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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인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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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매인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22:18:41 1 삭제
    뭐........... 뭐야 이거........ ㅡㅡ;;;
    실제 방송작가들도 이 얘기 앞에서는 정말 두손 다 들듯.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9 00:09:47 0 삭제
    이런건 뭐랄까, 말장난이랄까, 맥락을 안 보고 잡는 트집이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통령이 군복무 경험 없으면 어떻습니까.
    국회의원이 군복무 경험 없으면 어떻습니까.
    그게 뭐 대단한 흠결이겠습니까.
    그런거 없어도 됩니다. 다 좋습니다.

    단지, 부정한 방법이나 비겁한 꼼수로 사회구성원의 책임과 의무를
    피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사회지도층의 군복무를 중시하는
    사람들이 요구하는건 딱 그거 하나입니다.
    이것조차도 무리한 요구라고 반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반대하는 쪽이 정당하지 못한 것이죠.

    사람들이 요구하는 내용은 부정과 비리만 저지르지 말라는 그것이 핵심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은 별별 꼬투리를 잡아서 그 핵심에 트집을 겁니다.
    이 핵심을 몰라서 반대했다면 아직 이런 얘기에 끼어들기 이른 것이고,
    이 핵심을 알고서도 반대했다면 자기 자신의 양심을 심각하게 반성해야 하겠지요.
    1196 전공서적이 두꺼운 이유 [새창] 2015-06-26 22:33:10 1 삭제
    책 두께로는 웬만해서는 법학과를 이기기 힘들걸요?
    법전까지 나올 것도 없이 전공서적만 갖고 겨루어도 상당히 힘든 승부가 될 것 같습니다.

    근데...... TCP/IP illustrated volume 1,2,3 모두 다 들고오면 반칙인가요?
    1195 새정치 백군기, 가수 유승준 입국금지 법안 발의 [새창] 2015-06-22 01:12:18 6 삭제
    우리나라 애국보수는 아마 이 법안 반대할걸요?
    벌써부터 아마 이런 핑계 저런 핑계 머리 쥐나게 짜내고 있을듯.
    뭐 꼼수를 써 봤자 그 밥에 그 나물일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예를 들면, 병역을 치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두면 인권침해다,
    군대를 가지 않았다는 이유로 능력과 우수한 재능을 썩히면
    그 피해는 국민이 입게 되니까 병역비리를 눈감아줘야 한다,
    기타 등등...)
    나쁜 쪽으로 머리를 굴려 잔꾀를 낼 때엔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 사람들이니
    뭔 신박한(?)생각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1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1:08:14 7 삭제

    한 장면만 더. 1993년 12월 8일의 "칼라"라는 잡지에 실렸던 누님의 만화입니다.
    누님께 전해주세요. 작가님의 이름을 알고있는 사람들이 지금 세상에 한둘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이 한국만화 황금기때의 그 빛나는 이름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다고요.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0:09:23 8 삭제

    한 장면 더...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0:09:08 8 삭제

    1988년 12월 르네상스에 실린 누님의 작품 <마지막 겨울>입니다
    1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23:57:56 11 삭제

    1992년에 있었던 <미르>라는 잡지에 연재하신 누님의 만화입니다.
    누님께서는 굉장히 유명하신 작가셨지요.
    1190 출근 싫어서 "메르스 감염 됐다" '20대女 거짓말' 오창 발칵 [새창] 2015-06-12 14:08:29 2 삭제
    이틀 쉬려다 이제 아주 장기간 푹 쉬게 되었군요
    1189 일간베스트와 여성시대 예쁜사랑하세요~^^ [새창] 2015-06-11 01:53:19 0 삭제
    일베에게
    축하를 보내야 하나?
    위로를 보내야 하나?
    1188 여시의 최근 상태.......jpg [새창] 2015-06-10 00:50:04 1 삭제
    나아 참.........
    "한때 오유와 여시가 사이좋고 가까왔던것이 부끄럽다"는
    얘기가 곧 나올것 같네요.
    일베♥여시 구도가 나올수도 있을 듯.
    한때 여시를 가까운 친구로 여겼던 사람들은
    아마 이 대사를 얘기할 것 같군요.
    "끝까지 나를 실망시키는군, 여성시대."
    1187 혐오주의) 인육(人肉) [새창] 2015-06-08 22:42:26 2 삭제
    엔하위키에서 본 설명에 따르면...
    실제 식인종에게 (문명사회에 익숙해진 식인종)
    사람고기 맛이 어떤 맛이냐고 물어본 결과...
    "닭고기나 돼지고기보다 맛이 낫다"고 하고
    인육을 먹은 사이코패스의 말로는
    "닭고기 비슷한 맛"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데서 들은 바로는,
    약간 짭조름하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도
    그냥 먹는게 아니라 소금에 찍어 먹는일이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간을 맞춘 고기"느낌이라는 것이죠.

    종합해 보면,
    "당신이 어디선가 이미 먹어본 그 맛이며,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맛인것은 아니다"
    정도의 결론에 가까운 듯 합니다.

    근데 이 말을
    "당신이 어디선가 이미 인육을 먹어봤을지도 모른다"
    라고 받아들이지는 마시길... ㄷㄷㄷ
    1186 40대 되기 전에 뽀뽀해보고 싶다. [새창] 2015-06-06 16:18:47 2 삭제
    오유에서는
    커플 및 잠시 애인 갈아타는 사람이 75%.
    모태솔로는 25%.
    조사를 할 때마다, 내가 직접 본것이 두번인데
    이 비율이 거의 변하지 않음.
    75%가 25%를 위로해주는 따뜻함이 오유에는 있지요.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6 14:46:46 32 삭제
    원작만화에서도 저 실격사유가 분명히 나오죠.
    1184 ‘메르스 완치’ 2번째 확진자 퇴원,“이렇게되리라곤상상못해.국민께 죄송” [새창] 2015-06-06 14:43:05 9 삭제
    저분은 자신이 무서운 병이 있다는걸 알면서
    여기저기 다녀서 민폐끼친게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저분이, 개인 차원에서
    스스로의 도리 및 타인에 대한 예의 측면에서
    책임감과 죄스러움을 느낀다면
    그건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요. 도리어 넓고 고운 마음씨입니다.

    그런데 남들이 저 사람의 고운 마음을 이용하여
    "그래 너는 사과해도 싸.
    어서 사과해!"
    라고 주장한다면 그건 타인의
    책임의식을 악용한 악질적 행동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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