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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58179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10
    조회수 : 311
    IP : 49.143.***.6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3/02/07 14:23:00
    http://todayhumor.com/?sisa_358179 모바일
    [정리] 이동흡 구하기 비판감수…박근혜, 인사청문회 예봉 꺾기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8pt">‘이동흡 구하기’ 비판 감수…박근혜, 인사청문회 예봉 꺾기 </SPAN></STRONG></SPAN></P><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3100.html"><SPAN style="FONT-SIZE: 10pt">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3100.html</SPAN></A> <P> </P> <P><SPAN style="FONT-SIZE: 18pt">‘법·절차 따른 국회 표결’ 강조 왜? </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김용준 낙마’에 검증 거부감 정부출범 차질 우려 등 고려</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이동흡 감싸기 절대 아냐” 핵심 측근은 극구 부인</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MB인사 실패 부담 떠안느니 ‘털고 가자’ 의중 반영” 해석도</SPAN></P> <P><BR><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6일 <SPAN style="COLOR: #ff0000">‘상처내기 청문회’ 관행을 또다시 비판</SPAN>하며<SPAN style="COLOR: #ff0000"> <STRONG>‘법·절차에 따른 국회 표결’을 </STRONG></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STRONG>강조</STRONG>한 것은, </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앞으로 있을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및 국회 임명동의안 표결, 장관 후보자들에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대한 인사청문회 등을 염두에 둔 </STRONG></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다목적 포석</STRONG>으로 보인다. 국민적 비판 여론이 높은 이동흡 후보자를 </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감싸는 것으로 비치는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미리 차단막을 침으로써 야당의 검증 칼날을 무디게 해놓을 </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 같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박 당선인의 발언에 대해 <SPAN style="COLOR: #ff0000">측근들은 “원론적인 말”</SPAN>이라고 설명했다.<SPAN style="COLOR: #ff0000">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구하기’로 </SPAN></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해석하지 </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말라는 것</SPAN>이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첫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김용준 인수위원장이 낙마한 뒤 총리 및 장관 후보자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명이 늦어지면서 정상적인 정부 출범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야당에 일정한 책임을 넘기려는 측면도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있는 것</SPAN></STRONG> 같다. 새누리당 한 최고위원은 <SPAN style="COLOR: #ff0000">"</SPAN></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오늘 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라는 </SPAN><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공개된 장소에서 표결까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언급한 것은 다른 정치적 의미가 담긴 것"</SPAN>이라고 말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박 당선인의 발언이 검증 국면을 염두에 둔 전술적 발언이라고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하더라도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국민에겐 ‘이동흡 구하기’로 비칠 </SPAN></STRONG></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수</SPAN><SPAN style="FONT-SIZE: 18pt">밖에 없다. </SPAN></STRONG></P> <P> </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8pt">이동흡 임명동의안 표결 가능성↑…향후 시나리오는?</SPAN></STRONG></P> <P><a target="_blank" href="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207_0011825127&cID=10301&pID=10300"><SPAN style="FONT-SIZE: 10pt">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207_0011825127&cID=10301&pID=10300</SPAN></A></P> <P><BR><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 처리해야 한다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견해를 밝히면서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우선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치려면 강창희 국회의장이 결단</STRONG>을 내려야 한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정부조직법 개정안이나 타 국무위원 인사청문회 등 </SPAN><SPAN style="FONT-SIZE: 11pt">새 정부 출범 전 산적한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강 의장이 대승적 차원에서 직권상정을 강행할 수도 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표결로 갈 경우 과반수 출석에 과반수 찬성을 얻으면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통과</SPAN>된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면 이명박 대통령의 임명을 거쳐 이 후보자는 정식으로 헌재소장이 된다.</SPAN></P> <P> </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임명동의안이 </SPAN><SPAN style="FONT-SIZE: 11pt"><SPAN style="COLOR: #ff0000">부결될 경우 현행법상 이 대통령이 새 후보자를 국회에 추천해야 한다는 것이 중론</SPAN>이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물론 새 후보자를 추천하기까지 <STRONG>이 대통령과 박근혜 당선자는 '부적격자를 추천해 국정운영 차질을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초래했다'는 </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비판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STRONG>이 크다. </SPAN></P> <P> </P> <P> </P> <P> </P> <P><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4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김형오의 시사 엿보기] '버티는' 이동흡 후보자, 박근혜 당선인 생각은? </SPAN></STRONG></SPAN></P><FONT color=#0055ff><a target="_blank" href="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00861"><SPAN style="FONT-SIZE: 11pt">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300861</SPAN></A></FONT>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문제로 헌법기관 최고 수장 자리가 2주 넘게 비는 초유의 일</STRONG>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벌어지고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야당 청문위원들뿐 아니라 여당 청문위원 일부도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상태라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사실상 이 후보자에 대해서는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사실상 부적격 판정</SPAN></STRONG>이 내려진 셈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많은 사람이 이런 부적격 판정과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로 이 후보자의 자진 사퇴가 시간문제일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것으로 봤지만, 이 후보자의 행동은 예측을 벗어났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일부 언론과 만나 자신 사퇴는 하지 않겠다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분명하게 밝혔습니다.</SPAN></P> <P> </P> <P> </P> <P><SPAN style="COLOR: #0055ff; FONT-SIZE: 14pt"><STRONG><SPAN style="COLOR: #000000">▶ 인터뷰 : 황우여 / 새누리당 대표(2월4일)</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정상적인 기간 내에 후보자나 지명자가 결단하면 모르되, 지명의 철회나 후보 사퇴를 강요한다면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폭거요,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청문특위 본연의 업무를 못한 겁니다. 청문 위원장은 최고의 결론을 내려주길 바랍니다."</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김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처음부터 표결처리가 새누리당의 일관된 주장이었다고 말했습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하지만,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여론이 극도로 안 좋았을 때 새누리당 누구도 표결처리를 하자고 목소리를 냈던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사람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그런데 지금은 여기저기서 표결처리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이 후보자 문제로 시간을 끌면 끌수록 박근혜 당선인에게도 부담이 된다는 게 정치 평론가들의 </STRONG></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분석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청와대가 세 명의 후보자를 박 당선인에게 제시했는데, 박 당선인의 3순위였던 이 후보자를 </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1pt">선택했다는 </SPAN><SPAN style="FONT-SIZE: 11pt">얘기도 도는 터라 그 부담은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SPAN></STRONG></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후보자가 자진해서 사퇴할 것 같지도 않고, 이명박 대통령도 지명철회를 할 생각이 없는 것 같으니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남은 방법은 표결 처리를 통해 박 당선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밖에 없다고 새누리당 지도부가 판단할 걸까요?</SPAN></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t">▶ 인터뷰 : 박근혜 당선인</SPAN><BR></STRONG></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청문회가 개인의 문제 과도하게 상처 내지 않고 실질적인 능력과 소신 밝힐 수 있는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기회 주셨으면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합니다. 또 법에 따라 정해진 절차를 통해 이뤄지는 민주국회 상생의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국회가 되도록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여야가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노력해주시기를 </SPAN></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1pt"><STRONG><SPAN style="COLOR: #ff0000">당부드립니다."</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법에 따라 정해진 절차를 통해 이뤄지는 민주국회'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원론적으로는 앞으로 있을 총리 인선과 조각 과정에서 국회 청문회가 신상 털기 식보다는 업무능력에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초점을 맞춰 진행돼야 한다는 소신을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박 당선인의 뜻이 이러하니 새누리당 지도부도 표결 처리 쪽으로 방향을 잡은 것은 아닐까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런데 국회 표결처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청문특위위원장은 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인데,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청문보고서를 채택해 국회 본회의에 올릴 것 같지가 않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남은 방법은 새누리당 의원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직권 상정으로 본회의에 올리는 것인데 </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STRONG>국회의장실 관계자 말을 들어보면, 강 의장은 직권상정에 부정적</STRONG>이라고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새해부터 직권 상정으로 볼썽사나운 국회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겁니다.</SPAN></P> <P> </P> <P> </P> <P><STRONG><SPAN style="COLOR: #000000; FONT-SIZE: 14pt">▶ 인터뷰 : 박기춘 / 민주통합당 원내대표(2월5일)</SPAN><BR></STRONG></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새누리당이 느닷없이 이동흡 국회 표결 주장하고 있습니다. 표결하려면 의장 직권상정밖에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없습니다. 날치기 아닙니까? 인사문제를 직권상정 한 전례가 없습니다. 심판이 끝난 사안을 놓고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표결 운운 자체가 불쾌한 일입니다."</STRONG></SPAN></P> <P><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1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1pt">강 의장은 이동흡 후보자가 여론을 그렇게 모르느냐며 국회에 부담을 주는 것을 불쾌해한다는 말도 들립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설사 본회의에 상정된다 해도 통과 가능성은 작아 보입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김성태 의원은 '표결 강행 자체로 부정적 여론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거셀 텐데 만약 본회의에서 부결된다면 새누리당은 정치적 타격이 극심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이동흡 후보자,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 그리고 국회까지 꼬인 매듭을 풀 수 있는 주체들이 무슨 이유인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11pt">덩달아 이동흡 후보자 문제에 대한 국민의 피로감도 계속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제 그만 이 문제를 털어냈으면 하는 바람이 커지고 있습니다.</SPAN></P> <P> </P> <P> </P> <P>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헌재소장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임명에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이명박은 밀어 붙이기,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8pt">박근혜는 책임회피.</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8pt">국정원 사태라는 </SPAN><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국가 중차대사</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에 대해서는 둘다 함구. </SPAN></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FONT-SIZE: 18pt">정작 </SPAN><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새누리 내부에서는 여러 의견이 오가며,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분열 조짐.</SPAN></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8pt"><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이와중에 단행된</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 </SPAN><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특사와 주요언론의 눈가리기 식의 보도행태.</SPAN></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 </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FONT-FAMILY: Dotum,돋움">이 나라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가는가?</SPAN></STRONG></SPAN></P>
    Barcelona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bbb8cfa9c21f0aa1b613a2b331289b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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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공익신고, 비리추적, 내부고발 이후 좌천의 대표적 사례 [3] Barcelona 13/02/20 15:45 8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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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일베의 새로운 공격코드 "이래서 오유가 욕을먹는겁니다" [3] Barcelona 13/02/20 13:23 2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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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감사원 "소방방재청장, 입맛에따라 보복·특혜인사 했다" [1] Barcelona 13/02/20 11:36 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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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김종훈 "4년간 美CIA 자문위원으로 활동" 시인 [12] Barcelona 13/02/20 10:38 2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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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조웅목사의 파격적 폭로도 국정원사태 물타기용일 가능성 [10] Barcelona 13/02/20 02:08 261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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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일베의 지금 디도스 사태가 국정원과 전혀 관련이 없다? [11] Barcelona 13/02/20 01:34 251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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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일베 디도스사태는 자작극은 물론이고 자체검열을 위한 것 [12] Barcelona 13/02/20 00:47 32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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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중앙] 한국정치사 최초, 초유의 광경 곧 펼쳐질 듯 [6] Barcelona 13/02/19 20:34 16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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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프레시안] "이것 믿고 박근혜 찍었는데 사기 당한 기분" [6] Barcelona 13/02/19 12:41 16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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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시민씨가 원망스럽네요. 본인이 더 열심히 해야할때인데.. [22] Barcelona 13/02/19 09:44 19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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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콜로지님과 저에대한 의혹에 대해 관심있던 분들 봐주세요. [26] Barcelona 13/02/19 00:34 14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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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보시고 실망하셨을 분들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_^ [4] Barcelona 13/02/18 23:05 2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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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민주통합당, '국정원 댓글' 관련 공모자 검찰 고발키로 [4] Barcelona 13/02/18 18:00 7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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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여유가 넘친다는 싸이콜로지님 보시길 ^_^ [46] Barcelona 13/02/18 17:22 293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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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프레스바이플 문제는 서로 싸워서 해결될일이 아닙니다 [5] Barcelona 13/02/18 14:53 142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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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이 국정원 사태에 대해 관심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4] Barcelona 13/02/08 12:16 89 10
    [정리] 이동흡 구하기 비판감수…박근혜, 인사청문회 예봉 꺾기 [6] Barcelona 13/02/07 14:23 1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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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국정원직원 업무 실체 ‘깜깜’…심리전단 국정조사 필요 [2] Barcelona 13/02/07 13:09 11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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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골든디스크(노벨평화상DJ)에 대한 짧막한 분석 [6] Barcelona 13/02/07 02:50 18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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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한겨레] 국정원 김씨 뒤에 더 수상한 그 사람 [3] Barcelona 13/02/06 10:38 1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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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진짜 내가 왜 이런취급까지 당하며 게시판 활동해야 되나싶다 [22] Barcelona 13/02/06 00:57 216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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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한겨레] 박 당선인도, 새누리당도 ‘침묵’ 일관 [9] Barcelona 13/02/05 20:45 13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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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화, "국정원 의혹, 전모 드러나면 대선 무효 될만큼 심각" [3] Barcelona 13/02/05 15:49 12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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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한겨레] MB "나는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대통령" [12] Barcelona 13/02/05 12:35 17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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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혹] 국정원사태는 알바단 사건과 연계하여 조사해야 합니다. [9] Barcelona 13/02/04 10:28 9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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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기사,프플] 익명과 매스컴이 만드는 가짜 여론의 위험성 [2] Barcelona 13/02/02 16:02 8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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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시게가 방패가 되어서 악성 공격을 막아내야 하는걸까요? [24] Barcelona 13/02/01 16:26 15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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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노벨평화상 DJ가 아이디 새로만들고 또 더러운짓 합니다 [17] Barcelona 13/02/01 15:53 13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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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분석] 게시판 테러 행위와 악플행위, 그리고 광기에 대해 [4] Barcelona 13/02/01 12:11 10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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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아픈 오타인 문제인, 그리고 5.16 과 5.18의 혼동 [3] Barcelona 13/02/01 05:03 14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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