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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極文蜜吾兒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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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472748
    작성자 : 이니수호기사
    추천 : 150
    조회수 : 11241
    IP : 222.107.***.146
    댓글 : 4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7/24 21:44:36
    원글작성시간 : 2017/07/24 18:42:47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72748 모바일
    동기들.... 곱게 늙읍시다
    저는 69년생.... 50을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div>제 나이 아래 위로 한 10년차쯤부터 아마 논란의 대상들이 많이 될 겁니다.</div> <div><br></div> <div>나이 어린 처자에게 들이대는 40-50대 남자들,</div> <div>나이 어린 총각들에게 성희롱하는 40-50대 아줌마들.</div> <div><br></div> <div>이분들도 10대 20대에는</div> <div>수영복 입은 여자만 나와도 얼굴 가리고 꺄악거리고</div> <div>남자 웃옷 벗은 건 아예 보지도 못하고 돌아서던 시절이 있었을 겁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되었기에</div> <div><br></div> <div>공부도 할 만큼 하고, 나름 아이도 열심히들 키우며 산 사람들이</div> <div>딱 저 나이가 넘어서기 시작하면</div> <div>인터넷에서 반욕설 호칭으로 불리면서</div> <div>역겹다 드럽다 주제를 모른다고 욕을 먹기 시작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그냥.... 사회를 구르면서 억세고 추잡스럽고 약간 더러운 행동도 뻔뻔스럽게 해야</div> <div>좀더 쉽게 사회를 살아갈 수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진상짓을 하면 세상에서 이익도 많이 얻고 남보다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러면서도 아직 자신이 늙지 않았다, 20-30대와 경쟁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고 믿으면서</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미 늙어버린 자신을 위로하다가 과대망상으로까지 번지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 지인들 중에도 이미 노안이 왔는데 자긴 노안 안 왔다고 안경 안 쓰는 사람들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회사에서 일하는 사람 중에도 노안으로 작은 글씨 못 보면서 안경 안 쓰고 일하다 사고치는 인간들 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모임에서건 사회에서건, 40대 후반인데도 아직 자기를 길에서 사람들이 30대인 줄 안다는 인간들 많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인간아. 그 인간들도 저 늙은 생각 안 하고 안경을 안 썼으니 널 30대로 보지.... 니 액면가 50이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제 지인들 중에 45세된 여자가 48세된 남자 소개받더니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디서 아저씨 같은 남자가 나왔다!'고 분개하며 펄펄 뛰고 주선자 욕질하던 사람도 있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넌 아줌마를 넘어서 초로의 할머니로 보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러다보니, 나와 유사한 또래의 40대 이상이 20대를 만나고 20대-30대와 사귈 수 있어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나도 40대지만 20대 30대와 어울리고 만날 수 있다는 일종의 불안감이 생기나 봅니다. 특히 아줌마들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래서 경험담에 보면 들이대는 40대 이상의 아저씨들도 불쾌함의 대상이지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0대 꽃처자에게 40대 소개하며 그게 가능하다고 밀어붙이는 40대 이상 아줌마들도 불쾌함의 대상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20대 꽃총각들 몸 더듬거리며 그 앞에서 음란한 말 늘어놓는 40대 아줌마들이 혐오감의 대상인 건 당연하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0대 넘어가는 분들에게 이야기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우리가 아무리 의학의 힘을 빌리고 좋은 화장품 쳐바르고 명품 감고 난리를 쳐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절대 30대로 보이지 않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50센티 거리에서 보면 제 나이로 다 보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무리 우리가 젊게 산다, 우리 마인드는 젊다고 해봤자</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모여서 이야기하는 사고방식이 20대 30대일 수 없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기껏해야 꼰대짓 안 하는 정도지, 사고방식까지 젊은 사람들 못 따라가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무리 요즘 세상이 90 100세까지 사는 시대라고 해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우리 몸과 두뇌는 이미 30대 후반부터 늙기 시작해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 사이트에 의사 선생님들 계시니 아실 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노화가 몇 살부터 시작되는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노안은 어림없이 40대에 오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인디언 주름부터 시작해서, 눈가의 주름은 아이크림으로 절대 안 지워집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젊은 게 벼슬이냐고 하죠. 벼슬 맞아요. 평양감사 이상 가는 큰 벼슬. 대통령보다 높은 벼슬.</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우리는 이미 왕좌에서 쫓겨난, 퇴위된 왕이에요. 연산군 아니면 광해군이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대통령도 '전'대통령은 안 쳐주는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젊은 왕좌에서 쫓겨난 왕은... 더이상 왕좌를 바라볼 수도 없는 왕은 아무도 안 쳐줘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다시 왕좌를 노리면.......... 그거 역적이에요. 삼족이 멸해질 역적질이에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왕 늙는 거 미룰 수 없고 막을 수 없다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좀 곱게 늙읍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젊은 사람들 입에서 역겹다 더럽다 불쾌하다 소리 나오지 않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곱게 나이들어 갑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0대가 20년간 경험한 '성(性)'이라는 게 그렇게 더럽고 추잡스럽게 이야기되는 것이라면</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 더러운 거 20-30대에게 내밀지 말고 그냥 자기 주머니에 곱게 넣어놓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서로 더러운 것 내어놓고 이 잡고 빈대 잡으며 이야기할 만한 같은 40대 이상끼리에서만 그런 이야기합시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내 나이가 40이 넘었다는 거 인정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아무리 발버둥쳐도 30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미 나는 30대 이후의 '노화'라는 바운더리로 깊이 들어왔다는 거 인정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너희는 늙어본 적 없지? 난 젊어 봤다!'라는 경험자의 자부심으로</span></div> <div>곱게 늙읍시다 제발.</div> <div><br></div> <div>20-30대와 어울릴 때 열어야 할 건 주둥이가 아니라 지갑입니다.</div> <div><br></div> <div>..............말은 이렇게 하면서도, 저 자신도 언젠가 저런 짓을 했을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div>
    이니수호기사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img.lum.dolimg.com/v1/images/flex_tablet_zootopia_selfie_c781d089.jpeg?region=0,0,1536,864" width="250" height="150" alt="flex_tablet_zootopia_selfie_c781d089.j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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