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9605</p><p>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255</p><p>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정운영 지지율 <b>5.7%를 기록했던 시기는 2006년 12월이다. 대선 1년 전</b>인 것이다.</p><p>이후 노 대통령의 지지율은 2007년 1월 20%대를 회복했고, <b>2007년 10월 정상회담 이후 KBS-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에서는 53.7%까지 치솟기도 했다. 노 대통령은 퇴임까지 20% 후반~30%대 초반 지지율을 유지했다. </b></p><p><br></p><p>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26.3% (수행기관 리얼미터. 2012 11월 28~29일)</p><p><br></p><p>노무현 정부의 국정 수행 능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유권자는 27.5%였다.(리얼미터. 2007년 11월 29일~30일)</p><p><br></p><p>14대 김영삼, 15대 김대중, 16대 노무현,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5년 차 3분기 직무수행 평가를 보면, 김영삼 대통령의 지지율은 8%, 김대중 대통령은 28%, 노무현 대통령은 27%, 이명박 대통령은 23%로 나타난다.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보다 낮다. </p><p><br></p><p><br></p><p>5년 차 4분기 김영삼 정부는 6%, 김대중 정부는 24%, 노무현 정부는 27%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명박 정부 4분기 지지율 평균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한국갤럽이 2012년 11월 19~23일 전국 성인 1541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명박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은 26%였다(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p).</p><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77688ae2291c5946c053785db775cbdb.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br></p><p>참고 + </p><p><br></p><p>박근혜 2012대선</p><p>투표자 수 30,721,459의 51.6%는 약 15,852,272</p><p>선거인단 40,507,842 중 박근혜 득표는 15,852,272이므로</p><p>투표 지지율은 39.1% 가량이다.</p><p><br></p><p>이명박 2007대선</p><p>투표자 수 23,732,854의 48.7%는 약 11,557,899</p><p>선거인단 37,653,518 중 이명박 득표는 11,557,899</p><p>투표 지지율은 30.7% 가량이다.</p><p><br></p><p>노무현 2002대선</p><p>투표자 수 24,784,963의 48.9%는 약 12,119,847</p><p>선거인단 34,991,529 중 노무현 득표는 12,119,847</p><p>투표 지지율은 34.6% 가량이다.</p><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