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들 얼마나 한 맺힌게 많은 신지<br>그걸 참고 참고 또 참고 말씀을 이어들 가시는거 보니 참 마음이 너무 아프면서도 다시없는 이런 기회가<br>얼마나들 고맙고 하실지 그런 저런 생각들이 드네요</div> <div>몇 시간째 같은자리에서</div> <div>그가슴속 응어리를 차분하게 말씀들 하시는거보니</div> <div>그 한들이 오죽하겠나 싶네요</div> <div>다들 힘내십시오</div> <div>화이팅입니다</div> <div>이말 밖에 할말이 없네요</div> <div>죄송합니다.</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