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div> </div> <div>집에 데려온지 얼마 안된 아가지만</div> <div>활발히 뛰어놀고 둘째랑도 잘 노네요.</div> <div> </div> <div>근데 요놈이</div> <div>제가 출,퇴근 할때 보면 항상 다다다닥 하면서 숨더라구요..</div> <div>그리곤 놀때도 저도 쳐다도 안보고 ㅋㅋ</div> <div> </div> <div>그러다 침대에 누우면</div> <div>한번씩 올라와서</div> <div>만져주면 그르릉 거리다가</div> <div>꼭 제 얼굴 위로 올라와서</div> <div>입술을 미친듯이 핥아요.....</div> <div>하루에 한번씩 꼭 그러네요</div> <div> </div> <div>제가 잘땐 항상 침대위에 올라와서 자다가</div> <div>저한테 잠결에 맞은적도 많을텐데..ㅋ...(몹쓸 잠꼬대)</div> <div> </div> <div>입술을 핥는게 애정표시 맞나요?</div> <div>왜 하루에 한번만 해주는거지?!</div> <div>마치 선심쓰듯이?!?!!</div> <div> </div> <div> </div> <div>막짤은 침대위에서 해탈하신 모습..</div> <div> </div> <div><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width: 433px; height: 307px;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29775985461781434" alt="137351798918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VLcbfItf5VlXGfQMtu.jpg"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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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7/11 13:57:06 1.242.***.87 아빠빠빠빠
73019[2] 2013/07/11 14:21:52 222.97.***.71 단호박양갱
260368[3] 2013/07/11 14:22:26 210.223.***.208 탈옥냥
192915[4] 2013/07/11 14:27:02 211.36.***.128 놀러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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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72[6] 2013/07/11 14:42:12 118.32.***.86 고양나라
413684[7] 2013/07/11 16:59:13 220.68.***.22 냥냥이다
446360[8] 2013/07/11 18:26:49 220.77.***.63 소보로깨찰빵
289392[9] 2013/07/11 19:16:43 112.173.***.19 다람다람쥐
204359[10] 2013/07/12 00:32:13 110.46.***.130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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