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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빠아닌안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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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best_1269019
    작성자 : 문빠아닌안까
    추천 : 47
    조회수 : 3955
    IP : 222.109.***.168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6/22 15:51:46
    원글작성시간 : 2016/06/22 11:50:12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69019 모바일
    숙고 중인 김부겸, 오락가락 이종걸, 김부겸과 엮자 바로 반박한 이해찬
    ★ 신공항 문제로 게시판이 떠들썩해서 이종걸의 삽질이 묻혔네요. 어제 오전에 뜬 <중앙일보> 김부겸 기사가 미묘해서 뭔가 싶었는데 역시나 이종걸 혼자 난리친 거 같은.. 이종걸, 박영선과 관계가 있어도 아닌 척해야 될 판이라 이상하다 싶었는데 ㅋㅋ
    또 하나는 김부겸과 이해찬이 같은 연구단체 소속이 됐다는 기사가 나오자 바로 반박한 이해찬 소식입니다. 기자들이 김부겸과 친노 좌장이 손잡는다는 분위기를 풍기고 싶었던 듯.


    ★ 기사 목록 ★
    1. 김부겸 <중앙일보>에 전당대회 출마와 비주류 단일화 부인
    2. 김부겸 국회에서 비주류 단일화 부인, 이달 말 입장 밝히겠다
    3. 이종걸 오락가락 행보로 대차게 까이다
    4. 이해찬 언론이 김부겸과 엮자 곧바로 반박



    1. 김부겸 <중앙일보>에 전당대회 출마와 비주류 단일화 부인


    2016.06.21. [중앙일보] “당 대표 아니라도 앞으로 기회 많을 것” 김부겸, 당권 도전 접고 대선 바라보나

    김 의원은 2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전당대회 출마 여부와 관련해 “처음부터 당 대표는 내 역할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느냐. 당의 역동성을 올릴 기회는 앞으로도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렇게 말해놓고 몇 시간 만에 말이 또 바뀜. 이달 말까지 대답해 준다고.. 이 정도면 진짜 숙고 선생.

    당 대표 도전 가능성이 나오는 이종걸 의원이 “김 의원, 박영선 의원과 당 대표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말한 데 대해서도 김 의원은 “단일화는 근거가 없는 얘기여서 답을 안 하고 있다. 전당대회 출마 결심도 안 했는데 왜 자꾸 연대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 언론에는 김부겸이 아니라 박영선이 운 띄우고 이종걸이 흘리고 다녔음.

    김 의원은 그러면서 “대표를 흔드는 더민주의 관행이 고쳐지지 않으면 당 대표 경선 출마는 나를 뽑아준 대구의 정서에 맞지 않는다”며 “전당대회 출마에 대한 대구 유권자들의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독자 행보를 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 대구 정서에 안 맞는다면서 작년에 왜 그렇게 대표를 흔드셨는지? 본인이 대표 돼서 흔들리면 대구에서 인기 떨어진다는 뜻인가 봄.

    김 의원은 최근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 출신 인사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이런 고민을 털어놨다고 한다. 통추는 1995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새정치국민회의 창당에 반대했던 세력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원기 전 국회의장, 이부영·유인태 전 의원, 원혜영 의원 등이 활동했다. 김 의원은 통추의 ‘막내’였다.

    김 의원의 후원회장인 유인태 전 의원은 이날 “최근 김 의원을 만나 ‘당권 도전은 답이 아니고 지금은 적절하지 않다’고 얘기했다. 내가 볼 땐 김 의원은 전대에 안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만든 ‘새희망포럼’의 대표인 설훈 의원도 “김 의원이 전대에 대해 묻길래 ‘전대에 나가면 대선에 나갈 수 없다. 대선에선 경쟁 구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고 말했다. 더민주 당헌은 대선에 출마하려면 대선 1년 전 대표직을 사퇴하도록 하고 있다.
    ▶ 김부겸 기사에 늘 등장하는 주변인들의 온갖 말과 조언. 귀가 매우 앏은 것을 알 수 있음.

    김 의원 측 관계자는 “대구에선 김 의원이 당권보다 대권에 도전해야 한다는 정서가 있지만 여의도 정치인들 중엔 당내 조직이 있어야 대권 도전도 가능하다고 얘기해 막판 고심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민주 관계자는 “전당대회에서 승리하려면 친노·친문 진영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며 “하지만 궁극적 목적이 대권 도전인 김 의원으로선 (당 대표로서) 대선 경선을 관리만 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 숙고 선생이 숙고 중인 이유. 대선 나가고 싶다 → 세가 없다 → 당 대표 돼서 만들자 → 친노 도움이 필요하다 → 안 도와줄 거 같다 → 당 대표 못 된다 → 세를 못 만든다 → 대선 후보 못 된다 → 대선 나가고 싶다 → ... 무한 반복. 그래서 비박비노 신당이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이 넘나 간절한 것!

    (후략)



    2. 김부겸 국회에서 비주류 단일화 부인, 이달 말 입장 밝히겠다


    2016.06.21. [뉴스1] 김부겸 "후보단일화, 조금 앞서 나간 얘기"
    "전대 출마는 각자의 판단과 결단 있어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당내 비주류측 당권주자로 거론되는 박영선 이종걸 의원과 후보단일화 논의 여부와 관련, "조금 앞서 나간 얘기"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이종걸 의원이 '김 의원이 후보단일화의 키를 쥐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이 의원이 5선 의원이고 정치를 비슷한 때 시작해서 아무래도 의견이 서로 비슷한 점이 많지만, 전대 문제라는 것은 각자의 판단과 결단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조율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연스럽게 오며가며 전화통화도 하고 이럴 순 있겠지만, 모여서 그림을 그리고 (구도를) 짜고 이런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전대 출마 여부에 대해선 "제 입장이나 거취는 조만간 밝힐 것"이라며 "자꾸 언론에서 많이 앞서가는 얘기를 지금은 좀 안 해줬으면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전대 불출마시 대권 도전 여부에 대해 "당권에 안 나간다고 대권 나가는 것은 아니다"면서 "적어도 이번 시기에 전대에 출마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는 이번 달 안으로 말씀드릴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 나가는 것도 아니고 안 나가는 것도 아니다. 역시 숙고 선생.

    (후략)



    3. 오락가락 행보로 대차게 까인 이종걸


    2016.06.21. [한국일보] [뒤끝뉴스] “김부겸을 대선 후보로” 이종걸 속내는 뭘까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8월 당 대표 선거와 관련, “지난번 민집모(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에서도 보니까 거기서는 김부겸 의원을 (당대표 후보가 아닌) 대권후보로서 좀 받쳐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본인 역시 당 대표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민주 비상대책위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민집모) 내부에서 힘이 좀 있어야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그는 김부겸 의원의 당대표 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바깥에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는 것 같다”며 “신중하게 (선택)하는 게 좋겠다”고도 했습니다. 그는 “(당대표 후보 단일화) 키는 김부겸 후보가 쥔다고 봐야 하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 의원의 ‘뜬금포 발언’은 기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습니다. ‘비주류 당 대표 후보 단일화’ 추진도 그렇지만 민집모를 꺼내는 것이 특히 그랬습니다.

    (중략)

    이종걸 의원 역시 비주류 진영의 주요 인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비록 총선 당시 원내대표에 이어 김종인 2기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이름을 올려놓았지만 그 존재감이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 대표 출마를 심각하게 고민 중인 이 의원이 ‘민집모’ ‘김부겸 대권 후보’ 얘기를 꺼낸 것은 고육지책으로 받아들여집니다.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고민 중인 김부겸 의원이 당 대표가 아닌 대권 후보로 행보를 결정한다면 유력한 경쟁 후보 한 명이 사라지는 셈이 되죠. 이런 그림을 위해 해체를 선언한 민집모를 꺼내서 ‘민집모가 김부겸을 대선 후보로 민다’는 말을 꺼낸 것이죠. 이 의원의 말대로라면 김부겸 의원은 더민주와 국민의당 일부에서 대선 후보로 지지를 받는 셈인데요.

    어쨌든 이 의원은 해체를 선언한 민집모를 끄집어 내서 당 대표 경쟁 흐름을 조절해 볼 요량이었다는 게 당내의 평가입니다.

    당의 한 관계자는 “이 의원이 비주류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며 “김부겸 의원이 출마를 하지 않을 경우 박영선 의원 등 다른 비주류 의원들과 단일화에서 자신이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반면 다른 한 관계자는 “이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과정에서 비주류 진영 후보들 사이에서 후보 단일화를 진행해 보겠다며 이 후보 저 후보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후보들 사이에 틈만 벌어지게 만들었다”며 “국민의당 의원들까지 포함돼 있고 해체를 선언한 민집모까지 언급하며 김 의원을 대권 후보로 띄우는 속내가 너무 뻔하다”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민집모의 일부 의원들은 “차라리 당을 깨는 게 낫다”는 등 지난해 당의 혼란을 부채질 한다는 지적을 받으며 당내에서 ‘민집모 트라우마’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설사 김 의원이 당 대표 경선 출마를 포기하고 비주류 진영의 단일 후보가 된다손 치더라도 본선에서 이길 가능성도 높지 않다는 예상도 많습니다. 이 의원과 가까운 비주류 진영의 한 의원은 최근 기자와 만나 “당 대표 경선 출마를 도와달라는 연락을 계속 해 오는데 일부러 안 받고 있다”며 “될 가능성도 높지 않은데다 평소 오락가락 성향이 돕는 입장에서도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해 원내대표 시절 문재인 전 대표에 각을 세우며 건건이 부딪혔고, 원내대표 업무를 거부한 채 ‘통합여행을 떠나겠다’고 했다가 문 전 대표가 물러나고 김종인 대표가 오게 되자 슬그머니 복귀해서 무책임하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 더민주에 친노 혐오만 있는 줄 알았더니 민집모 트라우마도 있는 모양이네요. 여론을 잘 알고 있어서 매우 다행입니다. 이종걸, 박영선만 모르는 듯.



    4. 이해찬 언론이 김부겸과 엮자 곧바로 반박


    2016.06.21. [오마이뉴스] 이해찬 "김부겸과 연구단체, 정치적 의미 없다"
    동북아경제협력 연구단체 참여, "햇볕정책, 새로운 조건에 맞춰 계승 발전시켜야"

    이해찬 의원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동북아경제협력을 주제로 한 연구단체에 참여하게 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의미는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의원은 21일 서울 한신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반도 통일의 미래상'이라는 주제의 강연에 앞서 기자와 만나 "애초 김부겸 의원이 만든 단체에 들어간 것이 아니고, 김태년 의원(더민주)이 추진하는 동북아평화 구상 관련한 연구단체에 참여한 것"이라며 "두 단체를 통합하기로 했고 김부겸 의원이 대표를 맡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그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김 의원과 같이 한다는 것에 정치적 의미는 없다"라며 "동북아평화 구상이라는 것은 결국 햇볕정책을 새로운 조건에 맞춰서 계승 발전하는 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략)
    출처 2016.06.21. [중앙일보] “당 대표 아니라도 앞으로 기회 많을 것” 김부겸, 당권 도전 접고 대선 바라보나
    http://news.joins.com/article/20196885

    2016.06.21. [뉴스1] 김부겸 "후보단일화, 조금 앞서 나간 얘기"
    "전대 출마는 각자의 판단과 결단 있어야"
    http://news1.kr/articles/?2697204

    2016.06.21. [한국일보] [뒤끝뉴스] “김부겸을 대선 후보로” 이종걸 속내는 뭘까
    http://hankookilbo.com/v/6d47f843b47f4e4fa8354977c5556b20

    2016.06.21. [오마이뉴스] 이해찬 "김부겸과 연구단체, 정치적 의미 없다"
    동북아경제협력 연구단체 참여, "햇볕정책, 새로운 조건에 맞춰 계승 발전시켜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2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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