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ont size="3"><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71" target="_blank">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71</a></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논평을 작성한 권혁빈 정의당 문화예술부위원장은 정의당 측에서 해당 논평을 개별사안으로만 인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권혁빈 부위원장은 25일 미디어오늘과의 통화에서 “논평을 철회하자는 주된 요지는 김자연 성우가 넥슨과 합의를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라며 “하지만 이 사안은 김자연 성우 한 명의 사례가 아니고 예스컷 운동 등 문화예술 노동자 전반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예스컷 운동’이란 김자연 성우에게 지지를 표현한 웹툰작가들에 대한 보이콧 운동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레진코믹스를 청소년 유해매체물로 지정한 것에 네티즌들이 ‘노컷 운동’을 벌인 것에서 따왔다.</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정의당 내부에서는 논평 철회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정의당의 한 관계자는 “실제 당원 카톡방이나 오프라인의 대화를 보면 문예위의 논평을 지지하거나 최소한 취지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더 많다”며 “논평에 반감을 보이는 것은 넷커뮤니티와 당게시판”이라고 말했다.</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정의당 내부에는 취지에 공감하는 분들이 더 많다네요</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대중들과는 많이 다른 모양이네요</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정의당 부위원장의 말씀 잘 새겨듣고 </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다시는 정의당과는 인연이 없기를 바라면서 모른척해드립니다 </font></p> <p><font size="3" face="맑은 고딕">방긋~ ^^</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