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FONT-SIZE: 11pt">이 씨발 개새끼들은 어차피 걸려도 상관이 없다는건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무관심에 가까운 국민여론도 문제고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민주당의 행보도 문제긴 하지만. 가장 문제는 가해자죠.</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개새끼들은 트위터에서도 아직 알바단 운용하고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난날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오유나 기타 커뮤니티에도 분석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운용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사실 요즘 오유는 국정원이나 알바단</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보다는 오히려 다른 단체들이 와서 깽판을 놓고있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 배후에 그들이 있을지 어떻게 압니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애초에 노벨이 등장하여 극좌판으로 만들고 같지도않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쓰레기비난질하면서 정신병적 모습을 보인거. 예전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고라가 무너지기 시작하던 시절을 회상하게 되는 일이라</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참 두렵고 무서운 일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무엇이 무서웠냐면, 그 방식이 비슷함이 무서웠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그때 써먹은게 또 먹혀들어간다는게 무서웠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때 위기의식을 느낀 여러분들과 함께 막지 않았다면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SPAN><SPAN style="FONT-SIZE: 11pt">아무도 모릅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한창 오유 좌빨타령이 횡행하던 때이니 말이죠.</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그 뒤로는 별 미친놈들이 다 유입되서 분열 조장하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미친 개판이 되어버렸습니다. 일베는 눈에 보이는 하나의</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적이었지만 이제는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도 분간이 안갑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니 서로 의심하게 되어버린거죠. 저도 의심 수차례 받아봐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잘알고있습니다. 제가 의심받을만한 범주상에 놓여있는것도</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잘알고 있고 그게 모두 협잡질에서 비롯된 것이기에</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해는 해왔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하지만 그러니 더 무서운겁니다. 그리고 개같은거에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씨발놈들은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고 더 추잡스럽게</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하고있다는게 문제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트위터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좃도 안되는 인간들이</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명령조 어조를 사용하며 특정 인물들을 호도하고 매도함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물론이고, 심판이라도 하는냥 지들이 정의인냥 짓꺼립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매번 비슷한 새끼들이 리트윗하고 정신자위질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러니까 봇같은걸 사용해서 일반인들과도 맞팔하는 전파용</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이디가 있고 프로퍼간다를 뿌려대거나 특정인물들과 직접</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맞닿아서 칼춤을 추는 백정같은 새끼들이 존재한다 이겁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아직도말이죠. 아직도 그래요. 가서 보시면 가관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아직도 정보조작은 이뤄지고 여론물타기는 진행되고있으며</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언론을 통해 여론을 흐리는것은 역시 착착 진행되고 잘되고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그와중에 무서운건 가끔 당근을 던져주게 만들어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안심하고 뭔가 변화하고있다고 믿게 만들고 있다는겁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것도 계속 진행이되고있습니다. 아직도 말이에요.</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이 나라는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5년뒤같은건 없어요. 그때가서 무언가 해보려하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가 멍청해 보인다고 생각하지</SPAN><SPAN style="FONT-SIZE: 11pt">마세요. </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새누리 정책팀과 참모진은 목이 그대로 붙어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음모론에 심취해도 안좋지만 정치에 우연이란 없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기반으로하여</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자국 국민을 상대로한 추악한 심리전을 아직도 이어가고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런 굿판이 아직도 벌어지고 있다는게.. 가장 열받고 두려운 일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상황에 따른 분노로 조직되지 않은 분산된 힘을가지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산발적으로 그들에게 덤벼봐야 개차반날뿐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나마 오유가 버티고 있기에 저도 이렇게 씨부리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안그랬으면 이런것도 못하고 있겠죠.</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누군가는 힘을 모아야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그게 누구일지. 그리고 누가 해줄지.</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누가 또 멍청하게 목숨걸고 총대를 매주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고행의 길로 들어가서 혼자 개 다구리 맞아줄지..</SPAN></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bbb8cfa9c21f0aa1b613a2b331289b2.bm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5/23 15:38:49 211.246.***.227 이나.
365990[2] 2013/05/23 15:39:05 220.87.***.69 wdw
119231[3] 2013/05/23 15:39:31 61.33.***.26 메론냠냠
280172[4] 2013/05/23 15:41:07 182.210.***.217 불무리
415716[5] 2013/05/23 15:43:05 113.61.***.44 누난너무엠비
418471[6] 2013/05/23 15:43:40 222.109.***.246 염제신농씨
190097[7] 2013/05/23 15:46:24 218.50.***.51 sisasasi
208818[8] 2013/05/23 15:51:33 124.53.***.66 SNS이슈전달
69555[9] 2013/05/23 15:51:54 110.70.***.223 뉴뉴냐
379478[10] 2013/05/23 15:52:06 223.33.***.122 AM-4:30
301401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