등뒤에서 접근한 사냥꾼에게 겁탈을... ㅠ..ㅠ
    3114 웃대의 개소리 대처법 [새창] 2018-03-25 21:22:16 0 삭제
    배울만한 모습인듯 ㅎㅎ
    3113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남자 [새창] 2018-03-25 06:01:15 1 삭제
    욕 쳐먹으면서 희열을 느끼는 평범한 관종인가?
    3112 요기 요기? [새창] 2018-03-20 06:13:33 2 삭제
    두주됬을 때 줏어온 우리 빵이가 딱 저랬는데... ㅠ..ㅠ
    이제 한살이라 길어짐.... 누워있는거보면 까만 구렁이 같음 ㅋㅋ
    3111 비빔면 근황 [새창] 2018-03-20 02:26:20 125 삭제
    1 남양, 농심 점유율 유의미하게 안깎였으니까 맘 편히 사먹자는 말씀이심?
    불매운동은 최소한의 저항임... 그게 되건 안되건 의사표현 하는건 자유고...
    어차피 새누리당 집권할 거니까 투표 필요없다는 논리나 흥건적님 논리나 똑같아요
    3110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 [새창] 2018-03-19 21:54:58 0 삭제
    전과 17범이 동아전과 말하는거였나?
    3109 어느 권투장 훈련법 [새창] 2018-03-19 19:30:49 0 삭제
    펀치 나간 뒤에 발 붙는 습관은 확실히 없어지겠네요
    3108 어느 권투장 훈련법 [새창] 2018-03-19 19:30: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3107 태어나자마자 만렙인 아이 [새창] 2018-03-19 19:25:50 1 삭제
    이토 준지 만화 여주인공이 겹친다... 마성의 눈빛...
    3106 고아원 아이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공무원 [새창] 2018-03-19 19:21:37 0 삭제
    '다른 상황이 존재할 수 있다'
    '봉사 업으로 하시는 분들 함부로 비난하지 마라'
    제 말 요약하면 이 두줄입니다
    까내렸다고 느꼈다면 사과 드립니다
    뭔가 강요했다고 느꼈다면 거기도 사과 드립니다
    저를 비난하고 매도하는건 크게 마음 아프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봉사하면서 느낀 마음이 소중하다면
    거기 종사하는 다른 사람의 마음 역시 소중히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봉사 하십쇼
    3104 신개념 수학 [새창] 2018-03-19 09:35:40 3/16 삭제
    머리 나쁜 여자는 정말, 너무나, 극히, 핵 싫어여
    대화하면 말에서 똥냄새 나고 몸에 묻을 것 같아서
    대화 끝나면 귀 씻어야함
    3102 고아원 아이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공무원 [새창] 2018-03-19 09:08:54 1 삭제
    본인이 적은 글입니다
    '생전 봉사라곤 학창시절 60시간 채우는것 밖에 안하였고 계약직이나 임용 경쟁률이 낮은편이라
    특수직을 선택한 사람들이 봉사자가 잘해줘서 돌아오는 부담을 감당못할뿐이죠.'

    제게 묻기 전에 봉사자나 특수보조인들이 그만두는 이유를 짠돌님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열악한 근무조건, 턱없이 낮은 페이 등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었지만 결국 현실에 밀려서 그만두는 사람들이 다수입니다
    대단한 돈을 벌고 싶었던 사람들이 능력 없어서 봉사직을 선택했다는 뉘앙스의 글에 스스로 부끄럽지 않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봉사의 목적은 늘 동일해야하지만(아이라면 당연히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어야겠지요)
    봉사의 방법이 늘 동일할 수는 없다는걸 지적하는 겁니다
    마치 제가 다른 봉사자들을 까내린 것처럼 말씀하셔서 덧붙입니다만
    전공자건, 혹은 거기서 업을 진 분이건, 일주일에 한번 봉사를 하는 사람이건
    늘 봉사란 늘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타성에 젖어서 시설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보았고
    의욕에 넘쳐서 본의 아니게 타인을 상처주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뇌성마비 환자들을 매일 씻어주고 먹여주는 수녀님들의 경우
    짠돌님처럼 이 아이들을 최대한 많이 사랑해달라고 부탁하시기도 했습니다만

    제가 진행했던 기행 프로그램 같은 것은 특성상 상당히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기도 하고
    연간 수혜를 받는 기관도 극히 소수인 탓에 아이들이 기대를 갖게 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을 자꾸 기대를 갖지 않게끔 해달라고, 아이들이 이런 경험을 더 주지 못하는
    자신들을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던 선생님이 그렇게 격이 떨어지고 봉사정신이 없는 인간처럼 느끼십니까?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항상 같은 행동이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 드린건 그런 맥락이구요

    덧붙여서, 과거에는 업이었고, 지금은 시간이 날때마다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대부도 쪽에 자주 가는 편이구요... 시간 없으면 가까운 곳에도 갑니다
    저 같은 경우 아이들을 보면 마음이 영 슬퍼져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보일러나 전기 같은거 손봐주고 쓰레기 쌓인것들 처리했습니다
    시설관리자에게도 말해두어서 사람 한번 보지 못하고 일만 하고 나올 때도 많습니다
    아이들보고 아이들 웃는 모습 보기 싫어서 제가 이러는게 아닙니다
    생후 1년도 안되었는데, 장애가 있다고 버려진 애들 분유 먹이는 심정을 알고 나면
    거기 일하는 사람들 쉽게 판단하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 판단하는게 원래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3101 고아원 아이에게 잘해주지 말라는 공무원 [새창] 2018-03-18 07:25:39 4/5 삭제
    봉사정신 운운하시면서... 거기서 근무하는 분들 폄하하시는건 참 보기가 안좋네요
    제가 만나되었던 분은 여자분이셨고, 저보다 나이도 어린 분이셨지만 얼굴 전체가 다크서클 수준이었습니다
    그분이 제게 부탁하셨던건, 아이들이 자기들을 미워하지 않게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사랑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사랑을 주는게 어떻게 죄가 되겠습니까
    모자원의 아이를 업고 다 한번씩 업어주면서 기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한 아이는 제 몸에서 떨어지는게 싫어서 오줌을 참다가 제 등에 실례를 한 적도 있습니다
    짠돌님이 가면 아이들이 참 좋아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요... 시설봉사의 정말 큰 의미는 그 시설에서 아이를 돌보는 사람들을 돕는데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님은 바쁘거나, 어떤 사정이 있다면 봉사를 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분들은 그게 업이거든요
    님이 안하셔도 그분들은 합니다
    그분들을 도우라는 말이 그렇게 고깝게 들렸다면 더는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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