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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첫 총리지명자 오후 2시 발표(종합2보)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3/01/24/0502000000AKR20130124078300001.HTML?template=2087
김능환ㆍ조무제ㆍ이강국ㆍ박상증ㆍ전윤철ㆍ김승규ㆍ한광옥ㆍ안대희 하마평 거론
박근혜 정부의 첫 총리지명자가 24일 오후 2시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직접 기자회견을 하고
총리지명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서실장에는 새누리당 3선의 최경환 의원과 권영세 전 의원, 최외출 전 대선캠프
기획조정특보, 유일호 현 당선인 비서실장, 이정현 당선인 정무팀장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박 당선인은 이날 총리지명자를
발표한 뒤 국무총리임명동의안을 국회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정부 초대 총리 `법ㆍ원칙'이 핵심 기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24/0200000000AKR20130124096600001.HTML
朴당선인 초대총리 지명..정권인수 급물살 탈 듯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1/24/0200000000AKR20130124087400001.HTML
이 기사도 오늘 주목해야할 기사입니다. 일단 이명박 현정권에서 4대강 사업의 재검증을 총리실에
위임하여 민간기업 위탁을 통해 할 것이라고 공표를 하였습니다. 이것역시 심대한 헌법위반 사례인데,
박근혜 정권의 총리가 누가 지명될 것이며, 또한 이러한 작태를 보이는 이명박 정권의 바통을
그대로 물려 받아서 4대강의 총리실 위주의 재검증 작업을 이어나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아래는 헌법을 무시하고 자신의 죄를 덮으려는 개수작을 부리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정권말
작태를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레임덕이니 뭐니 하면서 여론의 눈을 흐려놓고는 각종 비리를 끊임없이
저지르고 있고 이제는 대놓고 월권하고 독재자였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하십니다.
[기사,심각] 정부 "4대강 사업' 총리실 중심 철저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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