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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DIA 에.. 전심전력을 다했었고,,
재도 남지 않을 정도로?
마치? 내일이 없는 사람처럼? 현생을 활활 불태우던 시절에..
지나가던 아저씨가? 저번주도 봤던 아저씨가 되고?
이번주도 오는 아저씨가 되고? 그렇게.. 한? 6주쯤 되니까?
은채: "오빠는 그거 알아요? (후략)"
기희현: "맞아! 오빠는 늘 그랬었어!"
정채연: "쿠로바라씨! 지난 번에.. (어쩌구저쩌구) 그랬었자나요? 왜 그랬어요?"
라는 얘기를.. 들었었던 시절의 썰들ㅋ
그 당시 썰을 풀기 시작하면? 분량이 꽤 될거라..
1 활동에, 팬싸를 16/17 을 갔던.. 정말! 재도 남지 않을 정도로? 현생을 활활 태웠던..
그 1번 못 갔던 것도.. 응모를 못 했을 뿐 ㅠ 1 활동 팬싸 올출 찍을 뻔 했던 ㄷㄷ
유니스님 ㅋㅋㅋ 저.. 그림은 ㅋㅋㅋ
막주 팬싸까지.. 꾸역꾸역 가면서..
"명하신대로 하였나이다."
라는 질문지에.. 유니스님의 답 ㅠ
그리고! 이주은!!!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
쥰님은.. 이런거 뻔뻔하게?
잘 못 하시는 분이라.. 예상 답변? 먼저 던져놓은 ㅋ
참.. 한결같은 ㅋㅋㅋ 이주은 ㅋㅋㅋ
약.. 2년 쯤 전에도? 같은 질문을 했었는데.. 이게 ㅋㅋㅋ 쥰쨩의 치명적인 매력이지만요 ㅋㅋㅋ
2017년, DIA 팬싸에서.. 이주은한테 했던 질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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