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프닝 먼저 보고 시작하죠
대마법고개는 오오와다 히데키( 폭렬 갑자원, 경사청 24시 )가 만화로 그리고,
미즈시마 츠토무(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박살천사 도쿠로 )가 감독으로 애니메이션화 한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잘 알 수 있듯이 마법소녀물입니다.
주인공 푸니에는 마법왕국의 공주인데, 왕국을 계승하기 위한 일환으로
인간 세계에 가서 1년간 생활하며 적응하고 오라는 미션을 받습니다
적응하기 어려운 인간생활, 여기저기에서 적이 등장하여 주인공을 암살하려고 하지만
이때마다 주인공은 자신의 주특기로 적들을 무찌릅니다.
참고로 주인공의 주특기는...
육체언어(서브미션)입니다.
제가 도대체 뭘 보고 있는거죠?
그리고 마법소녀라면 역시 마스코트가 있어야겠죠? 2화에서 그녀의 마스코트인 파야쨩이 나옵니다.
이렇게 서로 감동의 재회를 하게 됩니다.
당연한 수순이지만 이제 서로 어떻게 만났는지 나올때까 되지 않았나요?
오 과연 두근두근 마스코트 마을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저도 정말 궁금하군요.
생긴 것과 다르게 무서운 생물(?)이군요
주인공은 파야를 찾기위해 마을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주인공과 파야간의 혈투가 벌어집니다.
파야의 특이체질 때문에 주인공의 육체언어(서브미션) 기술이 데미지를 주지 못해
주인공은 얻어맞고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주인공은 최후의 힘을 짜내어 일어나..
파야에게 헤드락을 겁니다
서브미션덕
그렇게 주인공은 파야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됩니다.
그리고 파야짱을 마스코트삼아 서로 친하게 지내게 되죠
????!
이렇게 2화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본건 모두 마법소녀물의 내용입니다.
...
이상으로 대마법고개 소개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