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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북핵 위기 때 '황제테니스' 요청"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83775.html
MB, '황제테니스'도 모자라 '반값테니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3783.html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국민위에 군림하던 특권의식을 여전히 버리지 못했다.
국가안보위기 상황에서 한가하게 퇴임 후 테니스 구상을 했다는 것이 한심스럽다.
핵 위기 당시 골프를 쳐 물의를 빚었던 장성들과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다.
이 전 대통령이 북한 핵위기로 국가안보 위기상황에서 테니스를 요청했다는 주장이 20일 제기됐다.
한국체육산업개발 황재국 사업운영실장이 이명박 대통령 비서실로부터 실내테니스장 사용 가능
여부에 대한 협조 요청 전화를 직접 받았다고 밝힌 시점인 2월15일은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소집되는 등 국가안보 위기상황이었다는 지적이다.
민주통합당 박홍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소집되는 등 온 나라가 급속히 북핵위기로 빨려 들어가고
있을 때 대통령과 비서실은 한가하게 퇴임 후 테니스 구상을 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전 대통령은 토요일뿐 아니라 수요일에도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테니스장을
독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요금도 덜 낸 것으로 밝혀졌다.
앞에서는 위기설을 설파하며 국민들에게 불안감 조장하고
뒤로는 국민 호구로 알고 국정원 동원해서 여론조작하고 등처먹고
특권의식 가지고 모르는것들이 꺼떡댄다고 같지도 않은 허세나부리고
박근혜 취임식때 국방 공백을 없게 하기 위해 뭐 어쩌구 저째?ㅋㅋㅋ
개쑈를 하더니 결국 이런식으로 그 치부를 스스로 드러내시는 군요.
하지만 여기서 더 무서운 것은 그깟 테니스좀 싸게 쳤다고 왜지랄들하지?
좌빨새끼들은 이래서 문제야. 라고 생각하는 이 나라의 꼰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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