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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공각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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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각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1 여런 대박기원 크리쳐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5-02-20 19:40:27 0 삭제
    1크라운 맞추면 되겠죠 그럼?
    3560 다시보는 한국 수업 현실 [새창] 2015-02-20 06:02:17 4 삭제
    복합적인 문제이겠죠.
    학생으로서는 과거부터 이루어진 교육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학교육방식에 적응 하다보니 위와같은 반응이 당연하게 여겨지게 되고
    대학 교수 입장에서도 외국 유명대학의 수업처럼 하길 바라기보다 지금의 수업에서 전달할 정보를 빠르게 전해주고 끝내려고 하죠.
    이게 다분히 교수개개인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교수들중에서는 해외 유학을 다녀오고 양질의 교육을 받고 온사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게해서 교수가 되고 '나도 저런 방식으로 하겠다' 마음을 먹어도 실질적으로 따라오는 학생들은 극히 적죠.

    이미 예전부터 우리나라 교육은 '대학들어오면 장땡' 문화였기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대학들어오려고 시험용 주입식 교육을 받고 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좋아봤자 수직형 교육에 따라갈 뿐이고 나쁘면 대학들어왔으니 놀자판일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교수입장에서도 처음엔 다양한 방식으로 커리큘럼을 이끌어 나가고자 했겠지만 성자의 마음이 없으면 지속하기 힘든 현실에 좌절하게 되는겁니다.

    대학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은 어니까지나 고급화된 정보를 배우는 학습의 장이어야 하는데
    우우죽순으로 생겨난 한국의 대학들은 재단이 이끄는 하나의 사업장으로 변해버렸을 뿐입니다.
    실제로 학교에 들어온 돈으로 재단 회장이 개인 투자를 하거나, 재단이 되는 회사와 취업률을 위해 연계방식을 취하는 것을 빌미로 하나의 확장된 사업장으로 변질된 경우도 많죠.
    이런 환경에서, 게다가 최근에 들어 늘어난 대학을 유지하기 힘든 정부가 각종 정책으로 압박을 주며 대학을 줄이려고 혈한이 된지금
    양질의 교육은 더이상 대학의 최우선 과제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좋아 하는대로 실적주의, 결과주의의 정책으로 대학을 경영하게 되고 취업률가 이어지지않는 짓은 다 뻘짓으로 치부하고
    각종 삭감과 부결처리로 이어집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도 최근 실적이 안나오는 과는 축소하고 운영이 힘들정도로 줄어든 과는 비슷한 성격에 다른 과와 합병하는 식의 정책을 펴고있습니다.
    물론 말이 많지만 대학은 ' 정부에게 낙인 찍혀 아예 없어지는 것보다야 낫지않냐'는 논리로 이와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한 과 역시 내년도 커리큘럼 보고서가 XX과 향후 사업계획서로 바뀐지 오래입니다.
    이건 비단 제가 다니는 대학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대학이라면 대부분 겪고있는 일이지요.

    학생의 3단계 침묵화계획
    교수의 잃어버린 교육열
    대학의 교육 사업화
    이것이 맞물려 다같이 멍청이 화를 만드는게 대학민국의 대학입니다.
    그냥 어디하나 할것없이 다 망가져가는 겁니다.

    1:40의 상황이 왜 문제가 되냐구요? 그런방식에서 이끌어낼 단 하나의 최적의 방법(국내한정)이 너무나도 뿌리깊게 내려앉았기 때문이죠.
    다른말로는 이런 상황에서는 왠만한 짓으로는 다른 방식을 꺼내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질문을 하려면 옆에새키가 12년간 눈치도 안배웠냐는 눈길을 주고
    질문이 계속되면 다음 수업이나 다른 일정이 있는 교수도 저 눈치없는새키 가만있으면 일찍 끝내줄걸 나댄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이런걸 고치려면 아예 대학부터는 다르다! 라는 느낌으로 확실한 커리큘럼의 개편이 있어야 겠지만
    그런 기반도 생각도 없는 대학에서 절대 허락해줄리가없죠.
    여러분의 과거를 조금 거슬러가 학창시절로 가보죠.
    꿈이 있었던 사람도 있고 없었던 사람도 있겠지만 적어도 공부이외에 뭘 해보려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그것이 과학자가 되었든 예체능 되었든 말이죠.
    하지만 그것을 행동으로 이어지려고 할때 주위에 적극적인 반응이 온사람이 얼마나 있었을지 생각을 해봅시다.
    혹은 중고등학교때 친구가 다른 독특한걸 하려할때 자신이 느꼈던 생각을 떠올려 봅시다.

    "오? 너그거 해보려고? 대단한데? 응원할게!" 했던 기억은 별로 없을겁니다.
    오히려 "야. 뜬금없이 그런걸 하냐? 그런거해서 먹고살 수 있겠어?"라는 반응이 더 많았을겁니다.
    그때부터 였습니다. 우리가 다른 무엇을 하는게 허락하지않은게 말이죠. 아주아주 초기부터.
    왜냐면 정말 남들과 다르게 하면 먹고 살기가 힘들었거든요. 어른들은 그걸 알았기에 그런말을 하고 학생들은 착실히 경험해보지않아도 잘 배웠던겁니다.

    대학이 딱 그렇습니다. 학생들에게 여러가지를 알려주고 싶은 개인이있어도 혹은 그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되어도
    일단 눈앞에 투자비용만 지속적으로 늘고 결과가 없을것같으면 아무지원도 안해줍니다.
    당장에 정부에서 실적안내놓으면 목을 내놓으라는 식인데
    투자하기 싫죠. 그전에 돈이안되면 하기 싫은것도있구요.

    그런 것들이 합쳐져 있으니 아무리 선진 교육떠들어도 지금의 방식으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위에 영상에 나오는 학생이 '나댄다'고 말해도 그 학생을 비난하기보다 그렇게 말하게된 학생이 태반이된 현실을 봐야하는 거죠.
    저렇게 말하는 학생의 생각이 언제고 우리가 단 한차례도 하지않았다 말할수 있겠습니까?

    얼마안가 다시 학교를 가야하는 입장에서 씁쓸할 뿐입니다.
    3559 이번 크리쳐 VS 이그니스 [새창] 2015-02-19 09:55:12 0 삭제
    1안그래도 밑에 글이 하필 암캄반득글이라서 흠칫했는데
    3초후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건 저한테서 나오지 않을 아이템이었어요.
    없는 여친 생각하며 화이트데이 고민하는 꼴이었네요
    덕분에 고민해결 ^^
    3558 이번 크리쳐 VS 이그니스 [새창] 2015-02-19 09:44:55 0 삭제
    1그렇군요. 돈모아서 하나 까야겠습니다
    3557 기존 캐릭 작정하기시 [새창] 2015-02-19 09:43:35 0 삭제
    퀘 초기화 됩니다.
    다만 기존에 업적, 칭호, 외전(대부분), 시스템을 깨셨다면 그 퀘스트는 뜨지않습니다.
    완전히 안뜨는것은 아니고 외전쪽은 스페셜 던전같은것은 뜹니다.
    60때와 80대쯤에 레벨업권 주기때문에 굳이 다 깰필요도 없고
    업적같은거 다 깨놓으셨으면 솔직히 따로 깰만한 것도 없습니다.
    요즘에는 성장비약도 막푸니까 2배 비약에 맞춰서 퀘 깬다고 노가다 할 필요도 없구요.

    그냥 55렙 전까지는 던전 열릴때마다, 55렙 이상부터는 미라드 깨시면 됩니다.
    3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23:55:01 0 삭제
    생방으로 들어야 되서 듣기가 힘드네요
    3555 당신은 눈, 코, 입만 보고 맞출 수 있는 오덕입니까? [새창] 2015-02-18 23:47:25 1 삭제
    나노?
    3554 뫼비우스의 키배.jpg [새창] 2015-02-18 23:06:56 5/8 삭제

    ↑땡~ 틀렸습니다! 타이밍을 놓쳤네 호구같으니라고
    3553 뫼비우스의 키배.jpg [새창] 2015-02-18 23:05:37 1/5 삭제
    ↓한명만 더있으면 너도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를 정식으로 말할수 있어!
    힘내 주황선아!
    3552 얼마 전에 있었던 화나는 일. [새창] 2015-02-16 01:38:05 6 삭제
    앞에 괄호로 적은 '1호선에 사람이 없을때 알아봤어야 했다'는 말 때문에
    글 내려오면서 노숙자가 일부러 빡치게 한다음에
    덤태기 씌우는 신종 범죄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한 프로 질문러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6 00:02:43 0 삭제
    ㅋㅋㅋㅋ
    역시 인생은 안될안
    3550 스압.약주의)치어리더 지원병을 만들어보자! [새창] 2015-02-15 01:33:17 0 삭제
    치어리더라길래 보기좋은 평범한 룩덕캐가 나올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엄청난 캐릭터가 ㅋㅋㅋㅋㅋ
    어떠한 의미로는 진정한 지원병이네요 ㅋ
    3549 국무총리 정홍원의 우울, 엔드리스 국무총리 [새창] 2015-02-13 04:24:37 118 삭제
    1그렇다고 찾아보지는 마십시오.
    저걸 재현한다고 1쿨에서 8화동안을 실제로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보내주었습니다.
    정확히는 같아보이게 다.시. 그려서 8화동안 내보냈죠.
    자기가 평소 월리를 기가막히게 잘 찾았다.
    교회 헌금통이 자기앞으로 올때 지갑에서 기가막히게 천원짜리를 잘 찾아냈다 하시면
    찾아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48:16 1 삭제
    진짜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저렇게까지 기를쓰고 하나도 지원을 안하려고 하는 걸까 ....
    3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45:46 4 삭제
    개성있고 여주들이 다 예뻐서 좋은데
    왜 때문에 여주들의 얼굴이 한바탕 펑펑 울고난 다음의 얼굴인가요?
    보고있자니 내가다 뭉클뭉클 ㅠ
    특히 이 아녀자가 흐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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