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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선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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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선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7 방사능 측정기 아직도 안 산건가? [새창] 2023-08-27 00:19:59 0 삭제
    측정기가 아예 필요 없다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요.. 방사선이 어느 정도 있는지는 알 수 있다고요.. 어떤 물질인지는 파 악하기 어렵고요..
    그리고 기준치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 기준치 미만이라 하더라도.. 위험한 방사능 물질인지 아닌지는 어렵죠.. 측정기를 그렇측면에서 한계가 있지만.. 많은 양은 인간이 판단해서 거를 수 있을 정도라고요..

    전자파는 그 주위에 전자파가 있어서 그런 것이고.. 과학자들이 휴대용 측정기를 가지고 원전에서 검사하고 하는 것도 방사선 에너지가 측정이 가능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방사능 물질을 있는지 없는지 아예 파악도 못 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에요..
    물론 측정기가 100프로 방사능을 예방 하고 걸러 낼 수는 없지요.. 왜냐하면.. 기준치 이하가 측정기로 측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물질이 자연 방사선일찌 아니면 세슘이 될지는 알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것이 측정기의 한계이고 측정기만으로 안전 할 수가 없는 것이죠..
    하지만 측정기는 방사선 에너지 양을 측정하는 것이기에.. 어느 정도 방사능 물질이 담겨 있는지는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측정기가 무쓸모라고 말한다면.. 원전에서 쓰는 측정기는 쓸모가 없는 것이고 과학자들이 쓰는 측정기는 필요가 없는 것이 되죠.. 많은 사람들이 쓰는 측정기를 무쓸모라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측정기는 방사선 양만을 측정하는 것이 한계이고.. 기준치 이하라고 해도 안 심 할 수가 없지요.. 기준치 이하로 측정이 되었다 하더라도 그 방사능 물질이 세슘이나 이런 치명적인 물질이면 피해를 입는다는 뜻이죠..
    측정기가 100프로 예방 할 순 없지만.. 어느 정도는 방사선 양이 많다 싶으면 스스로 판단해서 거르는 정도 일 뿐이죠..
    1256 방사능 측정기 아직도 안 산건가? [새창] 2023-08-25 21:48:29 0 삭제
    피부도 통과 못 할 정도면 측정기가 측정을 못 하죠.. 통과하는 방사선이 있기 때문에 측정이 가능 한 것이죠.. 3종 류에서 감마선 때문에
    측정이 가능한 것이죠.. 감마선은 벽도 다 통과 합니다. 감마선을 막을려면 두꺼운 납이나 1미터가 넘는 콘크리트가 있어야 겨우 막아낼 정도죠.. 감마선에서 나오는 전자 에너지 때문에 측정이 가능 한 것이죠.. 그 에너지는 방사능 물질마다 다 다르고요.
    그렇기 때문에 측정기는 측정이 가능한데.. 수치를 보고 이 물건을 살지 말지는 결국엔 사람이 판단 해야 하기 때문에.. 측정기가 있다고 해서. 안심 하다고는 할 수 없죠.. 기준치라는 것도 사람이 임의로 정해 놓은 것이기에.. 측정 값에 개인마다 판단하게 된 시대가 온 것 만으로 암울한 미래가 왔다는 것이지요.. 저의 주장은 바로 그것이죠..
    1255 방사능 측정기 아직도 안 산건가? [새창] 2023-08-25 21:25:46 0 삭제
    휴대용으로도 방사능 수치가 얼마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물질마다 방사선을 내뿜는 에너지 양이 다 다릅니다.
    그리고 위험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가 있죠.. 물론 만능이 될 수는 없죠.. 정확하게 알려면 분해해서 과학실로 옮겨서 알 수 있죠..
    하지만 휴대용 기기를 이용 하는 것은 방사능 물질의 양이 얼마나 있는 지를 알 수 있는 것이죠.. 짐작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사능 수치가 높게 나오는 생선의 경우 거를 수 있는 것이죠.. 그것은 소비자들이 해야 할 일이고.. 앞으로 그런 일이 많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의 주장은 잘 못 이해 하신 것 같네요.. 휴대용 기기만 있으면 만능으로 오염수나 방사능 물질을 다 차단 할 수 있다로 이해 하신 것 같으신데..
    저의 주장은 그 뜻이 아닙니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은.. 코로나 때 처럼 마스크가 필수가 되듯이.. 이젠 휴대용 측정기가 필수가 되는 시대가 온 다는 뜻이지요..

    제 주장을 잘 못 이해 하셨네요..
    휴대용 측정기만 있으면 걱정이 없다라는 뜻이 아니라.. 측정기를 필 수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시대가 왔다는 얘기지요..
    측정기로 측정해서.. 스스로 물건을 살지 안 살지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는 말이죠..
    1254 방사능 측정기 아직도 안 산건가? [새창] 2023-08-24 21:14:02 0 삭제
    식품에서도 당연히 방사선 수치를 검사 할 수 있죠.. 휴대용 측정기로도 검사가 가능 합니다.. 봉지나.. 맥주 캔에 담긴 오염수라고 할 지라도 방사선은 캔이든 고철이든 대부분의 물질을 다 통과 하기 때문에 휴대용 측정기로도 검사가 가능 합니다..
    방사능 물질이 어떤 물질인지를 검사하는 것은 당연히 과학적 장비가 필요하죠.. 요점은..
    휴대용 측정기래도 일상 속에서 위험을 감지 할 수 있다는 것이죠.. 방사능 물질들은 방사선을 내뿜기 때문이죠..
    방사능 물질 마다 각기 다른 방사선 에너지를 내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용 측정기는 나중에는 필수 품이 될 듯 싶습니다..
    1253 방사능 측정기 아직도 안 산건가? [새창] 2023-08-23 23:29:01 0 삭제
    좀 더 쉽게 얘기하자면.. 방사선은 많은 물질들을 통과하지요. . 엑스레이를 찍을 때도 방사선을 이용 하듯이..
    그렇기 때문에 예를들어 고등어 뱃속에 세슘이나 여러가지 방사능물질이 있다고 했을 때. 그 물질들이 방사선을 내 뿜죠.. 고등어의 몸을 통과해서 외부로 까지 방사선이 뿜어져 나오죠.. 방사선은 눈으로 볼 수가 없죠. 그 방사선에서 나오는 전자파 전자 에너지를 측정하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휴대용 측정기로도 고등어 가까이에 대기만 해도 방사선을 측정 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방사선은 물질을 뚫고 나올 수 있는 선이니까요..
    1252 방사능 측정기 아직도 안 산건가? [새창] 2023-08-23 23:00:18 0 삭제
    그리고 그 방사능 물질들이 단백질 세포에 붙게 되면. 세포에 있는 핵을 쪼개 버리거나 하지요.. 디엔에이 핵을 방사선의 전자가 쪼개버리게 되죠.. 그렇게 되면 디엔에이에 있는 핵은 원소가 바뀌거나 하면서 새로운 세포가 나오지요.. 주로 암세포..
    1251 방사능 측정기 아직도 안 산건가? [새창] 2023-08-23 22:54:32 0 삭제
    그건 아닌디요.. 휴대용으로도 왠만한 물질은 다 검사가 되요.. 방사능 물질에는 방사선이 나오기 때문에.. 방사선은 전자가 돌지요..
    전자등을 검사하기 때문이죠.. 싼것들도 왠만한 물질들은 다 검사가 됩니다.. 물질을 검사한다기 보다.. 그 물질들에서 나오는 방사선
    전자를 검사하지요.. 전자 에너지를요..
    1250 중국한테 배울점 한가지 [새창] 2023-08-04 20:55:38 1 삭제
    중국은 아편 전쟁 때문에 홍콩이 영국에게 넘어가고.. 나라 팔아 먹힐 뻔 했으니 ㅋㅋ 마약은 그냥 강력하게 죠지는 듯 ㅋ
    1249 정말 문란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23-07-23 11:46:51 0 삭제
    단계적으로 대처해야 하지요.. 처음에는 경고를 하고.. 규칙도 만들고.. 규칙을 계속 어기면.. 연락을 잠시 끊고.. 안 볼 수 있다는 느낌을 주고.. 그래도 안 통하면 안 봐야 하지요.. 단호해야 하지요..
    1248 정말 문란했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23-07-23 10:59:23 0 삭제
    근데 여친이 다른 남자들과 만나고 신체 접촉하고 놀고 하는 것을 봤으면.. 강하게 그 것을 못 하게 하는 방법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리적으로 막고 폭력을 쓰라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 규칙을 어기거나 나의 경고를 무시 했을 때는 ... 안 본다는 생각으로 연락을 끊었어야죠..
    연락을 안 끊고.. 그래도 하지마라.. 그렇게 하지말고 우리 잘 해보자.. 잘 해보자.. 이랬으니.. 전혀 안 먹히죠..
    이 규칙을 만들어 놓고.. 그 것을 어겼을 경우에는 너랑 다시는 안 본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래도 안 되면 안 봐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지 말아 달라고 타일러서는 절대 안 됩니다..
    절대 절대.. 부모가.. 자식보고.. 얘야 그러지 마라.. 그러면 안 된지.. 제발 그러지마.. 하지 말아줘... 이렇게 타이르는 것과 같은 것이죠..
    계속 붙잡으면서 그랫을 것 같네요.. 그러면 절대 안 됩니다.. 단호하게.. 연락 끊고.. 상대방이 빌어야 할 정도로 만들어야 하지요.. 상대가 반성이 없다면.. 완전히 연락 끊고요.. 상대가 잘 못 했는데.. 내가 붙잡으려고 노력하고 그러면 절대 안 되죠.. 내 가치가 다 갂여나가게 되고.. 상대는 나를 호구로 밖에 생각 안 하죠..
    너가 이러이러한 행동으로 나에게 피해를 끼치면.. 난 널 아예 안 보겠다는 걸 보여 줘야 하지요.. 그래도 안 먹히면 아예 안 봐야 하지요..
    왜냐구요?? 연애는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상대가 나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이 없거나 나 또 한 상대에게 존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건 연애가 아니라.. 갑과 을 관계 밖에 안 되지요..
    1247 이런 여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23-07-23 10:34:00 0 삭제
    저 정도면 헤어져야 하는 게 당연한 건데.. 안 헤어지는 것도 이상하네요.. 여자분이 님한테 얻어 갈거라도 있는 건가??
    원래 보통 저 정도면 여자분들이 다 남친 차고 새로운 남친 사귀는 것이 다반사이긴 한데..
    왜냐하면 님의 가치가 낮아 보이기 때문이죠.. 계속 놓치 않고 있다는 것은.. 그래도 잘 해보려는 마음이 남아 있어서 그런건 아닌가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님이 계속해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여자가 나랑 잘 해보려는 마음이 계속 남아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대처법을 만들어야 하지요..
    그 대처법은 규칙을 만드는 것이지요.. 자세히 만들어야 하지요.. 다른 남자와 둘이 같이 노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되구요.. 밤 몇시 까지 정해서 놀게 해야하지요.. 딱 규칙을 정해야 하지요.. 너무 심한 관섭이 아닌 정도로 규칙을 정해야 하지요.. 다른 남자와 둘이 있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남자들과 신체 접촉하는 것도 안 되구요.. 그런 규칙을 못 만든다면.. 관계를 계속 이어 나갈 수가 없습니다.. 연애 할 때 규칙을 만드는 것은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나중에 부모가 되어서 자녀들에게 규칙을 정해 놓듯이.. 가족 관계에서도 규칙이 중요하듯이 말이죠..
    1246 남자친구랑 헤어졌다. [새창] 2023-07-23 10:17:22 0 삭제
    글이 너무 ai 같아서 뭔가 감정이 없고 딱딱한 것 같아요.. ㅜㅜ 하지만.. 내용을 보고 자세히 생각해보니 글쓴님도 많이 상심했을 것이라 예상이 되네요.. 남친이 계속 붙잡는데도 여러번 다시 재회 하고 다시 시도를 해 보았다는 것은 그 만큼 서로 다시 잘 해보자는 노력이 있었던 것이죠..
    자신이 너무 상대에게만 상처 줬다고 생각 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같이 노력을 했기 때문이죠..
    다음 연애 땐 더 좋은 연애를 할 수 있게 잘 정리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애전략의 관점에서 보자면 남친분이 집착이 보통 집착이 아니네요.. 그 집착과 노력.. 당기기만 하려는 노력이 너무 과하면.. 상대는 떨어져 나가게 되죠.. 지극 정성을 다하려는 쪽이 사실 차일 확률이 매우 높지요.. 쉽게 설명하자면.. 남한이 북한에게 잘 보일려고 온갖 지원을 다 하고 잘 해보자 해도.. 북한의 태도가 안 바뀌고 오히려 남한을 우습게 보는 것과 같은 것이죠.. 너무 과도한 서비스제공은 호구 잡히는 짓인 것이지요.. 아무튼 더 설명 하는 것은 무리이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1245 남자친구 운전습관 [새창] 2023-07-23 09:24:13 0 삭제
    그거야.. 이렇게 말하면 되죠.. 나중에 우리가 결혼 했을 때도 남자친구의 그런 불 같은 성격으로 이웃이나 사회 관계가 틀어질 수도 있고 그 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되면 결혼 생활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고... 그 런 점은 좀 고쳐 줬으면 한다고 말하면 되죠.. 만약에 안 고치겠다고 한다면..
    연락 잠시 끊고 .. 안 볼 수도 있다고 경고를 줘야 겠죠.. 연락 잠시 끊고 하면.. 왠만하면 다 고쳐지죠.. 그래도 안 고쳐 지면.. 이별해야겠죠.. 왜냐하면.. 나에게 피해가 크기 때문이죠..
    1244 남자가 관계에 관심이 덜한경우? [새창] 2023-07-23 09:19:23 1 삭제
    좀 더 많이 하고 싶으면.. 말 해보세요.. 많이 피곤한지 아닌지 몸상태는 괜찮은지? 힘들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더 늘려 가고 싶다고 한다면.. 몇 번 더 할지 서로 조율을 하면 되죠.. 그 정도는 물어보고 소통하고 협상 할 수 있어야.. 나중에 결혼 생활에서도 많은 것들을 조율하고 협상하고 타협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안 물어보고 언급을 안 하는 것이 더 어려워 질 수가 있지요..
    1243 불타오르는 문명의 정원! [새창] 2023-07-01 11:39:50 0 삭제
    유럽은 잘 가꾸어진 정원이고 나머지는 다 정글이라고 말 했던 사람이 있지요.. 쉽게 말해 유럽 백인 사회 빼고 나머지를 차별하는 발언이지요.. 지금은 그 생각이 뒤집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꼴 좋게 말이죠. 식민지국 국가들을 차별하는 제국주의 나토국가들이 꼴 좋게 변하고 있다는 뜻이죠.. 미국과 서구가 만들어 놓은 질서가 서서히 무너지고 있다는 뜻도 포함 된 것이기도 하죠. 약소국들 등처먹는 질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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