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대 문서용.
오로지 저가의, 저가에 의한, 저가를 위한 맞춤형 세트.
케이스는 저가형 미니타워를 이용해 공간과 가격을 둘다 잡아왔다.
CPU는 셀러론에 램은 실리콘파워와 팀그룹이 출혈 경쟁을 하는지라 삼성램 대신 팀그룹을 사용했다.
던파나 메이플 정도는 무난하게 돌린다.
25만원대 멀티미디어+문서용.
아직까지 제일 우선은 가격. 케이스는 미니타워 중에선 살짝 큰 편인 ABKO 골리앗.
위의 셀러론보다 한단계 올라와서 펜티엄을 사용했다.
역시나 던파나 메이플 정도는 돌린다.
롤, 사이퍼즈나 마비노기도 옵션 타협으로 적당히 돌아간다.
35만원대 롤 머신.
따로 외장을 쓰지 않고 A8-7600 카베리를 이용했다.
램은 4G일 시 한타 때 순간적으로 렉이 걸릴 수 있는지라 8G로 넣었다.
SSD는 아직까진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여 넣지 않았다.
파워는 제일 만만한 마닉 클래식 500W.
케이스는 AMD의 발열을 생각해서 미들타워로 넣었다.
롤이나 사이퍼즈, 마비노기는 충분히 돌리고, 블소나 아키에이지 같은 건 최하옵으로 실행시 돌아는 간다.
GTA5도 심폐소생술 하면서 돌아간다.
40만원대 롤 머신. 오버클럭을 할 줄 알아야한다.
G3258을 4.2G 정도까지 무난하게 오버를 넣고 사용하는 것을 가정한다.
오버를 해야하긴 하지만 고급형 보드까지는 필요가 없기에 B85로 넣었다.
롤이나 사이퍼즈, 마비노기는 충분히 돌리고, 블소나 아키에이지 같은 건 최하옵으로 실행시 돌아는 간다.
GTA5도 심폐소생술 하면서 돌아간다.
75만원대 게이밍용. 여기서부턴 SSD를 넣는다.
아직까지는 지갑과 타협해서 i5-4690 대신 i5-4460을 넣었다.
그래픽카드는 GTX960. R9 280X라는 선택지도 있지만 파와 발열을 고려하여 GTX960을 사용한다.
아마 요즘 피방을 개업하면 이 사양이 아닐까? 싶을 정도의 딱 피방 사양.
아쉽게도 지갑과 타협을 하다보니 하드디스크는 넣지 못했다. 넣을 경우 80만원 정도.
블소, 아키, 테라. GTA5 모두 상옵 이상으로 돌릴 수 있다.
100만원대 게이밍용.
다른 것보다는 GTX970을 위해 만든 견적이다.
좀더 안정적인 전압을 위해 FSP500-50HPN 85+로 파워를 바꿨다.
SSD 250G + HDD 1TB로 용량을 살렸다.
딱히 안 돌아가는 게임은 없다. 블소 아키 테라 60프레임 고정은 충분히 가능하다.
위의 바리에이션 1.
i5-4690 대신 8스레드인 E3-1231v3를 넣었다.
위의 바리에이션 2.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견적으로, 게이밍에 있어서는 1231v3보다 낫다.
클럭을 42배수만 넣어도 1231v3보다 게이밍에서는 더 낫다.
수율 괜찮은 것에 사제쿨러를 이용하면 4.5G까지도 가지만 그럴거면 z97 보드로 바꾸는 걸 추천,..
140만원대 게이밍용.
i7-4790k의 4.0G의 위엄을 뽐내기 위한 모델이다.
SSD는 500G로 올려 용량을 충분히 챙겼으며, 그에 따라 하드는 뺐다.
케이스는 빅타워에 트리니티로 쿨러를 달아서 발열을 빠르게 식혀줄 수 있도록 했다.
양민수율만 되도 45배수까지는 무난하게 먹는다. 그 이상은 트리니티로는 힘들지만.
그래픽카드 역시 발열을 생각해서 MSI의 트윈프로져를 사용했다.
물론 이 발열은 열을 적게 생기게 하는게 아니라 빨리 배출하는 것이기 때문에 방 온도가 좀 따뜻해질 수 있다.
170만원대 게이밍용.
위와 별반 다르진 않지만 그래픽카드를 GTX980으로 올렸다.
간지를 위해 HOF를 사용한다면 180만원대로 뛰며, 그 외에는 140만원 대와 비슷하다.
파워를 850W로 올리고 GTX970 SLI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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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시 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