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14043096fd2dcb0048e4b209613ca6264825e1e__mn794494__w800__h1067__f135714__Ym202109.jpg" alt="20210912_065300.jpg" style="width:800px;height:1067px;" filesize="135714"></p> <p> </p> <p>이젠 좀 얼굴 좀 익었다고 밥주러 나오면 날아가도 멀리 날아가진 않네.</p> <p>내년 이맘때쯤엔 날아가진말고 죠오기쯤 앉아 쌀놓고 들어가는거 기다리는 정도면 좋겠다.</p> <p> </p> <p>울 아부지는 인사동 참새랑 친해지는데 4년걸렸었다니까 마음이 급하진 않어</p> <p> </p> <p>천천히 밥먹고 가</p> <p> </p> <p>근데 황조롱이인지 뭔지 하는 맹금류까진 내가 못막아주니까 알아서 도망 잘 가구........</p> <p>까치 이 늠은 좀 덜와라.......아주 그냥 아침마다 깣깣거리는데 아주 머리가 다 아프다.</p> <p> </p> <p>멧비둘기님은 당췌 우는건지 안우는건지.......유령처럼 왔다가 슬쩍 도망가버리고.........보기 참 힘드네..........</p> <p> </p> <p>어치랑 직박구리는 좀만 기다려. 겨울되면 내가 비계 아주 맛있게 잘라와서 양파망에 넣어줄게.</p> <p>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파리꼬여서 안돼야. 좀만 기둘려잉</p>
복층 32평 중에 테라스만 1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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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09/12 09:23:53 112.173.***.124 @피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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