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3/1456805535RJ2WLOQGE4mOI617VosC4MlxplHWp.jpg" width="800" height="566" alt="002178e214656490d9ba04b753562eff.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배신자는 단단한 반석위에 박힌 정과도 같습니다.</div> <div><br></div> <div>그 정이 스스로 움직이지 않을 지언정 언젠가 그 정으로 인해서 그 단단한 반석이 무너지는 법입니다.</div> <div><br></div> <div>물론 그 배신자를 품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그림도 있겠지만,</div> <div><br></div> <div>우리는 과거의 일들로 부터 그 반골의 기질이 있는 자들로 인해 무너지는 일들을 더 많이 봐왔습니다.</div> <div><br></div> <div>여러분 우리는 가롯유다를 품던 예수의 선례를 알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개인의 영달을 위해 은화 30에 예수를 팔아넘기던 행위를 박영선 의원이 하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유다는 스스로 후회하고 목을매어 사라졌지만, 저 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div> <div><br></div> <div>세작 노릇을 하는 박영선 의원은 어떨까요? 과연 저런 사람이 스스로 물러날까요?</div> <div><br></div> <div>아마도 아니겠지요.</div> <div><br></div> <div>여러분 저 짤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바로 배신자와의 화해 입니다. </div> <div><br></div> <div>손에 칼을 쥐고 내밀어 화해 하자며 용서를 구하는게 배신자의 본질입니다. </div> <div><br></div> <div>한번 배신한 자가 두번 배신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고 이미 세월호 합의를 통해서 저 박영선 의원이란 작자의 본질이</div> <div><br></div> <div>드러난 마당에 이미 더민주의 암세포와도 같은 존재 일수밖엔 없습니다.</div> <div><br></div> <div>이글 보시는 더민주 관계자 분들과 권리당원 님들, 박영선 의원은 이미 더민주에 암덩어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암덩어리가 커지고 전이 되는 시점에서 사람은 죽기 마련입니다. 그 이전에 잘라낼수 있을때 스스로 도려내 버리는게</div> <div><br></div> <div>현명한 일이 아닐지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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