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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과정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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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과정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응급실이야기 7.2 두 시간 동안 잊힌 할아버지 환자 [새창] 2015-12-18 03:19:43 0 삭제
    저희 응급의료진의 어려움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의 경중에 상관없이 대학병원으로만 몰리는 현재 상황을 개선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의료의 진료전달체계의 부재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현재로선 아직 요원하네요
    60 응급실이야기 7.2 두 시간 동안 잊힌 할아버지 환자 [새창] 2015-12-18 03:17:50 0 삭제
    아이쿠, 레지던트 1년차 때 촬영했던 '닥터스'를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좋은 글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59 응급실이야기 6.6 손을 다쳤을 때 응급실 이용 팁 [새창] 2015-12-18 03:16:45 0 삭제
    결손된 피부는 우유에 담그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상처에 붙여서 마르지 않게 하고 다른 처치 없이 수건으로 감싸고 오는 것이 최선입니다

    너무 지저분한 경우 흐르는 물에 잠시 씻어도 되지만
    오래 흐르는 물에 씻거나 문질러 닦으면 세포막이 터져 피부 상태가 나빠집니다

    빠진 치아는 우유에 담그는 방법도 있지만 더 좋은 것은 혀 밑에 넣고 물고 오는 방법입니다
    2차병원에서는 '아치바' 라는 치과에서 하는 고정술을 할 수 없고
    치과 레지던트가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서만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58 응급실이야기 6.5 척추 전문 의사에게 찾아온 위기 [새창] 2015-12-18 03:12:13 2 삭제
    앗, 이게 말로만 듣던 "진짜가 나타났다" 인가요? ^^
    20대 나이에 심근염 심막염은 워낙 드물어서 저도 참 기억에 오래 남았었습니다
    그 날 뵈었던 동글동글하고 선한 인상이 기억나는데 림씨님이 맞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완쾌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57 응급실이야기 6.6 손을 다쳤을 때 응급실 이용 팁 [새창] 2015-12-10 14:16:54 3 삭제
    그럼요~ 그런 경우에 응급실로 오셔야지요 ^^
    빠르게 처치받으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근데 한가지, 길고양이에 물린 경우 만에 하나 광견병 문제가 있을 수 있어서 그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ㅠ.ㅜ
    건강하게 지내세요~ ^^
    56 한권의 책이 나오기 까지 [새창] 2015-12-06 19:57:10 0 삭제
    출판을 생각하고 있는 글이 있는데 써주신 글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
    55 응급실이야기 6.1 비 오던 그날, 혼잡했던 응급실 [새창] 2015-12-05 07:51:19 1 삭제
    감사합니다 ^^ 힐링받고 갑니다
    54 라식의 지역적 차이. 강남과 인천 [새창] 2015-11-20 02:01:17 0 삭제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광고를 많이 한다고, 좋은 의료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
    53 실시간) 유명배우만들기 방치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vol.2 [새창] 2015-11-19 22:47:41 0 삭제
    휴 정주행 완료! 내일도 기대해요~
    52 지금은 도서정가제 폐지될 희망은 없는거죠? [새창] 2015-11-14 02:42:14 0 삭제
    정말 말도 안되는... 법가지고 장난치는 나쁜 X 들...
    51 응급실이야기 2.4 진료실 폭력과 위협, 누가 피해자인가? [새창] 2015-11-07 20:25:52 1 삭제
    ㅠ.ㅜ 슬픈 현실입니다
    50 응급실이야기 1.5 심폐소생술을 배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15-11-05 11:23:34 1 삭제
    와우~ 직접 심폐소생술을 배우셨군요. 대단하십니다. 기회 생기지 않으면 일부러 찾아서 배우기 쉽지 않은데 ^^
    맞습니다. 2005년부터 심폐소생술 ABC 중에서 C 가슴압박이 가장 중요함이 강조되어
    지금은 CAB 순서로 가슴압박, 기도확보, 인공호흡 이 순서로 합니다. 인공호흡은 부담되면 빼도 되는 걸로 바뀌었지요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2:10:35 0 삭제
    내용 좋은데요? 12회까지 기대해볼께요~
    48 구급차 지나갈때 잠시만 양보를.... [새창] 2015-11-03 12:06:55 0 삭제
    맞아요 내 가족을 구하러 가는 중이라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아직도 일부러 못지나가게 횡포부리는 운전자도 있고...
    47 칼 찔렸는데 봐주세요 [새창] 2015-10-29 11:56:58 0 삭제
    헉... 꽤 심한 출혈인데 밴드 붙이고 그냥 두셨나보네요
    다음에 이런 일 있으면 근처 작은 응급실 가셔서 지혈하고 봉합하셔야 합니다
    가기 전에 지혈은 깨끗한 수건으로 눌러주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된장, 담배, 소주, 지혈제 이런거 제발 바르고 오지 마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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