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6/149690887140e1cfbef8db40f98a5b50ece777f3d8__mn627310__w605__h406__f57056__Ym201706.jpg" width="605" height="406" alt="14.jpg" style="border:none;" filesize="57056"></div><br><div>퍼온 사진 입니다.</div> <div><br></div> <div>1990년 106세의 아르메니안 여성 친위대 의 집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쓰여있는 것을 퍼왔습니다.</div> <div><br></div> <div>최선은 전쟁이 한반도에서 다시는 안 일어나는 것이지만</div> <div><br></div> <div>전략적 요충지인 대한민국에서 항상 경계해야 할 전쟁이기에</div> <div><br></div> <div>여성 분들도 기초 군사훈련, 전시 국가전체적으로 역할 분담 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세계 2차대전 시의 여성들의 전쟁지원 참여로 인한 선거권의 확대가 이뤄진 것은 명백한 역사적 사실입니다.</div> <div><br></div> <div>맨날 "군무새" 라고 꿀빠니즘에 빠져서 군대 얘기 나오면 도망가려는 일부 과격극력페미 종교에 빠지신 분들에게</div> <div><br></div> <div>위 사진 보여주면서 세뇌에서 빠져나오라고 얘기해주면 좋겠습니다.</div> <div><br></div> <div>(참고로 저는 여성 징병 참여 찬성하는, 차이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모든 성에 대한 적절한 평등을 얘기하는 양성주의자 여성분들은</div> <div><br></div> <div>최대한 함께 연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런 분들은 정말 찾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함께 연대해야</div> <div><br></div> <div>이곳의 양성 징집 문제가 장기적으로 이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작년인가 재작년 쯤에 서울대에서 여학생 2~3 분 정도가 피켓 시위로 여성도 군입대 시켜달라고 활동한 적 있던 것 같은데</div> <div><br></div> <div>그런 마음을 가지신 분들과 많은 연대가 이뤄지는 것이 여혐, 남혐을 넘어서 더욱더 발전적으로 나아가는 사회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