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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駐車場のネコはアクビをしながら
주차장의 고양이는 하품을 하면서
今日も一日を過ごしてゆく
오늘도 하루를 보내고 있어
何も變わらないおだやかな街並み
무엇도 변하지 않는 조용한 마을
みんな夏が來たって浮かれ氣分なのに
모두 여름이 왔다고 들뜬 기분인데
君は一人さえない顔してるネ
너는 혼자만 있는 듯 한 얼굴을 하고 있어
そうだ君に見せたい物があるんだ
그래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
大きな五時半の夕やけ子供の頃と同じように
커다란 다섯 시 반의 저녁놀 어린 시절과 똑같이
海も空も雲も僕等でさえも染めてゆくから
바다도 하늘도 구름도 우리들마저도 물들어가니까
この長い長い下り坂を君を自轉車の後ろに乘せて
이 길고 긴 내리막길 언덕을 너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ブレ-キいっぱい握りしめてゆっくりゆっくり下ってく
브레이크 가득 잡고서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2#>
風鈴の音でウトウトしながら
풍령 소리에 꾸벅꾸벅 졸면서
夢見ごこちでヨダレをたらしてる
꿈을 꾸며 침을 흘리고 있어
Oh いつもと同じ網どごしの風の?い
Oh 언제나 같은 방충망 친 창문 너머로 바람의 냄새
休日でみんなもゴロゴロしてるのに
휴일에 모두 한가한데
君はずいぶん忙しい顔をしてるネ
너는 아주 바쁜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
そうだいつかのあの場所へ行こう
그래 언젠가 그곳에 가자
眞夏の夜の波の音は不思議な程心靜かになる
한여름 밤의 파도 소리는 희안할 정도로 마음을 잔잔하게 해
少しだけ全て忘れて波の音の中包みこまれてゆく
조금이라도 모든 것을 잊고 파도 소리 속에 휩싸여가
この細い細いうら道を拔けて
이 좁고 좁은 뒷거리를 빠져나가
誰もいない大きな夜の海見ながら
아무도 없는 커다란 밤바다를 보면서
線香花火に二人で ゆっくりゆっくり火をつける
불꽃놀이에 둘이서 천천히 천천히 불을 붙여
♪
いつか君の淚がこぼれおちそうになったら何もしてあげられないけど
언젠가 너의 눈물이 흘러내릴 듯할 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少しでもそばにいるよ~
옆에 있을 테니
この長い長い下り坂を君を自傳車の後ろに乘せて
이 길고긴 내리막길 언덕을 너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ブレ-キいっぱい握りしめてゆっくりゆっくり下ってく
브레이크 가득 잡고서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ゆっくりゆっくり下ってく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ゆっくりゆっくり下ってく
천천히 천천히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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