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5">0. 나눔하는 이유</font></div> <div>하나는 만 얼마에 구매해서 반년간 예쁜 부품들 감상하는 재미로 살았습니다.</div> <div>이제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할 시기가 되면서, 데스크탑 본체를 비롯한 여러가지 주변기기를 팔아치우고 있습니다.</div> <div>판매해야 하기 때문에 케이스는 그냥 미들타워 케이스에 옮겨심는 중입니다. </div> <div> </div> <div>그리고 나머지 한 개는 그냥 사놓고 묵혀놨습니다....ㅋㅋㅋ</div> <div> </div> <div>그러다 보니 <strong>오픈케이스 두 개</strong>가 남습니다. 작년에 "설명서가 왜 이래!"라면서 엄청 화냈던 기억이 나는데요, 완성하고 난 후의 뿌듯함이란</div> <div>책상 위에 올려두면 그냥 예쁩니다. 혹시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세요</div> <div> </div> <div><font size="5">1. 나눔 품목</font></div> <div>두 가지를 나눔합니다. 한분당 하나씩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정 없으면 한분이 다 가져가셔도 됩니다.</div> <div> </div> <div><strong>dyi 2.2</strong></div> <div><strong>doma 3</strong></div> <div> </div> <div>참고로 dyi2.2는 제가 실사용 한거라 부품이 모두 있습니다만, doma3의 경우는 저도 장담 못합니다.</div> <div>설명서는 두 개 모두 없으며, turex.co.kr에 문의하시면 보내줍니다.</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5">2. 하자</font></div> <div>참고로 dyi2.2의 경우 <strong>하자 있습니다.</strong> 메인보드를 고정하는 판에서 가장 왼쪽 아래에 있는 나사홀이 막혔습니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todayhumor.com/?computer_180424" target="_blank">http://todayhumor.com/?computer_180424</a></div> <div>하지만 제가 반년간 그 한 곳을 나사로 고정하지 않고 사용해본 결과, 전혀 이상없습니다. 그거 하나쯤 없어도 쓰는데 지장은 없더군요.</div> <div> </div> <div>doma3의 경우 모르겠습니다.</div> <div> </div> <div><font size="5">3. 배송?</font></div> <div>무게가 좀 나가고, 넓이가 쓸데없이 넓어서, 택배 배송이 조금 어렵습니다. 마땅한 상자를 구하기가 쉽지도 않고요</div> <div>왠만하면 인천지역에서 <strong>직접 만나서 가져가실 분이면 좋겠습니다.</strong> 서울쪽도 지하철타고 나갈 수 있으니 어느정도는 괜찮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5">4. 조건</font></div> <div>방문횟수 100회 이상, </div> <div> </div> <div> </div> <div><font size="5">5. 신청 방법</font></div> <div>덧글에 <strong>필요하신 케이스 </strong>이름을 적어주시고, 사용하고 계신 <strong>케이스를 찍어서 </strong>올려주세요.</div> <div>2월 1일 밤 12시에 마감(2월1일에서 2월2일로 넘어가는 12시) 해서 새로 글 쓰겠습니다. <strong>(추첨 방식)</strong></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alt="untitled.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2693245KEDXWMMZjdbZ6qMGoVRnQjfG1.png"></div> <div><strong>▲ 사용중인 dyi2.2에 조립된 pc. 이놈은 이제 곧 팔려나갈겁니다. 5년간 수고 많았다.</strong></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