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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23290
    작성자 : 코볼팅
    추천 : 467
    조회수 : 62288
    IP : 110.76.***.12
    댓글 : 19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08/18 21:02:00
    원글작성시간 : 2013/08/18 19:59:3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23290 모바일
    적나라하게 드러난 무도 작가진의 시청자 우롱, 횡포, 무능력함
    제목 그대로입니다. 이번 무도를 통하여 무도 작가진의 횡포와 무능력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먼저 요점을 확실히 잡고자 합니다.
     
    ------------------------------------------------------------------------------------------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의 각 화에 대한 재미도는 당연히 다 다르리라 생각합니다.
     
    아니 생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겠지요. 혹자는 이번주 무도가 재미있고 참신했다고 볼 수도 있고,
     
    혹자는 너무 재미 없었고 웃음끼가 싹 가셨다고 느낄수도 있고, 혹자는 무도가 변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초반부에는 재밌다가, 후반부에 채택된 초등학생과 같이 노는(?) 장면에서는 조금
     
    언짢은 느낌이 들긴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미소가 후반부에 없진 않았습니다. 다시생각하면 참 귀여운 아이기도 했고요.)
     
    이 모든 의견들은 다 시청자들의 생각이고, 이것을 잘 피드백 한다면 모두 무도의 발전에 도움이 될 의견들입니다. (비난이 아니라면 말이죠.)
     
    이러한 시청자 의견들이 나뉜다고 해서 무도가 사라질 것도 아니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만 한다면 많은 사랑을 받는
     
    무한도전이 계속 이어질테지요.
     
    하지만 문제는 이번 화의 재미가 있니 없니, 다음화에 누가 나오니 마니, 연예인이 나오니 마니, 또 식상한 패턴이니 마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특집이라고 해도 그 선택은 전적으로 무한도전에게 있는것이니, 자기의 의견과 다르다고해서 비난을 할 수는 없겠지요.
     
    그러나 이번 화에 시청자가 대거 참여함으로 인하여, 작가진의 횡포와 무능력함이 드러났다는 것이 저는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즉 편집되어 방영된 '무한도전'이 아닌, 그동안 알 수 없었던 '무한도전의 작가들'이 요가 된다는 것이죠.
     
    ------------------------------------------------------------------------------------------
     
     
    먼저 현재 베오베에가 있는, 15개 아이디어를 가지고 가신 무도갤러의 글을 보면 이미 어느정도 문제점이 보이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 분을 통해 작가진이 얼마나 시청자를 낮게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 한명의 얘기밖에 아직 없고, 또 진위도 모르는 것이니
     
    섣불리 판단하기도 힘들겠지요. (물론 대부분이 사실이라 느낄정도의 정황이지만요 - 방송을 통해서라던지)
     
    그래서 저는 작가진의 횡포와 무능력함을 한번 더 알 수 있는 자료를 하나 더 보여드릴까 합니다.
     
    ------------------------------------------------------------------------------------------
     
    이번 화에서 등장한 첫번째 아이디어 제출자, KAIST생이 바로 제 친구입니다. 단체톡방에도 같이 있으면서 일체 언급을 한적이 없던터라
     
    무한도전에 친구의 얼굴이 딱 비추었을때 정말 반갑고도 놀라웠고, 단체톡 방에는 축하의 메시지가 많이 올라왔으며 저도 개인적으로 톡을 보내어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그 때는 반가운 나머지 느낄 새가 없었는데, 이후에 다시 방송분을 보니 PPT제작 상태나, 아이디어나
     
    뭔가 그 친구 답지 않은 퀄리티와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건 제 느낌이었으니 그냥 지나 칠 수 있었지요.
     
    하지만 제 친구가 페이스북에 감사의 말과 함께 올린 그때 당시의 상황으로부터 제 느낌이 맞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벽 1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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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를 위해 축하 댓글은 편집하였습니다.)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사전에 통화로 다 얘기한 부분을 당일에, 그것도 10분 전에 다 바꿔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할 얘기가 많다' 는 부분에서 제 친구도 위에 무도갤러만큼 긴 시간을 기다렸다는 것 또한 알수 있지요.
     
    정말 심성이 착한 친구라 이정도로 순하게 표현하였다고 생각하고, 또 적지 못한 일들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사견이 조금 많이 들어갔는데, 어쨌든 확실한 것은 무도 작가진이 제 친구에게도 무도갤러와 같은 수준의 횡포를 부렸다는 것이죠.
     
    10분전에 바꿔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은 결국 PPT 자료도 그때서야 작가진이 봤다는 증거이겠지요.
     
    제 일은 아니지만서도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저는 제목 그대로 이번 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하여 무도 작가진의 시청자 우롱과 횡포, 그리고 무능력함이 나타났다고 생각합니다.
     
    한 명의 시청자로써, 이에 대한 무도 작가진의 대답을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볼팅의 꼬릿말입니다
    수진아 페북 올려서 쏘리 >_</

    그래도 카이스트 한효주 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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