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3" face="돋움"><font size="5">김만복 "국정원 공개 대화록 나 몰래 작성됐다, 항명죄 해당"<br /></font><strong>출처 : </strong><a target="_blank"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611&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target="_blank"><strong><font color="#0070c0">미디어오늘 단독기사</font></strong></a></font></div> <div> </div> <div><font size="3" face="돋움"><strong>온 나라를 뒤집어놓은 국정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임의 공개 사건과 관련해 이 대화록 작성 당시 국정원장이었던 김만복 전 원장이 <font color="#ff0000">작성 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으며</font> 이는 명백히 ‘1부만 남기고 모두 폐기하라’는 자신의 지시사항을 어긴 <font color="#ff0000">항명죄</font>이자 2급기밀을 임의로 발간한 <font color="#ff0000">비밀누설죄에 해당</font>한다고 밝히고 나섰다. </strong></font></div> <div><font size="3" face="돋움"></font> </div> <div><font size="3" face="돋움"></font></div> <div><font size="3" face="돋움">김 전 원장은 대화록을 새로 작성하는데 관련된 책임자를 두고 모두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font><font size="3" face="돋움">이에 대해 국정원측은 김 전 원장이 지시를 불이행한 일이 없으며 2008년 1월 작성된 자료도 김 전 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안다고 반박했다. <strong>이에 따라 진위 여부에 따라 이른바 ‘NLL 대화록 공개’ 사태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게 됐다. </strong></font><font size="3" face="돋움"><strong>이번에 국정원이 공개한 정상회담록이<font color="#ff0000"> ‘2008년 1월’에 새로 작성된 행위 자체에 대해 </font>김 전 원장은 “항명죄이자 보안누설죄에 해당한다”며 “버젓이 1부가 남아있는데 왜 다시 제작하느냐”고 비판</strong>했다. </font></div> <div><font size="3" face="돋움"></font> </div> <div><font size="3" face="돋움">김 전 원장은 “이미 2007년 10월에 작성이 완료돼 국정원은 (1부에 대한) 2급 비밀 보관 관리만 하고 있어야하는데, 왜 새로 만들었는지 납득이 가질 않으며 이는 의법조치해야 한다. (새로 작성한 자료를 정상 절차대로 보고한 일이 있다는 국정원측 설명에 대해) 정상적인 절차대로 보고했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strong>원장이던 내가 (2008년 이후) 청와대에 보고한 사실이 없는데 어떤 절차대로 보고했다는 말이냐</strong>”고 강조했다.</font></div> <div> </div> <div><font size="3" face="돋움">김만복 전 원장은 “(국정원의 변명은)전적으로 틀린 사실이며, 한 부를 보관하고 나머지를 파기하라고 지시했다”며 “그 책임자가 지금 국정원에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 전 원장은 “현재 ‘2007년 10월’에 작성된 원본을 보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보안누설죄(비밀누설죄)에 해당한다. 반드시 ‘비밀관리기록전’에 남아있어야 한다”며 “지금 (대변인이) 잘못된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관련자들이 처벌받아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font></div> <div><font size="3" face="돋움"></font> </div> <div><font size="3" face="돋움"></font> </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대통령 직속의 국가최고정보기관이자 주요업무는 방첩활동.</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명령체계는 엉망이고 내부에서</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이중스파이라고 해도 될법한 비선이 존재하는듯 보여짐.</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font> </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그것은 지금의 항명사태 및 보안누설사태를 통해 밝혀지는것이 아닌지?</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좌빨? 종북? 매국은 누가 하고 있는것인지? 빨갱이 물타기 하면서 병신같은</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협잡질하는건 도데체 누구인지? 누구를 위한 첩보활동인지?</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font> </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범인이 범행현장으로 돌아오듯. 그 오만함에 무뎌진 상황판단능력에 의해</font></div> <div><font color="#0070c0" size="3" face="돋움">자신들의 범행을 스스로 자백하게될것. 아무리 부정해봐도, 이미 엎질러진</font></div> <div><font face="돋움"><font color="#0070c0" size="3">물을 어떻게 다 주워담을 것인지? 결국 밝혀질것은 밝혀지게되어있다.</font></font></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abbb8cfa9c21f0aa1b613a2b331289b2.b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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