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지금까지 경과 추이나 오늘 토론회를 보며 다시한번 느꼇지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민주당은 감히 그 더러운 입으로 정권 심판을 외처댔다는게 가장 괘씸함.</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자신들 입으로 스스로 말하길 대선의 패배는 국정원 사태 보다도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들이 문제가 더 많아서 문재인이 당선이 안되었다고 말하는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 자아비판과 성찰 좋다 이거임. 게다가 목적도 탄핵이 아니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민주주의를 바로 잡는것도 맞는 말임. 거기에 대해서는 이견 없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근데 노무현 탄핵 들먹이며 어차피 대통령 임기는 보장이 되어있다 라던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무리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그렇지. 비슷한 질문이니까 더이상 받을 필요가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없다는 태도라던지. 그거 하나 조율못하는 능력 문제라던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고작 거기에 모인 십여명의 사람들 조차 설득시키지 못하는 것들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무슨 수로 </SPAN><SPAN style="FONT-SIZE: 11pt">대선 승리를 꿈꿨겠냐? 토론회 준비하면서 지들이 얼마나 해왔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어떻게 할것인지 변명질이나 할거 준비하고 민심을 안심시켜줄 능력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하나 없는것들이 무슨수로 지난 총선에서 정권 심판을 논했냐?</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그 따위로 하고 이 따위로 할것 같으면서 무슨 낯짝으로 감히 정권 교체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심판이라는 엄중한 단어를 그 겸손한 아가리로 나불거렸냐 이말이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놓고 우리도 노력하고 있고 우리 아니었으면 묻혔을거 잡아줬으니</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믿고 기다려 달라니. 국정조사 추진은 하고있니?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무슨 숙제안해온 학생이 교사한태 정황 설명하는 분위기였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과연 이런인간들을 믿고 기다려야 되는것인가 하는게 가장 의문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래도 정치인은 맞다고 말은 항상 그럴듯하게 하는데, 제발 좀 제대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해주길 바람. 정권심판이라는 문구를 외쳤던 너희들은 그래야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책무가 있다는것을 명심해주길 간곡히 바라고 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판국에 민주당밖에 믿을곳이 없는 이나라의 현실도 참 비참하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