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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밀매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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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6	5회 이작소 참가신청소 [새창]	2015-08-08 00:21:00	0	삭제
		투패전설 아카기 신청합니다 애니메이션/ 도박/ 스릴러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0:12:39	0	삭제
		ㄴㅇㅀ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0:06:32	0	삭제
		ㄴㅇㄹ
	263	마약밀매상님의 글,"등신백일장에 대한 쓴소리"에 대한 주최자의 답변입니다 [새창]	2015-08-04 20:44:11	36	삭제
		네 알겠습니다. 전 게시판 이용자로서 건설적 비판과 제안을 드렸고 나머지는 결정권자가 결정하실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와 생각이 다른 부분은 존중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62	마약 실패 후기(약스압) [새창]	2015-08-04 16:34:47	0	삭제
		저거 사람이 먹으라고 판건데...약무룩
	260	등신 백일장 이벤트에 대해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5-08-04 11:39:27	6	삭제
		그리고 책게에는 흥미로운 글 쓰시는 예비 작가분들 많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데 다수결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컨텐츠의 인기도가 컨텐츠의 질을 항상 보장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259	등신 백일장 이벤트에 대해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5-08-04 11:33:44	7	삭제
		하지만 등신백일장의 경우 '가장 등신 같은 글'을 뽑는 이벤트인데 책 게시판 고유의 색과 거리가 너무 멉니다. 제가 생각하는 책게는 감수성 풍부한 사람들의 쉼터에요. 등신백일장을 유머게시판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면 저는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책 게시판에서 하는 이벤트는 책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등신 컨셉으로 홍보 할 바에야 차라리 '오유인 전체를 대상으로 자유로운 주제의 글쓰기 대회' 같은 열린 방식을 제안한거죠. 꼭 열린방식이 아니더라도 주제 같은 경우는 다가오는 '8.15 광복에 대한 글쓰기' 같이 운영진에서 명확하게 제시할 수도 있는 부분이구요.
	258	등신 백일장 이벤트에 대해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5-08-04 11:28:43	7	삭제
		댓글을 보고 제가 문제를 제기한 원인에 대해 몇가지 부연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에 애니게시판에서 '노래자랑' 이벤트를 했고 베스트를 통해 저도 재미있게 지켜봤습니다. 이 이벤트의 경우 애니송을 부르는 노래자랑이라고 홍보했고 다수결을 통해 당선자를 선정했습니다. 이런 방식에 대해서 저는 아주 적합한 방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이 대회는 가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게시판이 아니었고 실력대결 보다 하루 축제로서의 의미가 강했기 때문에 다수결 방식의 인기투표가 적당했습니다. 그리고 참가를 애니송에 한정해서 게시판 고유의 색깔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유 때문에 약간의 진입장벽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죠. 저 같은 경우는 노래자랑 참가곡 중에 단 한곡도 아는 곡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정도의 진입장벽은 게시판 고유의 색을 유지하기 위한 건강한 진입장벽이라고 느꼈습니다.
	257	등신 백일장 이벤트에 대해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새창]	2015-08-03 23:02:07	7	삭제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그건 다른분들도 다들알고 계실겁니다. 다만 이벤트의 제목이나 포맷 자체를 얼마나 자극적으로 망가지느냐 또는 얼마나 신랄하게 풍자하느냐에만 맞출필요가 있느냐 하는거죠. 차라리 오유백일장 이라는 제목으로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해봅시다 라는컨셉으로 홍보한다면 진중한 글쟁이분들과 익살꾼들 모두 만족할ㅇ산한 이벤트가 될 수 있지않겠습니까
	256	내일 부터 하는 2015년 역대 최초 마약대전 개봉 1일 전 [새창]	2015-07-31 14:27:59	22	삭제
		물들어 오는김에 노저어 볼까...
	255	미션 임파서블5 : 탐 형님 아직 안죽었습니다! (스포X) [새창]	2015-07-31 10:41:32	0	삭제
		이단이 신디케이트에 감금된 씬에 일사가 등장할 때 투란도트의 '공주는 잠못 이루고' 라는 곡이 브금으로 나옵니다. 오페라 보러 가기 전에 말이죠. 가사도 누가 번역해놓은 것을 보니 의미심장 하드라구요. Ma il mio mistero e chiuso me, (하지만 나의 미스테리는 내 안에 갖혀있고) il nome mio nessun sapra! (아무도 나의 이름은 모르네)
	254	남초 사이트의 위엄.jpg [새창]	2015-07-03 18:41:44	1	삭제
		네이버 검색창에 '판례변경' 이라고 검색만 해보셔도 엄청나게 많은 판례변경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253	남초 사이트의 위엄.jpg [새창]	2015-07-03 18:33:23	1	삭제
		본문의 취지와는 별개의 내용입니다만...판례도 바뀔 수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설명드리면 이미 확정되고 집행되어진 '개별 판결' 자체를 되돌릴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종전에 대법원에서 판시한 헌법ㆍ법률ㆍ명령 또는 규칙의 해석적용에 관한 의견을 변경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는 경우인 경우 전원합의체라는 방식을 통해서 종전 판례를 변경/수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7209&cid=43667&categoryId=4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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