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24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MB "나는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대통령"</SPAN></STRONG></SPAN></P> <P><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72819.html">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572819.html</A></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사돈과 측근을 특별사면으로 풀어준 것에 대해서도, </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총체적 부실이라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서도,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국가 예산을 잘못 사용한 내곡동 사저에 대해서도, </SPAN><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1pt">고·소·영 인사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반성’은 없었다. </SPAN></STRONG></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WIDTH: 402px; FLOAT: none; HEIGHT: 555px;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2/9c5906b39df8a06b287b2ab6c1691294.jpg" width=402 height=555></P> <P></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000000">이 대통령은 </SPAN><SPAN style="COLOR: #ff0000">“(남들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나 스스로 억울하다 생각하지 않고,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나 스스로 평가할 때 </STRONG></SPAN></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경제위기를 맞아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한 대통령이라는 자부</STRONG>를 갖고 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고 말했다.</SPAN></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000000">이 대통령은 이 인터뷰에서 </SPAN><SPAN style="COLOR: #000000">“두번의 경제위기를 극복해 세계적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국내적으로는 </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000000">어려움이 있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SPAN><SPAN style="COLOR: #ff0000">“우리 정부에서 빈부 격차 개선 성과가 가장 좋고 중산층도 줄지 않았다. </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그런데 오히려 중산층이 계속 무너졌다고 주장한다. 결국 이건 정치적·이념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하는 것”</SPAN><SPAN style="COLOR: #000000">이라고 주장했다. </SPAN></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000000">이 대통령은 퇴임 후에 대해<SPAN style="COLOR: #ff0000"> </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나라에 부담은 안 주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아주 조용하게 하며 지내겠다. </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지</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금으로선 단정적으로 딱 뭘 하겠다고 결정을 하지는 않았다”</SPAN><SPAN style="COLOR: #000000">고 말했다. 또 “해외 굴지의 컨설팅 회사가 </SPAN></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1pt">(퇴임 후에) 이런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계획서를 만들어서 보내주기도 하더라. 어떤 정상은 ‘재임 중에 휴가를 </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1pt">같이 못갔으니 퇴임 후에 같이 가자’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36pt"><STRONG>^_^</STRONG></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