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tj7wl01aJ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E59v3R0wFE"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br></div> <div>일단 그 패미니즘인지 꿀빠니즘인지 그 성격의 일종의 광신과도 같은데,</div> <div><br></div> <div>이게 정상인 범주에서는 절대로 납득도 안되고 합리적이지도 않고 아예 이해의 범주를 넘어섰는다. 그런데</div> <div><br></div> <div>이는 광신교도들과 같은 성격을 띄는데</div> <div><br></div> <div>우리는 자주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팻말을 들고다니며 얼굴에 철판깐 '이~일부' 개독들을 봤을것이다.</div> <div><br></div> <div>근데 그들이 희안한게 유난히 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멘트를 입에 달고 산다는거다.</div> <div><br></div> <div>이에 앞서 광신의 종류에는 몇가지 종류가 있다는걸 알아야 한다. </div> <div><br></div> <div>첫째 , 금전적인 이유나 친목, 집단에 의한 광신</div> <div><br></div> <div>둘째, 자존감이 떨어지는 이들이 있을지 없을지 모를 존재에 기대어 자신의 자존감의 부족한 부분을 늘리려 하는 광신</div> <div><br></div> <div>자신은 천국에 갈테니 알아서 기어라 개잡것들아 이게 바로 후자쪽의 마인드이다.</div> <div><br></div> <div>근데 패미니즘이라는 똥통에 빠진 이들의 마인드은 이와 굉장히 비슷하다. 있었다면 안타깝지만 없었다면 왜 그럴지 모를</div> <div><br></div> <div>소위 여성들의 공감대라는것에 의한 피해, 혹은 피해의식으로 인한 평등? 아니 차별을 위한 차별을 주장하는것 이다.</div> <div><br></div> <div>정말 평등, 그러니까 이퀄리즘이라면 그딴소리를 못하는데 저울에 제자면 약간 낮은 위치를 강력하게 '나 뒤진다'고 외치며</div> <div><br></div> <div>남자들의 권리를 무참하게 뺏어서 일종의 우월의식을 느낀다는 소리다. </div> <div><br></div> <div>저것들은 지들이 느끼고 싶은 감정이 피해의식인지 우월의식인지 모른다. 그 사이에서 혼동하며 일종의 집단을 이뤄서 </div> <div><br></div> <div>마치 패배한 개가 꼬리말고 짓듯이 외치는것이다.</div> <div><br></div> <div>그들은 모른다. 자기가 짓거리는게 정말 개인의 생각인지 아니면 집단의 슬로건을 '이건 내 사념이자 관념이양!'이러면서 </div> <div><br></div> <div>짓는다. 그저 주인에게 사랑받길 원하며 주인의 권력이 자신의 권력인줄 아는 멍청한 발발이들 마냥 말이다.</div> <div><br></div> <div>절대로 자신의 권리를 위해 남의 권리를 그것도 가만히 있는 자에게 몽둥이질을 해서는 안되는데</div> <div><br></div> <div>이것들은 그런게 없다. 사회 관념도 법도 없다. 오직 그들의 그 덜떨어지는 관념으로 우르르 몰려가 패대기 질을 치고 몽둥이 질을</div> <div><br></div> <div>하는거다. </div> <div><br></div> <div>진실과 사실은 동의어가 아니다 그렇기에 항상 이 둘을 구분하여 판단할줄 알아야 한다. 적어도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div> <div><br></div> <div>이것을 구분할줄 알아야 한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이 패미나치 꼴통들은 다르다.</div> <div><br></div> <div>주위에서 목소리 큰 년들이 패미니즘이라느 미명하에 찌라시들과 자기들의 의견을 사실이라며 전혀 상관없는 여성분들을 현혹시키고</div> <div><br></div> <div>남과 다르기르 두려워하는 개인들은 그런 사실들을 의심없이 받아들일수 밖에 없다</div> <div><br></div> <div>결국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어도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것' 듣고 싶다고 '생각 되는것' 믿고 싶다고 '생각 되는 것'을 하고 싶어한다. </div> <div><br></div> <div>그게 본인의 진심인지 사회의 진심인지 누군가의 진심인지는 어느새 구별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저 남들의 생각에 흔들리고</div> <div><br></div> <div>끌려가게 된다. 그렇기에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항상 이를 주의하며 산다. </div> <div><br></div> <div>그럼에도 거기에 끌려가는 멍청한 것들이 패미나치들이고 그게 그것들의 그릇이다.</div> <div><br></div> <div>사실 10년 전부터 느낀것이지만 이제 터질것이 터질 순간이 왔다고 느낀다.</div> <div><br></div> <div>그 멍청한 패미나치들의 '민의'가 법에 섞여들어가 끔찍한 상황이 초래 될 것이라고 생각되었고 그게 현재진행형으로 실행중이다.</div> <div><br></div> <div>거대해진 민의는 올바른 목소리가 아닌 이상 설령 올바르게 된다 해도 멍청해지기 마련인데 이게 법에 섞여들어가면</div> <div><br></div> <div>어떤 비극이 일어날지는 뻔한 이야기이다.</div> <div><br></div> <div>사실 얘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말을 하는게 아니다. 여태까지 나온 논란을 보자면 대부분 자신들의 권리가 아니라 </div> <div><br></div> <div>남자들의 권리를 찍어 눌러가며 평등을 외쳤지. 사실 자기들도 은연중에 알고 있거든 그럴 필요가 없다는거 그럼에도 외쳐 이런말을</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남자들의 권리를 눌러서 여성과 동등한 권리를 얻게한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이것이야말로 평등이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거기까진 좋다고 치자, 남자가 존나 나쁘다고 치자고 그래 남자가 존나 잘못했으니 다 처형하자고,</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작업현장에서 남녀 임금이 비슷해 근데 남자는 항상 붙잡혀서 야근을 하고 전세자금 자녀들 교육비를 벌고 일주일에 한번들어갈까 말까하지만</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여성직원들은 대채로 주말엔 쉬거나 야근을 그리 자주하지않아.그래도 불이익을 받는거 같아? 그럼 처형하자</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어떤 여자가 칼에 맞았어 그런데 때마침 그 근처 현장을 지나가던 남자가 그래도 살려보겠다고 달려가서 도와줬지만 여성을 죽었어</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그럼 그 여자를 돕지못한 남자는 여혐이네, 그럼 처형해, 존나 쿨하게</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자기가 벌어서 고급 외제차를 타고 명품 옷을 입고 고급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었는 남자가 있어? 왜 나는 저걸 못하는데</span></div> <div><br></div> <div>저것도 여혐이야! 그래?그럼 처형하라고.</div> <div><br></div> <div>거 존나 대단한 인권운동가들 나셨어 기지?</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모두가 찬성하는 것이라면 모두 옳다, </span><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그렇다면 다같이 폭력을 휘두르는 것도 옳은 일이겠지?. </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개 잡소리들 짓거리지 말라고 그래요. </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진짜 순실이나 닭그네년 쥐박이 이상으로 이 나라에 최악이었던건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민의 였었던거 몰라요?</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패미나치 년들이 개같은 이유는</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자신을 선한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물에 개가 빠지면 일제히 모여서 묻매질을 하는 그런 선량한 시민들이다?</span></div> <div><span style="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span></div> <div><font color="#363636" face="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일반적인 사람들은 물에 개가 빠지면 구하려고 합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줄 아니까요.</font></div> <div><font color="#363636" face="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font></div> <div><font color="#363636" face="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여론이라는 것을 따라 남성을 반죽여놓고자 한다면 하면되요.</font></div> <div><font color="#363636" face="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font></div> <div><font color="#363636" face="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어차피 이같은 패미니즘을 빙자한 남성인권 죽이기, 남성혐오는 그들에게 일종의 소소한 이벤트에 지나지 않으니까요.</font></div> <div><font color="#363636" face="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font></div> <div><font color="#363636" face="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자신의 하찮은 인생의 기분전환용으로 말이죠 안그런가요? </font></div> <div><br></div> <div>그런 멍청하고 저열한 것들에게 휘둘리기도 싫고, 그것들이 주장하는것이 가져올 커다란 해악에 대해서도 알고 있기에 </div> <div><br></div> <div>여성인권 남성인권을 넘어 저 인간만도 못한것들의 존재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는 말입니다.</div> <div><p style="margin:0px 0px 0px 40px;padding:0px;line-height:1.6;color:#363636;font-family:'돋움', dotum, verdana, sans-serif;"><br></p></div> <div><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1.5;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1.5;text-align:center;"><br></div> <div align="center" style="line-height:1.5;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464646;font-family:'돋움';font-size:12pt;"></span></div></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