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color="#222222" face="Gulim" size="3"><span style="line-height: 28px">오늘 한밤의 TV연예 잠깐 보다가 연예인 대마초건 나오던데...</span></font></div> <div><span style="line-height: 28px; 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문득 한겨레티브이에 김어준 총수가 출연해서 예언한 것이 생각났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 28px; color: #222222; font-family: Gulim; font-size: medium"> </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6px; line-height: 28px"><font color="#222222">김 총수는 이석기 사건과 관련해 “이석기는 관심이 없고 이 사건이 왜 벌어졌느냐에 관심이 있다. 국정원의 존재 증명, 앞으로 선거에서 야권연대라는 말이 안 나오게, 차기 대선 야권 후보 견제 의도”라고 진단했다. 그는 </font>“<b>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국정원이 할 수 있는 공작은 대공, 마약, 기업정보 수집 등이다. </b><b><font color="#ff0000">추석 전에 연예인 마약 사건</font>이 크게 터질 것</b><font color="#222222">” 이라며 특유의 ‘음모론적 예언’을 내놔 폭소를 터뜨렸다.</font></span></div> <div><br /></div> <div><br /></div>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024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